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혈아래있네 / 유월절어린양의피로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03]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나를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출처: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