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퇴직을 앞둔 사람은 그 동안 납부했던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받게 됩니다.</P>
<P>어떻게 받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P>
<P> </P>
<P>1. 일시금으로 받는 방법</P>
<P>2. 급여금(원금+ 부가금)을 매달 또는 1년 단위로 받는 방법</P>
<P>3. 자기가 정한 일정 급여금을 그대로 두고 이자만 매달 또는 1년 단위로 받는 방법</P>
<P> </P>
<P>상담을 받아보니 이런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군요.</P>
<P> </P>
<P>어떤 경우에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요? 장단점을 비롯해 도움 말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P>
<P>후배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P>
<P> </P>
<P>교육사랑 올림</P>
<!-- -->
첫댓글 개인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요.
요즘 은행 이율도 적기 때문에 이자를 생각하기엔 그렇고 일시불로 받아서 조그만한 곳에 투자? 하는게 어떨지요?
저도 1억이상 받아서 이사 할 때 도움이 됐지요...
그리고 이달말 쯤 시간되면 광교로 한번 오세요~~
같이 식사라도 한번 했으면 합니다....
예,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하겠습니다. 광교 방문 시 미리 전화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