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듣기 힘든 담다디를 들었슴다.
88년도 중딩때 강변가요제를 보고 번개맞은 기분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완 다른 느낌의 슬로우 버전이지만 전 이 분위기가 더 좋네요.ㅜㅜ
난, 정말 그대.. 사랑 할 순 없나요.
이 대목 들을때 아주 녹아버렸습니다
왜요! 싸랑 할 수 있어요!
버럭~!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ㅜㅜ
상은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리 울 팬들에게 행복을 주심에..
더불어 울 아이니언님들도 싸랑합니다!
(중간에 저의 돌고래소리 죄송함다.^^;)
첫댓글 난~~정말 그대를 사랑해 🎶
((((저두요 저두요 저두요~~~~~~!!!!))))
언니가 불러주는 담다디 라이브라니 ..
강제요청 해주신 논산시 칭찬합니다!!
중간에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논산,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
@유르쮸르 갈매기님 버럭 버전을 볼수 있어서 신기... 양반인데.. 그날은 주최측 농간으로 팬들 다 버럭했지요
@신경아 버럭하고 민폐끼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늦게 와서 뒤에 있을 생각이었지만
여러분들께서 몇시간 전부터 오셔서 추위에 고생하신걸 알고 있었는데,
바리케이트 앞자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못 앉을 것 같은 느낌을 예감한 ㄴㅇ님의 서운해 하는 얼굴을 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서 좀 진행요원한테 화를 내고 말았네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자중하겠습니다..
@서울갈매기 안됩니다 !!!! 자중 아니 되십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 때, 딸기밴드를 안하고 있었다면 저는 시큐릿한테 쌍욕도 할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뒤에 꼬맹이처럼 목청껏 STOP✋️ 외친다음,
오른 문도 잠그고 일단 내 말 들어 !!!!!!!!!!!!
멍텅 진행자한테 쫒아가서 왼 문도 개방해야 맞는 상황을 설명했어야는데.그 걸 못하다니 ㅠㅜ 지금도 승질납니다 ㅋㅋㅋㅋ
((물론 당시는 그 난리통에도 2위와의 엄청난 속도 차이로 단독 1등. 바리게이트를 넘어가 여유로이 앉아계신 왕눈님이 입.틀.막. 그저 놀라웠던 기억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갈매기님께서 버럭해주셔서 무너질 뻔한 공연흥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 고백입니다 ♡♡♡❤️♡♡♡♡
@서울갈매기 너무나 잘하셨어요
저도 욕참느라 힘들었어요
컴플도 했어요
뚱띵사회자 그리고 보안요원 태도등 ㅎㅎ
@서울갈매기 후문으로 갈매기님 멋졌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그 얌전하신 분이 버럭하셨다고.. 잘 하셨습니다~!
@바이올렛 바이올렛님도 버럭~! 잘하셨습니다~^^
@헤르미 뒤에 꼬마..ㅋㅋㅋ 그녀석은 나중에 큰 일 할 녀석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왕눈이님땜 너무 웃었네요. 권사님께서 또 그런 반전매력을...ㅋㅋㅋ
@유르쮸르 실시간 영상에 싸우는거 다나와요 ㅋㅋㅋ
@바이올렛 헉. 진짜요? 웃프네요.ㅎㅎㅎ
@유르쮸르 저랑 갈매기님 목소리가 젤크다네요 ㅠㅠ
@바이올렛 목소리 크신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ㅎㅎㅎ
@서울갈매기 자중이라뇨? 오히려 편들어주신거같아 든든했어요. 감사해요
사랑할수 있어욧!!!ㅋㅋㅋㅋ논산은 언니 평생 킹스베리를 제공하라~~~🍓
제공하라~제공하라~
@유르쮸르 제공하라 !! 제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