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이 벼슬에서물러나 고향'안동'으로 내려와 살때의 일이에요. 이황은 우리 논을 밭으로 바꾸어 곡식을 덜 거두는 대신 사람들이 길을 편하게 다닐수 있도록 하였다는 내용이랍니다^^나의 욕심보다는 남을 생각할줄 아는어린이가 되어보기로 약속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