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제 저수지의 좋은 시절은 다 끝나가는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물에 젖은 수건이 얼어붙는 밤날씨였는데 혹 산란하는지요 지난 토요일밤 겪은일입니다 옆에서 퍼드득 퍼드득고기 엄청뛰구요 3천평 수심1m저수지였습니다 활성도 엄청좋았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 외부온도 영하 4도 찍히더군요 궁금하네요
몸두 안 좋으시면서 찬바람 맞구 다니시네요몸 상하십니다
첫댓글 이제 저수지의 좋은 시절은 다 끝나가는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물에 젖은 수건이 얼어붙는 밤날씨였는데 혹 산란하는지요 지난 토요일밤 겪은일입니다 옆에서 퍼드득 퍼드득
고기 엄청뛰구요 3천평 수심1m저수지였습니다 활성도 엄청좋았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 외부온도 영하 4도 찍히더군요 궁금하네요
몸두 안 좋으시면서 찬바람 맞구 다니시네요
몸 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