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수요일아침 헤드라인 뉴스📰
1. 러, 우크라 정부군 통제 지역까지 '반군 영토' 승인
2. 정부, 제재동참엔 신중 기류…인도적 지원은 적극 검토
3.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 내일부터 지급…첫 이틀간 신청은 '홀짝제’
4.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기소…변호인 "검찰, 상상과 추측“
5.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승인…"10년간 26개 국제선 내놔야“
6. 청년희망적금,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는 요건 맞으면 전원가입
7. 가계빚 1천862조원 또 '최대'…작년 134조원↑ 증가폭 2위
8. [날씨]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일부 지역 눈
9.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노조에 대화 요구…"내일까지 답하라“
10. 황희, 한복 논란에 "저항 못할 정도로 문화강국 돼야겠다 생각“
11. 박범계 "가석방 확대…3월에 두 차례 할 수도“
12.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또 최고가 경신…중형 이어 대형도 신고가
13. 검찰, 조국 재판부 다시 교체 요구…기피신청 기각에 즉시항고
14. 해외 유령법인·비밀계좌로 자녀에 거액 준 식품기업 사주 적발
15. 마포구 주택가서 흉기에 찔린 남성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16. '이제 우리의 시간!'…베이징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
17. "남은시간 적지만…어떤 조건에도 남북대화는 늘 환영“
18. 재외 국민투표…대선후보들 '표심잡기' 경쟁
19. 하이브, 가요계 최초 연매출 1조 돌파…"BTS 올해도 해외공연“
20. 1주택자가 주택 한채 상속받으면…종부세 1천833만원→849만원
21. "학벌·자격증 등 '스펙', 실제 업무성과와 관련 없어“
22. 갤럭시 S22 오늘부터 사전개통…예약자 과반이 울트라 선택
23. 아프리카돼지열병 빠르게 남하…"치사율 100% 육박" 초비상
24. 코로나로 학업 양극화 심화…"등교일 적을수록 중위권 감소“
25. 올해 대학 추가모집 2만1천명…93.4%는 지방대
26. 前 GH사장 "李옆집, 100% 합숙소…국힘 의혹제기 명백한 허위“
27. '카카오페이식 먹튀' 막는다…스톡옵션 6개월간 처분 제한
28. 저가·대량생산 가능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내달 첫 시험발사
29. 작년 전국 시도 물가 동반 상승…강원·충남 2.8%↑
30.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상고 포기…징역 3년 확정
31. 광주 붕괴사고 현장에 아파트 대신 녹지 조성 모색
32. 빙그레 '가격 인상' 신호탄에 아이스크림값도 줄줄이 오른다
33. CJ대한통운, 택배노조 상대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34. 꿀벌이 집단으로 사라졌다…경북 양봉농가 15% 피해
35. 검찰, LIG 구본상 '1천300억대 조세포탈' 무죄에 항소
36.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2심 무죄에 검찰 상고
37. 신형 컴퓨터 설치된 모텔 돌며 부품 훔쳐…10대 구속 송치
38. 만남 거절에 전화·문자 580건 날려…집착이 낳은 극심한 공포감
39. '급성중독' 피해 일파만파…직업성 질병 관리·감독 강화해야
40. 전주서 한곳에 붙은 이재명·안철수 후보 벽보 훼손
41. 시장에 '북한 김씨 삼부자' 사진 둔 30대…경찰 "범죄혐의 없어“
42. 택배노조, 광화문 이순신 동상 기습시위…4명 체포
43. 합쇼핑몰 논란에 광주시장 출마자도 가세…지방선거 영향 고심
44. 코스피, 전저점 깨고 2,500까지 떨어지나
45. "한명이 재택환자 2700명 관리"…한계에 다다른 의료진
46. 국회의원 운전기사가 ATM에 놓인 현금 챙겨 달아나…경찰 추적
47. 코로나19로 교복 생산 차질…대전 일부 학교 사복 등교 공지
48. "종합감기약·진통제 동나요"…약국마다 상비약 판매 '불티’
49. "왜 면회 못하게 해"…병원 보안요원 폭행한 20대 입건
50. "피해자 구조해 다행"…대낮 도심서 맨손으로 강도범 잡은 시민
= 22/02/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바로 윤석열이다”며 “대선이 끝나도 특검을 통해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TV토론 전에 왠지 코로나 확진 후보가 나올 거 같은 기운이 돈다~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등의 발언이 담긴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을 앞뒤 문맥 자르고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죽어’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 “지들끼리 한 얘기로 아무 의미 없다”더니… 대체 생각은 있니?
3. 윤석열 후보가 유세 도중 대형 건어물을 치켜든 일이 '무속행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거 막판 계속되는 무속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적극 차단하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새대가리 닭대가리에서 건어물 대가리로 진화하는 국민의힘이라 그거지?
4. 안철수 후보는 “반드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 답변을 듣던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데 대해 "그 정도는 알 줄 알았다"며 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도리도리랑 다른 절레절레하게 만든 후보랑 단일화를 생각하는 건 괜찮고?
5.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데는 이준석 대표의 탓이 크다는 '이준석 책임론'이 국민의힘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 후 이 대표의 조롱성 발언이 안 후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단일화 무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의 세 치 혀가 국민의힘을 흥하게 한 것 같지만, 흉하게 한다는 사실~
6. 대선 후보 TV토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종목토론실 등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후보의 "삼성전자도 애플처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
무식해서 용감하면 그놈의 어퍼컷을 국민이 맞아야 한다는 거지~
7. 반복되는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향응 제공,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전방위 고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고 한 걸 보면 급하긴 한 모양일세~
8.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누나 김명옥 씨를 통해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다만, 대화의 대상 주택이 정확히 윤석열 후보 부친의 연희동 자택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 검찰이 잘하는 거 있잖아~ 압수수색! 그거 한방이면 다 들어날 텐데~
9. 진중권 씨가 이재명, 윤석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것을 두고, “두 분 다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 씨는 “아무리 네거티브로 점철되긴 했지만,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주술사’ 표현은 “상스럽다"고 직격했습니다.
친 누나가 “선진국 살아 본 적도 없다 대신 사과드린다”는 너님 보다는 낫지 뭐~
10.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는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바꾸고, 남편도?…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11. 조촐한 저녁 자리를 상징하는 정감 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라는 인사말에도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일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에 주류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면서 서민 가계에 주름이 늘고 있습니다.
소주 출고가 200~300원 오르는 데 식당은 왜 천원을 올리냐고~
윤석열 "이재명 부패에 유능, 민주당은 북과 똑같은 얘기”.
'토론서 왜 자꾸 윤 까나' 묻자 안철수 "몰라도 너무 몰라”.
고향 부산 찾은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겁나서 도망쳐".
윤석열, 경제토론서 득점 실패 ‘안철수 절레절레'만 남아.
색깔론 꺼낸 윤석열 "좌파 혁명이론 세력에 정치 못 맡겨".
남욱 자필 메모 입수,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거짓말로 땅끝까지라도 갈 수 있으나 다시 돌아오지는 못한다. 거짓말은 그 말한 사람의 눈빛을 비천하게 한다.
- 체호프 -
도리도리를 하는 이유는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다” “알려달라”며 모르는 것을 너무 떳떳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을 맞기고 싶은 생각은 “국물도 없습니다”~
날이 여전히 찹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류효상 올림.
💻2월 2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역대 최다인 16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오미크론 여파로 유행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낮은 치명률을 근거로 코로나19 출구 초입에 들어섰다고 분석했습니다.
●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오늘(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됩니다. 재외국민투표는 115개국 17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재외국민 유권자 수는 22만6천여명입니다.
● 러시아 상원이 만장일치로 파병안을 승인했고, 파병 규모와 주둔 기간 등은 푸틴 대통령에게 일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리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이 요청하면 군사지원을 하겠다면서도 당장 군대가 돈바스로 가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파병 결정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고 우크라이나 침공의 시작이라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독일이 가스관 사업 중단 결정을 내리는 등 유럽연합, EU와 유럽 주요국도 러시아 제재에 나섰습니다.
● 영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 은행 5곳과 개인 3명을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하원에서 러시아 은행과 개인을 대상으로 자산 동결과 여행 금지 등의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럽연합 EU와 주요 유럽국가들이 본격적으로 러시아 제재에 나섰습니다. 특히 독일은 러시아 제재의 핵심으로 꼽혀온 천230km의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사업 중단 결단을 내렸습니다.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수그러들면서 한때 80만 명을 넘겼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미국 본토의 49개 주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이미 해제됐거나, 해제될 예정입니다.
● 서울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망친 용의자가 5시간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범행을 인정해 긴급체포했으며, 용의자는 2층 건설 시공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경찰은 채무 관계에 따른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을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으로 지목된 인물들 가운데 처음으로 기소된 사례입니다.
●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만삭의 임신부가 분만할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하고 헬기로 제주도까지 이송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확진 임신부는 음압 수술실이 갖춰진 지정 병원에서만 제왕절개로 분만할 수 있는데 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이 고조되면서 어제 국내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5퍼센트 내린 2706.79에 장을 마쳤습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환율은 오르고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해 원화 가치도 떨어졌습니다.
● 금과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몸값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제 금값은 1그램당 약 7만 3천 원에 거래되며 18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비트코인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4만 달러를 뚫고 3만 달러대로 주저앉았습니다.
● 지난해 가계빚이 134조 원 이상 불어나며 사상 최대 규모인 1900조 원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대출 옥죄기와 기준금리 인상으로 4분기 가계대출 증가폭은 10조 원대로 줄었지만 3분기까진 '영끌 대출'과 '빚투'로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오늘(23일)부터 2차 방역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금액도 3백만 원으로 늘고 지원 대상도 확대됐는데요. 오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2년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보조금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신차 출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들보다 먼저 계약해 차를 인도받지 못하면 올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경기도 시흥은 접수 하루 만에 할당량의 99퍼센트가 채워졌고 충남 천안, 전남 순천 등은 일주일 만에 보조금이 모두 소진됐다고 합니다.
● 국내 최대 의류 도매시장인 동대문시장이 60년 만에 주 5일제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판매할 상품들을 미리 창고에 입고시키면 되는 온라인 주문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도매상들이 주말까지 문을 열어야 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는데요. 워라밸을 중시하는 2~30대 젊은 층이 동대문 패션 시장에 유입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데요. 자가진단키트를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제안하는 방법은 편의점 제휴 멤버십 혜택을 활용하라는 건데요. 이동통신사 제휴 할인이 되기 때문에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1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 고금리 저축 상품인 청년희망적금 가입 신청이 폭주하면서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가입 요건을 갖추고 기한 안에만 신청하면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 기한이 연장돼 다음 달 4일까지만 접수하면 됩니다.
● 정부가 전세보증금의 95%를 저렴하게 지원하는 기존 '전세임대사업'에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추가 지원을 결합한 '특화형 전세임대사업'이 시행됩니다. 기존 전세임대는 정부가 보증금의 95%를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부담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에 등장한 특화형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증금이나 월세를 지자체와 대학교가 지원해 줍니다.
● 오늘부터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인 '농촌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농촌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귀농 생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귀농형'과 '귀촌형', '프로젝트 참여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는데요. 유형에 따라 작물 재배 기술이나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기술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농촌 활동과 지역 일자리 체험도 가능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오늘 이라는 희망찬 하루
화이팅 하는 수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수요좋은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수요일 간추린 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오늘도 많은 뉴스가 있네요
정치 경제 사회등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드라인 뉴스~
구독하고갑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간추린뉴스
사회의 이모저모
잘보았습니다
요양병원
빨리면회되길
바래봅니다
간추린 뉴슬오늘하루가 무사하게 지나가네요
시끄러운 요즘
오데로 튈지 모르는 뉴스들이 엄청 많네요
잘 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