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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봉기의 건프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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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게시판 잡담 2011년 6월 싱가포르에서 귀환하다..
켄카조토[김종민] 추천 0 조회 283 11.06.06 18: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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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6 18:46

    첫댓글 해외나가 본 경험이 작년에 일본여행 잠시 가본것 뿐이라, 이런 사진이랑 경험이 무척 부럽게 느껴지네요 ^^; 간접적인 체험도 되고요~

  • 작성자 11.06.06 18:51

    위의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저에게 관광따윈 없습니다. 부러워 하지 마세요^^
    오로지 생고생..추억은 되지만요 ^^ 저를 동정해달라고 올리는 글이예요.ㅠㅠ

  • 11.06.06 19:02

    해외는 신혼여행때 한번 가본게 전부인 저에겐 외국으로 출장가시는게 그저 부러울 뿐이라는.. ^^;
    그러나 종민님한테는... 그게 완전 곤욕이시겠지요^^;; 쉼이 아닌 지옥과 같은 일터에서의 전쟁때문이시겠지용.. ^^;;
    (그래도 뱅기타고 외국으로 간다는것 자체는 계속 부럽네요 하하하 ^^;; )

  • 작성자 11.06.06 19:08

    쌓이는 마일리지만이 저의 유일한 낙입죠.. 말은 그렇지만 대부분 일본, 중국등 가까운 거리라, 유럽 다녀오시는 분들 한방에 매번 KO입니다.^^
    한국이 제일 좋은 나라입니다. 대~한 민국!

  • 11.06.06 19:05

    다행이 그곳 현지 한국식당들은 괜찮나보네요. 이곳 샌디에고 한국식당들은 다들 울상이던데.. 쩝... 그리고 전 참 복 받은게 비행기만 타면 그냥 잡니다.. 이유 없습니다. 안전밸트 메는 순간 그냥 비행기가 땅에 다리붙일때까지 잡니다. 화장실도 안갑니다. 밥먹을때만 잠시.. 밥먹고 바로 잡니다.. 정말 이것은 복받은듯.. ^^ 아무래도 이것이 역마살의 표본? 하하하. ^^ 하튼 무사히 잘 다녀오셨어 다행입니다.

  • 작성자 11.06.06 19:11

    싱가폴 한국식당들은 요즘 한류 열풍으로 뒤늦게 대박난 모양이던데요? (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긴 한것 같습니다만..)
    미쿡에서 한국까지 안깨고 주무실수 있으시다면..정말 대단하신겁니다. 겨우 5~6시간 비행에도 전 몸이 굳더라구요. 피가 안통해요..
    그래서 일어나서 체조?할 수 없는 창가자리 제일 싫어라~합니다.^^

  • 11.06.06 19:14

    하하하. 다들 그래서 저보고 체질이라고 합니다. ^^ 희안한게.. 아무리 비행기 타기전에 충분히 자도, 비행기만 타면 그냥 잡니다.. 저절로 잠이 소록소록.. ^^

  • 작성자 11.06.06 19:39

    구름이님! 존경 합니다.! ^^ 그런데..혹시 매번 일등석 타고 다니시는것 아니지요?

  • 11.06.06 19:23

    그래도 전문성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그냥 열심히 일만하고 취미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6.06 19:36

    전문성은요..전 문과 출신이라.. 허당 입니다. 사실 저는 그냥 일안하고 건프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11.06.06 19:27

    열심히 일한 당신 더 일해라..;;;;뭐 이렇게 되는건가요?아무튼 타지에서 일하는것도 재미도 있겠지만 문화가 다른만큼 어려울수도 있겠네요.일단 외국나간다는게 부러운 1인 입니다.^^;

  • 작성자 11.06.06 19:36

    저는 뱅기 옆자리에서 관광가시는 분들을 침을 줄줄흘리며 부러워 합니다^^

  • 11.06.06 19:46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외국은 중국 연변만 2번가서 2번째에 장염걸려온 저로서는 부럽기도 하지만 더위를 싫어합니다. 이제 다시 건프라 달리셔야죠 ^^

  • 작성자 11.06.06 19:50

    저도 중국2번째에 장염걸렸습니다.^^ 무지 반갑네요. 장염~ ^^ ( 댓글 달다보니 건프라 만질 시간이 없어요ㅠㅠ)

  • 11.06.06 20:53

    같은 업종(조선소)에서 일하시는분을 보니 반갑네요..플랜트쪽 검사관이신가요? 저는 데크하우스 만드는곳에서 크레인조종합니다..^^ (경남 통영입니다..^^)

  • 작성자 11.06.07 10:15

    아~ 저는 조선소에서 일하지는 않구요. 열교환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합니다. 열교환기가 엔진쿨러로도 쓰이니까 조선소에도 가끔 출입을 하게 되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멋진 일하시네요. 크레인 조종! 멋진데요^^

  • 11.06.06 21:46

    와우~! 그 와중에 울회원님들을 위해 틈틈이 사진을 찍으셨군요., 역시 리얼리티님의 경품의 힘은 무서버요~ ^_^ ., 정말 며칠동안 고생하신게 한눈에 쫙 보이네요., 저도 업무상 외쿡출장을 자주 가는데., 종민님 사진보니까 저는 관광다니는 거군요., 죄송합니다., 더군다나 유럽입니다.

  • 작성자 11.06.07 10:11

    크윽! 유럽이시군요.. 가슴에 칼을 꽂으셨습니다.__; 일본어도 잘하시던데..주무대는 유럽..이시군요.^^
    유럽가고 시프네요ㅜㅜ

  • 11.06.06 22:46

    ^^ 저는 해외를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을 보니 부럽기만 하군요...해외서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1.06.07 10:12

    키힝! 동동파파님처럼 유럽에 가시는 분이 저는 부럽습니다.^^

  • 무사히 다녀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부럽네요 하하~

  • 작성자 11.06.07 18:34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안가려구요. ^^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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