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엄마가 딸에게인데 이 버젼이 있네요많이 부족한 엄마를 늘 최고라고 해 주는 울 아들을 비롯한 자랑스러운 해대생과 함께 합니다.보통 이 시간은 휴대폰 멀리 던져 놓고 딴 거 하는데 오늘 아들 기다리며 얼려 보내요~
동영상[풀버전] 양희은&폴킴(Yang Hee eun & Pual Kim) '엄마가 아들에게'♪ - 톡투유2 14회[ 엄마가 딸에게 | 원곡 :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너의 삶을 살아라!Please enter subtitle of thiswww.youtube.com
첫댓글 좋으시죠~?아들도 보고 덤으로 친구들까지온집안이 해대생 으로 꽉찰것 같아요^떨리시겠다
네~ 기대중입니다.~ 어떤 녀석들일지 ~
양희은 가사 전달력이 너무 좋아요..."너에게 해 줄 말이 없지만..."울컥 하네요울 해학연 아이들 자기의 길을 잘 찾아 가기를...
네~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저도 귀욤기다리면서 이러고 있네요오면 고기 구워줄려고 준비하고있어요~^^귀빠는 배고프다고 라면 먼저 먹고 전 같이 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에궁~ 배고프시겠어요. 오면 맛있게 식사하세요.~
도착하기 무섭게...용돈...ㅋㅋㅋ
@H프리지아[기경66/서울] ㅎㅎ~ 어느 집이나 다 똑같을 듯 하네요~
@H프리지아[기경66/서울] 상륙했어??해대 아닌 다른 엄마들 보면 엄청 놀랄 문자 ㅋㅋㅋㅋ
@H프리지아[기경66/서울] 혹 6시 3분 차였나요?귀욤은 내려서 오는중 입니다~^^
@H포뇨[메카66/전남순천] 첨엔 무지 어색하고 이상했는데...ㅋㅋㅋ
@H귀요미맘 [운송67/서울노원] 좀 전에 용산이라고 했는데...같은 차일수도집 안들리고 친구만나러 간다네요~
오늘 수욜인데 벌써들 상륙하나보네요~~
네~ 금요일에 학홍인데 오늘 밤에 상륙했네요~
@보길[항정66/서울중랑] 아~학홍이군요울 해대생은 해팡이라~ ㅎㅎ
@월명인[기경66/서울노원] 네~ 울 해대생도 오랜만에 오네요~.2학기 때는 거의 해팡이입니다~
울아들 아빠가 아들 친구보니 다들 착하고 순진하다고 하네요.궁금한거 있으면 사알짝~돌려서 물어보세요^^
네~ 아드님 상륙했나요? 거의 매 주 서울 상륙한다고 하던데~
@보길[항정66/서울중랑] 학홍안하고 금욜에 온다네요.
노래가 맴을 울컥하게 합니다~ ㅠ ㅠ
네~ 가사 좋아요~
좋네요.부모의 바램이 담긴 노래네요.
네~ 가사 너무 좋아요~
엄마마음은 노래가사같은데아들들은 용돈톡ㅋㅋ톡내용도 어찌 그리 비슷비슷한지요 ㅎㅎㅎ
저희도 그래요~ㅠㅠ
노래들으며 다 커서 실습 간다 생각하니 울컥...ㅠㅠ
네~ 잘 하리라 믿어 줘야겠습니다~
이노래 첨들어 봤는데 정말 좋네요~^^
네~ 저도 엊그제 처음 들었는데 가사 너무 좋더라구요
첫댓글 좋으시죠~?
아들도 보고 덤으로 친구들까지
온집안이 해대생 으로 꽉찰것 같아요^
떨리시겠다
네~ 기대중입니다.~ 어떤 녀석들일지 ~
양희은 가사 전달력이 너무 좋아요...
"너에게 해 줄 말이 없지만..."
울컥 하네요
울 해학연 아이들 자기의 길을 잘 찾아 가기를...
네~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저도 귀욤기다리면서 이러고 있네요
오면 고기 구워줄려고 준비하고있어요~^^
귀빠는 배고프다고 라면 먼저 먹고 전 같이 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에궁~ 배고프시겠어요. 오면 맛있게 식사하세요.~
도착하기 무섭게...용돈...ㅋㅋㅋ
@H프리지아[기경66/서울] ㅎㅎ~ 어느 집이나 다 똑같을 듯 하네요~
@H프리지아[기경66/서울] 상륙했어??
해대 아닌 다른 엄마들 보면 엄청 놀랄 문자 ㅋㅋㅋㅋ
@H프리지아[기경66/서울] 혹 6시 3분 차였나요?
귀욤은 내려서 오는중 입니다~^^
@H포뇨[메카66/전남순천] 첨엔 무지 어색하고 이상했는데...ㅋㅋㅋ
@H귀요미맘 [운송67/서울노원] 좀 전에 용산이라고 했는데...같은 차일수도
집 안들리고 친구만나러 간다네요~
오늘 수욜인데 벌써들 상륙하나보네요~~
네~ 금요일에 학홍인데 오늘 밤에 상륙했네요~
@보길[항정66/서울중랑] 아~학홍이군요
울 해대생은 해팡이라~ ㅎㅎ
@월명인[기경66/서울노원] 네~ 울 해대생도 오랜만에 오네요~.2학기 때는 거의 해팡이입니다~
울아들 아빠가 아들 친구보니 다들 착하고 순진하다고 하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사알짝~돌려서 물어보세요^^
네~ 아드님 상륙했나요? 거의 매 주 서울 상륙한다고 하던데~
@보길[항정66/서울중랑] 학홍안하고 금욜에 온다네요.
노래가 맴을 울컥하게 합니다~ ㅠ ㅠ
네~ 가사 좋아요~
좋네요.
부모의 바램이 담긴 노래네요.
네~ 가사 너무 좋아요~
엄마마음은 노래가사같은데
아들들은 용돈톡ㅋㅋ
톡내용도 어찌 그리 비슷비슷한지요 ㅎㅎㅎ
저희도 그래요~ㅠㅠ
노래들으며 다 커서 실습 간다 생각하니 울컥...ㅠㅠ
네~ 잘 하리라 믿어 줘야겠습니다~
이노래 첨들어 봤는데 정말 좋네요~^^
네~ 저도 엊그제 처음 들었는데 가사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