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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 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8)....아틀라스산맥을 넘으면서 지금까지 가장 맛있는 빵과 양고기를 먹어보다
뿅망치(신현준) 추천 0 조회 41 24.02.28 0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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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04:22

    첫댓글 덕분에 같이 여행합니다.

  • 작성자 24.02.28 16:59

    내가 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여행을 같이 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가능하면 컴퓨터로 보시길....

  • 24.02.28 06:32

    모로코도 미국의 아리조나나 네바다주의 험상궂은 지역과 비슷한 곳들이 많이 있군요.
    고산이라 할지라도 삼림이 별로 없는..
    덕분에 가만 앉아서 구경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2.28 17:02

    어느 산맥이나 해발 2천이 넘어가면 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 수목한계선이 있습니다
    위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곳에 나무가 없는 것은 목축 때문에 나무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24.02.28 08:38

    빵이맛있다. .
    자연그대로의 맛일거같은
    힘겹게 자란 밀일거같은.생명력이있을거같은데. ..저도 먹어보고싶군요. 아틀라스산맥을보면서. .비옥하지않지만.마을이형성되있고.도로가나있고.여행자들이있다. . .
    글.사진.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2.28 17:04

    모로코 빵은 유럽보다 맛있었습니다.
    빵 먹으러 모로코에 가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24.02.28 09:39

    여고 시절, 세계지리 시간에
    선생님께 아틀라스 산맥에 대해 배울 떄의 경이로움.
    신화등등......

    생각보다 나무가 없어 황량합니다.
    사막지대라서 그러한가 봐요.

    덕분에 내 마음 속의 아틀라스 산맥과
    다른 모습이지만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여행기를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28 17:09

    사하라에서 패스로 가기 위해서 아틀라스 산맥을 넘을 때는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기대할만한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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