전......올해 19살 되는데요
술먹구 실수로 그냥아는친구랑
잔거같아요
그리구 지금임신을햇는데요
태몽꿈중에 개(경찰견같은종류..)가 나왓는데요
만약 태몽이 안좋으면
애기상태도 안좋은건가요????......
개 가 꿈에 나오는것두 태몽이 되나요?>..
제가 술도 햇엇구요
담배도햇엇구요...
머리가아프면
게보린약도먹엇엇구요
감기가걸려서 감기약도 먹은적이 있어요..
지워야하는방법밖에 없는걸까요?...
이글을 보시면 욕부터 하실꺼 같은데
어리다고 욕하시지말아주세요....
첫댓글 음.... 우선 지금 당장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일단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아가를 낳으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예전생각은 잊으시고 지금부터 아가와 산모의 몸에 관해 신경쓰시는게 젤로 좋아요 아님 스트레스때문에 임산부나 태아한테 안좋거든요..
솔직히 그냥 아는 친구랑 그렇게 술먹고 실수로 했는데 낳는건 두명모두에게 안좋은것 같아요..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아닌데 그 남자랑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있으면 아가를 낳으시구요~술먹고 담배피고 약먹고 한거는 몰랐었으니까 의사선생님도 몸에는 이상이 없을꺼라고 말씀하실듯...
솔직히 저두 임산부지만....사랑 없이 그렇게 하는 결혼은 꼭..안좋은 결과를 낳더라구요... 아가한테 불행을 안겨줄꺼라면.....잘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남자가 정말 여잘 사랑하고 책임감도 강하다면....낳으셔도 되지만..그게 아니라면...
낳고 사는건 현실이에요.... 현제 생각에 치우쳐서 정에 이끌려 옳은 판단 못하게 되면 나중에 더큰 벽이 생길수있습니다. 정말 신중히 생각하세요
첫댓글 음.... 우선 지금 당장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일단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아가를 낳으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예전생각은 잊으시고 지금부터 아가와 산모의 몸에 관해 신경쓰시는게 젤로 좋아요 아님 스트레스때문에 임산부나 태아한테 안좋거든요..
솔직히 그냥 아는 친구랑 그렇게 술먹고 실수로 했는데 낳는건 두명모두에게 안좋은것 같아요..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아닌데 그 남자랑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있으면 아가를 낳으시구요~술먹고 담배피고 약먹고 한거는 몰랐었으니까 의사선생님도 몸에는 이상이 없을꺼라고 말씀하실듯...
솔직히 저두 임산부지만....사랑 없이 그렇게 하는 결혼은 꼭..안좋은 결과를 낳더라구요... 아가한테 불행을 안겨줄꺼라면.....잘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남자가 정말 여잘 사랑하고 책임감도 강하다면....낳으셔도 되지만..그게 아니라면...
낳고 사는건 현실이에요.... 현제 생각에 치우쳐서 정에 이끌려 옳은 판단 못하게 되면 나중에 더큰 벽이 생길수있습니다. 정말 신중히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