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헤드라인 뉴스📰
1. 우크라,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정…예비군도 소집
2. 靑,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군사지원·파병은 검토안해“
3. 방역당국 "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다음달 발표“
4. '법적조치' 거론한 조재연…대장동 '그분' 논란 진화될까
5. 작년 합계출산율 0.81명, OECD 꼴찌…적게, 늦게 낳는다
6. 소상공인 2차방역지원금 지급 첫날 7시간만에 104만8천명 신청
7. 홍남기 "3월에도 유가 오르면 유류세 인하 연장“
8. 장거리요격미사일 L-SAM·'한국형 아이언돔' 시험발사 성공
9. 주택가 차량속도 20㎞로 제한…이면도로 운전자 서행 의무화
10.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충남·전라 새벽 눈 소식
11. 택배노조-대리점연합 첫 대화…"파업사태 해결 위해 상호노력“
12. 신속항원키트 유통개선 조치, 내달말까지 연장…약 2억개 공급
13. "얼굴 더 보려고" 차 트렁크에 3시간 숨어 있던 스토킹범 구속
14. 땅끝 남아공서도 소중한 한표 "비행기 타고 와 비싼 투표해요“
15. 유엔 보고관 "대북 협상에서 북한 인권문제 도외시해선 안돼“
16. 삼성그룹 노조 "성과급도 임금"…퇴직금 차액 지급 소송
17. "재택치료 끝나면 전파력 약해지나요?" 확진자 불안
18. "인왕제색도 소유권 삼성에 넘어가는 과정에 부당거래 의혹“
19. '지도앱 즐겨찾기로 이용자 신상노출'…카카오에 개선 권고
20.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잠정 종료…"이동권 예산 약속해달라“
21. 삼성 갤S22 시리즈 사전개통 30만대 돌파…첫날 최고 기록
22. LG전자, 휴대폰 이어 태양광 사업 철수…'선택과 집중' 가속
23. 툭하면 사다리차 전복 사고…전국서 피해 속출
24. '22년째 5천만원' 예금보호한도 올리나…금융위원장 "상향 필요“
25. "카카오택시 골라태우기 정황…야간 단거리호출 성공 23% 불과“
26. 금융위 "작년 취업한 청년도 청년희망적금 가입 방안 논의“
27. 찻길까지 밀려난 수요시위…"우리의 정신은 장소에 있지 않다“
28. '택시기사 음주 폭행' 이용구 첫 재판 3월 15일로 연기
29. "시총 100대 기업 ESG, 삼성물산·현대차·한화솔루션 등 상위“
30. '아들 50억원 퇴직금' 곽상도 사건, 대장동 사건 재판부에 배당
31. 가는 곳마다 '민폐'…남극 관광객·과학자 늘며 눈 빨리 녹아
32. 마포구 주택가 흉기 살해 50대 구속영장…"법대로 하라에 격분“
33. 80대 치매노인 길거리서 숨진 채 발견…"코로나 양성 반응“
34. 농식품부, '변색 배추' 한성식품 사태 논의…명인지정 철회하나
35. "어민 생계위협 비어업인 해루질 막아주세요"…대책 마련 촉구
36. 검찰, '광주 학동 붕괴참사 입찰방해' 현산 임원 영장 청구(종합)
37. 장거리요격미사일 L-SAM·'한국형 아이언돔' 시험발사 성공
38. 어린 딸 보는 앞에서 태블릿PC 훔친 40대…CCTV 찍혀 덜미
39. 경찰, 상암동 흉기 살해 50대 이르면 오늘 영장
40. "재택치료 끝나면 전파력 약해지나요?" 확진자 불안
41. 제주 비오토피아 '통행 차단' 불법 시설물 철거되나
42. 시장군수구청장협 "확진자 지원금 줄여 진단검사 무료화하자“
43. 울산서 선거 벽보 훼손 잇따라…3건 수사 1명 입건
44. '독성간염' 대흥알앤티 "안전관리 부실"…94명 임시건강진단
45. 나주 페인트 창고 불로 연기 확산…"창문 닫고 외출 자제“
46. 왁자지껄 초등 입학식 올해도 '스톱'…일부는 워킹스루 첫 출발
47. "여기가 군대냐" 군복무 시절 선임 폭행한 20대 예비역 입건
48. 확진자 1천명 나온 공군 훈련소…"잘 때도 마스크 써요“
49. 에이즈 걸린 상태서 딸 성폭행 30대 아버지 친권 박탈
50. 쿠팡 노동자 뇌출혈 후 사망…"병원 이송까지 1시간 반 걸려"
= 22/02/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황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가 ‘수익이 얼마인지 봐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궤변’이라 주장했습니다. 시세 조종은 행위 자체가 범죄기에 수익이 났든 손해가 났든 관계없이 위법이라는 주장입니다.
강도 짓을 했는데 지갑이 비어 있으면 무죄라는 말과 뭐가 다르니?
2. 윤석열 후보가 목포를 찾아 이번 대선을 ‘부패한 이재명의 민주당과 국민 간 대결’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을 강조하고 “내가 이재명보다 DJ에 가깝다"며 국민 통합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그 입으로 김대중 대통령 이름 올리지 마라~ 댁은 전두환에 가깝단다~
3.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준석 대표가 2월 초 비공개 합당 제안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대표가 “국민의당 측에서 ‘안철수를 주저앉히겠다’며 배신행위를 한 인사가 있었다”는 언급에 대한 ‘맞불’ 폭로로 보입니다.
혹시 ‘도리도리’ 윤석열과 ‘절래절레’ 안철수가 싸우다 정들어 합당?
4.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에게 48억 원의 대출을 해준 저축은행 전 대표에 대한 금감원의 고발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금감원은 무혐의 결정에도 대표의 해임 권고 처분을 내렸고 저축은행도 수용했습니다.
청탁한 놈은 무사하고 청탁 받은 놈만 죽는 이런 공정한 사회가 없는 거지~
5.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가 지인과 통화 중 MBC를 언급하며 “내가 그냥 있으려 해서 있는 게 아니다. 참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녹취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파일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 시절 녹음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권 잡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그 엄마의 그 딸… 그럴 일은 없겠지?
6.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 씨 누나 김명옥 씨가 동생의 녹취록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김만배 씨는 정영학 회계사와의 통화에서 누나를 통해 윤석열 후보 부친의 서울 연희동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나가다 벼락을 맞을 확률이 훨씬 높은 벼락 맞아도 시원찮을 인간들~
7. 조재연 대법관은 ‘대장동 녹취록'에서 '그분'으로 지칭돼 '천화동인 1호' 김만배 씨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법관은 딸의 고급빌라 거주 의혹에 대해 “분양받은 가족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장동 관련해서 너도나도 억울하다니까 빨랑 특검하는 걸로~ 이의 없죠?
8. 제 1야당 대통령 후보의 무속 정치 논란과 이단 신천지의 개입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단에 민감한 한국교회도 신천지 개입 의혹이 나온 다음,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며 교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무속과 신천지와 깜부 맺은 후보… “그만해 이러다 우리 다 죽어”~
9. 오미크론에 의한 폭증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에게 오미크론은 여전히 위험하다며 백신 추가접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 효과가 뚜렷해진 만큼 미접종자군을 최대한 줄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안 맞을 사람은 안 맞더라… 아파봐야 알겠지 뭐~
10.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2곳을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천재"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결정을 규탄하는 가운데 미국 전 대통령의 선 넘은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긴다니까… 잘 뽑아야 해~
11. 연 매출 500억 원대의 김치전문기업 ‘한성기업’에서 불량 재료로 김치를 제조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김치명인’ 1호 김순자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해당 공장의 영구폐쇄를 불사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김치 담그는 장면 2탄인 줄 알았다니까~ 더는 못 먹지~
12. 농심이 다음 달부터 스낵 가격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다른 제과업체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제품으로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의 출고가가 6.3% 오르고 새우깡은 7.2% 인상됩니다.
새우깡 안주 삼아 소주 까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나마 사치인가요?
안철수 "존경받는 사람 정치 하면 바보 만들어 쫓아내".
이해찬 “아무리 무식해도 관료 말 이해할 정도는 돼야".
‘이재명 구속감'이라던 설훈 "대장동 참 억울했겠다" 사과.
고 김문기 아들 "이재명, 아버지 몰랐다면서 같이 골프 쳐”.
민주당 "고 김문기 씨에 깊은 애도, 응어리진 마음 풀길".
전원책 “이준석의 안철수 조롱, 어떤 경우도 용납 안 돼”.
이준석, 국민의당 폭로에 "유감" ‘안 우대' 합당 제안 주장.
안철수 "윤석열과 '주말 단일화 회동'? 그런 계획 없다".
윤석열, 연일 색깔론 “공산당 좌파에 맡겨서 되겠나".
결백 증거로 공개한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흔적' 듬뿍.
나는 좋은 칭찬 한마디로 두 달을 살 수 있다.
- 마크 트웨인 -
세상에 칭찬 듣는 것을 쑥스러워 할 수는 있어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칭찬 받는 사람도 칭찬 하는 사람도 서로에게 친밀감과 호감도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누군가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설득하고 싶다면 그 후보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장점을 칭찬하면 그만입니다. 다른 후보나 정당의 결점을 아무리 얘기해도 특정 후보의 지지를 끌어 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서로에 대한 칭찬 아끼지 마시고 모두가 기분 좋게 건강하게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목요일간추린
헤드라인뉴스 잘읽고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간츄린뉴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간츄린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으늘의 헤드라인 뉴스
항상 수고 하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뉴스
잘보고갑니다..
뉴스 이제서야 봅니다.
오늘하루 도 좋은일 많으시기를 ~~~^^
사다리차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야긋네요
잦은사고로 아까운 목숨이...
뉴스 잘보구갑니다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오늘도 많은 뉴스가 있네요
심도리님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