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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자미두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미두수의 해석 음독 자살 1
다리 추천 0 조회 47 20.02.18 10: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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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3 21:13

    첫댓글 1958년 무술 1월 29일 인시생 남명 .명궁이 갑자로서 海中金 金4국 양남이니 사궁에서 장생을 시작으로 순행하니 명궁이 死가 되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일단 본명이 좌명과 주성하고 불화합니다.

  • 20.12.23 21:34

    전택궁이 영성과 동궁하고 조상궁을 화령이 협하니 조상의 음덕이 내리지를 못하는구나. 이런 경우 영험한 신당에 다니면서 정성을 드리면 발복하는 경우에 속합니다.

  • 22.11.06 01:46

    身궁이 진궁에 있었으나 자미가 이동하여가니 천형과 천공만 자리하고 있어서 신궁의 자리가 이동을 하게되는데,
    신궁이 이동하여 해궁에서 자미 칠살에 문곡,타라 천허를 만나게된다 보이네요.
    원명의 진궁의 칠살좌보타라천허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火생인이 될 팔자가 金생인 되고 그로인해서 病지에 있게된다 보이네요.
    金생인이 대한의 화국을 만나면 화극금하여서 극을 받게되니 천부성이 이동하여 왔다해도 忌성이 있는곳에 같이 있게되어서 그렇게 좋다고 볼수없으며, 소한도 사궁인데 태양천월청룡이 옮겨와도 또한 忌성이 함께 있으니 신궁을 극을하는 자리라 여의치 않은 모양입니다.
    아무리 좋은 별들이 많이 있다해도 자신을 극하는 곳이라면 자연히 멀리하게되고 고립될수 밖에 없나봅니다.
    신궁에 자미문곡성이 있어서 두뇌회전이 엄청 좋은 모양인데 여러살들이 함께있고 또 身궁의 칠살은 오래 살기 어려운 별이 되어서 자연히 어려운데 더해서 태세가 또한 해궁에서 거문을 만나 토국이 되어서 자신을 극을하니 정신적으로 더이상 버티지 못했나 봅니다.
    중요한것은 身궁에서 자미와 문곡을 만나 머리가 영특하여 바둑에 소질을 가지게했다는 것과, 또한 칠살과 타라천허가 있어서 오래살지 못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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