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논술 전문 과외 (새숨 선생님 010-3838-1590)
이번 수능 국어가 수능 역사 25년 동안 가장 어렵게 출제 되었습니다. 사실 국어는 영, 수에 비해 학습방법이 발전하지 못해서 많은 학생이 중3 때 공부하던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수능에 대비하는 실정입니다. 영, 수 1등급 학생들이 사실은 국어에서의 등급 격차로 인해 대입 당락이 결정 됩니다. 그럼에도 중 3 날림 내신 대비 방식으로 겨우 이어가다가 고3이 되어서야 학원이나 과외를 보냅니다. 제가 단언컨대 그렇게 해서는 우수한 학생이라하더라도 내신 2등급, 수능 3등급 이상을 오르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가르치는 방식을 혁신하세요. 둘째, 국어는문제 풀이식 강의가 아니라 독해 훈련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셋째, 틀린 한 문제를 30분 동안 심층 상담형으로 사고개선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 독해 훈련 : 비문학, 문학 독해비법으로 정규적 독해 훈련
- 틀린 문제 : 유형, 사고력, 문제 푸는 방식에 관한 심리적 수준에서의 상담으로 개선
- 철저한 오답노트 : 문제푸는 습관, 관리
- 중3, 예비 고1 : 고등수준에 대비하기 위한 어휘,어법 / 모의고사 대비 / 독서능력 향상
- 예비 고2 : 내신대비 과정 점검 / 수능 1차 단계- 독해력 훈련 / 고2 모의고사 / 어법 총정리
- 예비 고3 : 독해력 1,2차 단계 / 오답노트로 상담형 사고개선 / 고3 모의고사 / 최고 난도 집중 풀이
- 예비 중등부 : 논술 (사고력, 통합형 선택 또는 종합)
% 목표등급 지향형 특별 프로그램 (고3 개인)
저는 국어전문과외 학원 (해운대, 남천동, 화명동)과 등급 목표 과외로 25년 경력입니다. 읽어주고 문제 풀어주는 인강식 강의, 틀린문제를 정답 해설해 주고 넘어가는 학원식 과외로는 등급을 향상 시킬 수는 없습니다. 국어는 틀리고 정답 알고 나면 그냥 실수로 알고 넘어가는 습관을 넘어서지 않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s.n.s 사용으로 집중력 없는 학생들에게 '뇌 노가다'를 강요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국어라 학생과의 친화력도 필요합니다. 성실-책임감으로 도제식 훈련으로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더 많은 상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전화주십시오
새숨 국어선생님 010 -3838 -159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05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