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국 고대사에 대한 고조선시대사라는 용어하나 제대로 해석도 못하고 짱개와 쪽발이 그리고 유태잡배말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고조선시대다, 즉 국명이 古이고 청제국호로 주권의 주체가 단군[천자]로 大明으로 천자지표라는 朝로 아침이 아니고 아짐[我朕]이라는 단순한 문자해석도 왜곡하고 있으면서 잘났다고 떠드는 강단주류역사학자들고 사이비 역사학자인 길버트 용옥등 진보사학? 민중사학을 말하는 현재 국사교과서 집필진은 양성배출한 '박헌영 마르크스 유물론적 실증사학"의 산실 "역사문제연구소"의 개념은 완전 식민사학에 "유태잡배사학:"으로 민족을 팔아서 유태엘족으로 사울엘리트라는 괴물을 만들어 '서울 奉獻:하고는 현재도 "古里"아 팔아먹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도대체 국명 나라이름 고에 나라를 달리불러 "천자국 - 정체국호" 조선을 왜 무엇때문에 우리만 아침? 물가? 무슨 이런 개병신나라가 있는가? 과연 "삼국유사"는 신화집이라고 내팽겨쳐도 되는 것일까? 경인년 기원전 2311년 비로소 처음으로 국호 나라를 달리불러서 국체로 정체국호로 "조선"이라고 칭하다는 것이 그리도 우습냐고? 고나라로 古國으로 고조선을 해도 되는 국호를 완전 국명없이 대명조선이다 明朝다 대청조선이다 淸朝다 만주조선이다 滿朝로 다 주고는 봉헌하고는 우리는 정작 "조선국"?? 이게 속국 國으로 자진납세라고 좋다고 웃는 미친 나라는 이 세상천지에 없다, 뭘 식민사관이고 뭘 사대주의인지도 모르는 역사학자가 고대사가 아닌 현대사를 해도 문제다 마찬가지 썩어빠진 머리에 무슨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도마뽁음에 토마스도 못하니? 카톨릭도 가돌릭이냐?
한민족사에서 위대한 것은? 바로 문자발명이다, 우리문자로 우리사고로 우리사상으로 읽고 해석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진리탐구와 학문의 폭을 넓히자는 것이지 누가 땅따먹기하자고 했는가? 왜 小邑으로 사방 100리 斯盧國이 천자국 신라냐고? 그게 문제다. 알아들어쳐먹어라, 사방 3000리면 남북 3000리 동서 100리이 대륙신라로 "신당서"에 나와있는데도 백제는 재서다 그럼 이게 어떻게 경상도 경주에 쳐박힌 사방 100리 사방 300리짜리 신라냐고? 도대체 아무리 수학을 못해도 사방 3000리와 사방 300리도 구분도 못하면서 무슨 한국 근현대사를 기독교역사 마르크스 레닌 유물론적 실증주의 사관으로 하면 뭘 하냐고?
위대한 ‘역사’를 넘어서
김아람(한국현대사 연구자)
한국 고대사 연구가 식민사관에 근거한다고 규정하고, 고대 국가의 영역을 무리하게 확장하려는 일련의 시도가 벌어지며 그에 대한 반박이 본 연구소의 콜로키움을 통해 본격화되었다. 소장 연구자들의 연구논저(『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가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인터뷰, 팟캐스트 등을 통한 학계 외부와의 소통도 늘었다. ‘위대한 고대사’를 지향하며 그간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학계와 연구자를 식민사학(자)으로 단정하는 일은 위험하고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동북아 역사지도 사업이 석연치 않은 과정에서 중단되었고, 하버드대 고대사 연구 지원도 그러했다. 역사 영역에서 정부가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그 추진 과정은 공정하고, 합당한 절차에 근거해야 하고, 연구 내용은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복원한 것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았다는 문제제기가 이루어고 있는 만큼 정부와 관련 기구에서는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현대사 연구자인 필자는 그간의 고대사 파동과 관련하여,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실을 정확히 파악한다고 자신할 수 없고, 논쟁에도 개입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유사 역사학’ 또는 ‘사이비 역사학’이라고 규정하는 부류가 추구하는 ‘위대한 역사’가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 그것은 어느 특정 시대사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무겁게 다가오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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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로 "강역"의 무리한 확장?? 고대국가의 강역을 무리하게 확장이 아니고 반도사관에 대한 반민족행위자인 이병신도에 대한 강력한 "쪽발이 역사사실 말살"을 규탄하고 철저한 "반민족 쪽발이 사학자들" 특히 전 서울대 교수와 현전직 "쪽발이 역사왜곡자와 한민족 역사말살"에 대한 구체적이고 총체적인 법적 책임과 그 처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문자사용이 정말 한사군 丙申 류철이 기원전 108년인가요? 그럼 "한국의 역사시대"는 고대사는 기원전 108년이냐고? 맞습니까? 아니잖아요.
신라를 미개하다 더럽다고 하는데 과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제대로 해석이라도 했냐고? 뭐가 사대주의인지 무엇이 주체적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무슨 한민족사에 무슨 한국의 근현대사를 할 수 있나요/ 자신의 뿌리도 인정도 못하고는 "아브라함이 지 조상"이라고 매종족까지 하는 換父易祖하는 기독교역사사학자들이 정말 역사학자의 기본 소양이나 자격이 있는지요?
단군신화다 더 나아가서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 이 때 신은 뭐냐고? 누가 신화라고 했냐는 것을 묻고 또 묻고 물었잖아요, 즉 "檀君"은 사실그대로 배달나라 단국을 이은 이 땅의 天君으로 임금 군입니다 안 그런가요? 皇이 삼황오제가 "신칭"으로 황제, 천황이 도리어 천황신화지 어째서 임금 군을 써싿고 신의 이야기인가요/뭐가 허황되냐고 물어보고 또 물었잖아요, 뭐가 단군을 신격화하면 니네 기독교인들은 순교할 생각으로 피로써 막기 뭘 막아요?
즉 한문으로도 "사람이고 이를 신이 사람되어 온 육신"으로 해도 神人으로 극존칭으로 단군했다도 유태인 처럼 나의 주인 신 로드 솔로몬이여 한 것도 아니고 황제도 아니고 왕도 아닌 군으로 썼다고 아니라고 "인간이고 임금 호칭"이라고 해도 어떻게 했어요/ 建國의 아버지 처음으로 "붓 聿"로 行한 走한 나라가 건국으로 처음으로 붓율로 법전으로 "단군 8條"로 가르침한 나라 군도로 행함 군도가 군사부일체로 부도-사도 신정이 아니고 군정으로 임금의 도로 군도로 법치로 8조로 써서 다스린 첫 군도의 나라로 建國이라고 戊辰年 기원전 2333년이라고 년호를 썼나요? 안썼나요? 썼잖아요 년대표를 쓰면 "우선 신화역사"는 아닌 단정된 년호로 년대표를 쓴 역사사실입니다, 무슨 설화적인 내용도 아니고 환웅천왕시 배달신시를 신화라고 신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좋으나, 임금 군으로 군도로 건국의 아버지 國祖로 건국의 기념일을 이름을 개천기원절로 개천절 하늘이 열렸다 바로 그 하늘나라는 어디냐? 환국으로 설정한 것이다, 에덴동산만 설정하고 창조하니 그게 창조역사고 우리는 첫나라 天國으로 天山에 있었던 나라를 하늘나라 천지인 나라 중 천국으로 이름을 桓國으로 했다고 무엇이 그리도 미개하고 더럽고 설정해야 천제 다음이 천제의 자로 천자로 천왕이라고 단군의 군은 천제의 손으로 천손으로 군사부일체로 父子孫 三代로 제왕군으로 왕도 안쓰고 그 아래로 다음세대로 군을 써싿고 저 질엘하는 것이 그럼 잘했습니다인가?
우선 역사사실은 인정을 좀 하라. 즉 시조도 아니고 아브라함처럼 조교 종교의 시조인 교조도 아닌 국조라고 하는데 무슨 종교라고/ 단군교면 단군의 가르침인데 耶蘇敎라고 야소신인가 아니지요 성인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즉 단군교라도 단군이 신이 아니고 그 신에 대한 가르침을 말씀하신 것을 전하는 종교의 일종이겠지요 해야지 국조와 종교 그것도 신화라고 전부 개소리를 하는 개신당 개당 개집에서 개신만 믿으면 그게 개새끼된 개화인인가요? 그걸 물어본 것이고 그에 대햔 답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강단주류사학자와 현행 국사교과서 집필자들은 "식민사학" 즉 조선반도사라는 미친 새끼 이병도교에서 정신병신만 주류팔아 강단에 선 것인가? 무엇이 진보한 것인가요? 물어보잖아요, 뭐가 반도똥통에서 나왔냐고요? 길버트 도올의 고구려 패러다임에 말갈족 대진국으로 震國이 정말 한민족의 위에요? 그런 썩은 생각으로 무슨 짱개유태잡종사를 말하고 있냐고요... 그게 문제다는 것으로 말살이다, 왜곡을 넘어 민족사를 말살하고 문자/언어/사상/ 철학/종교/신학 천문/지리 등등 모든 분야에 대한 폄훼와 종교우월주의로 무슨 역사학문을 하냐고, 그게 무슨 마르크스 실증주의냐고 물어 보잖아요?
도대체 강역과 시대 년수 계산은 왜 못하냐고? 물어보잖아요?
1. 고조선은 언제부터 언제인데 위만조선이 고조선이냐고?
고조선 수 1908년 즉 인정을 하든 안하든 사실로 기록 그 자체로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6년으로 이 계산은 왜 못하냐고? 안하고 질엘하고 있냐고요?
일부 한국 고대사 시대구분에 47대 단군 수 2096년이면 이는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으로 고조선 패망으로 이미 문을 닫았다 폐관이 패망이지 자살했다고 하는데도 무슨 개똥 계속 위만조선이 고조선으로 무슨 고조선 위만개새끼 좃선이 어째서 고조선이냐고 고조선은 고나라로 위만이 국명이면 조선은 국호로 고씨야 '위만이 倭鬼와 어째서 손자관계야? 아니잖아요, 제대로 셈본이라도 하란 말입니다.
2. 확인하니, 위서라는 한국의 역사서에서는 대부여가 있다, 즉 수 188년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그래서 수 1908년이라고 삼국유사에서는 고조선은 마감하고 국호가 고조선에서 대부여로 개창한 것을 말하는데 이를 삼국유사의 내용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빼먹은 것이다. 즉 그래도 수 2096년이면 이를 고조선으로 해도 안해도 어차피 위만조선은 상관없다, 즉 기자조선이 아니고 대부여 폐관 후 신한 부여로 그리고 번한 부여로 조선은 안쓴지가 언제인데 기원전 425년이고 만번한, 진번한이라고 번한 진번, 만번 하고 있는데 무슨 위만번한을 위만조선이라고 그게 어째서 고조선이 될 수가 있는가/ 상식 아니에요?
3. 위만조선을 고조선으로 해도 그 강역?
위만번한 사방 2000리 진개에서 연나라 패망으로 위만이 현토-임둔-낙랑-진번의 진버한 수천리 사방 수천리를 파먹었다고 나와요>..
몰라요?
연나라 사람 위만(魏滿)이 망명하여 천여 명의 무리를 모아서 동쪽으로 요새를 빠져 달아나 패수를 건너 진(秦)나라의 빈 땅의 아래위 보루에서 살면서 진번 ·조선의 만이(蠻夷)들과 옛 연나라 · 제(齊)나라의 망명자들을 점차 복속하게 하고, 왕이 되어 왕검(王儉)[56] 을 도읍으로 삼았다.[57] 이기(李寄)가 말하기를 왕검은 지명이라 하고, 신하(臣下) 찬(讚)[58]이 말하기를 왕검성(王倹城)은 낙랑군 패수의 동쪽에 있다 한다. 병사로써 위협하고 침략하며, 그 이웃의 소읍들을 항복하게 하니, 진번(真畨) · 임둔(臨屯)이 모두 와서 복속하였고 사방이 수천리였다.[59]
사방 4000리급으로 현토, 임둔, 낙랑, 진번으로 군을 설치할 수 없는 국급으로 '사방 1000리"씩 4국을 찬탈한 도적놈 위만을 고조선이 아닌데도 그렇다고 해도, 사방 3-4000리면 한반도 전역이지요 수학도 못해요?
기원전 108년, 멸망 당시이게 반도사관으로 濊에 한사군설치 - 이부설치로 이곳 濊/동예가 한사군설치고 기자를 조선에 봉한 기자조선이라고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나오고 그곳이 "위만" 조선이라고 하면서 기초 한문도 못읽으면 어떻게 근현대사를 할 수 있나요? 기원전 108년에 한사군설치로 고조선이 아니고 "위만조선"으록 린 꼬라지 동북아 재단 그림이 이게 뭐냐고? 일일이 따져야 해요? 제대로 연구할 수 없어요 샤방 수천리면 그에 맞게 정말 한사군이 대참패한 것이 아니고 정말 설치해서 한반도면 사방 3000리로 다 주라고. 그게 사실이지. 사방 3000리-4000리면 누가 저렇게 사방 400리로 1/10 번데기 거시기에요?
4. 왜 진국이냐고요? 한문도 못읽어요? 신한이지 누가 진한 진국이에요?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방위로 어째서 남에서 북으로 위만조선은 북에 위치하고 료동에 위치하는데 료동정벌 등 료하의 동쪽이면 산서성 하북성이지 왠 대동강? 대동가은 고지패강 浿江이지 浿水가 이니지요. 압록강은 려말선초 조선지리지에 淸江이라고 합니다 그게 어째서 압록수에요? 마자수 산서성의 주강 "분하"로 분하에 句麗가 있었다고 하는데 전부 方位로 동서남북 북으로 쳤다면 "한나라'가 진국이에요?
신한 즉 대부여의 신한 부여는 대부여라는 소리로 신한은 북극성의 천지로 나라이름 韓으로 이미 고조선에서도 삼한관경제로 쓴 국명입니다 韓으로 대부여= 신한 부여 즉 단군 부여라는 소리로 북쪽에 위치하였다는 것을 한반도 남쪽이면 이게 북과 남도 모른다는 소리로 초등학교는 나왔어요?
신한이 신한 6부=夫餘 6가지 무슨 신한 夫餘로 부여를 떼고 안썼다고 부여를 북부여에요? 동부여에요? 신한 부여지 대부여를 말살하니 신한 夫餘가 부여인 줄도 몰라요? 즉 신한 6부는 남삼한 한 소읍 12개국의 진한내 사로국이 아니잖아요 뭘 웃기고 있냐고 물어보잖아요.
즉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와 후한서 부여전은 동명 夫餘 와 신한 夫餘로 부여 6가라고 한 것을 보니 신한 6부로 이는 100% 신한 6부다 바로 "신라"의 지지로 간도에 위치한 것이다.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동명 夫餘로 신한 夫餘 신한 6부가 夫餘 6가로 "신라"의 옛 땅이다 어디가? 바로 대부여의 수도 장당경이지 위만조선 수도 평양이에요?
동서남북도 엉터리고 신라는 그럼 夫餘로 사방 2000리로 간도=계림으로 현 길림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안그래요? 뭘 예맥족 고구려는 요동인데 자꾸 간도라고 간주로 들어오냐고요? 게림주가 간도 아닌가요? 길림성. 뭘 보고 뭘 해석하고 있냐고요? 경상도 경주는 초기부터 통일신라시대 동경 경주까지 한번도 경상도에 수도를 정한 적이 없다입니다, 이 병신도교인들이 미친 것이다,
5. 韓은 소읍으로 사방 4000리면 왜 사방 400리로 그려놨는가?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진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통전, 후한서에도 78국 72국으로 전부 小邑으로 사방 100리씩 작아도 附庸國으로 사방 50리-100리로 7200리가 아니더라도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서는 사방 4000리면 4000리로 그려야지 삼한은 한반도 남단이다/? 그래서 400리고 신라는 사방 100리에요? 小邑 1개냐고?
도대체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고? 사방 100리가 신라고 사방 50리가 가야에요? 이게 국이냐고? 小邑 그리고는 무슨 개소리를 하고 질엘하고 있냐고? 저건 어떻게 책임을 질 생각이세요? 어떤 미친 정신병자가 천자국을 사방 2000리도 아닌 소읍 도시국가냐고? 정말 한문들 못읽어요? 신한 12소읍이라도 그럼 사방 1200리 마한 54국이니 2000리 해도 되는 일인지 이미 한반도 사방 3000리는 넘었다 위대한 번데기 거시기에 머시기를 맞워서 자척을 하냐고? 도대체 뭘 보고 초딩하고 나오고 대학을 졸업한 것인가?
신당서 동이전 신라(新唐書 東夷傳 新羅)
신라
#新唐書卷220-列傳第145-新羅-11/01
◉<新羅>, <弁韓>苗裔也. 居<漢><樂浪>地, 橫千里, 縱三千里, 東拒<長人>, 東南<日本>, 西<百濟>, 南瀕海, 北<高麗>. 而王居<金城>, 環八里所, 衛兵三千人. 謂城爲侵牟羅, 邑在內曰喙評, 外曰邑勒. 有喙評六, 邑勒五十二. 朝服尙白, 好祠山神. 八月望日, 大宴賚官吏, 射. 其建官, 以親屬爲上, 其族名第一骨․第二骨以自別. 兄弟女․姑․姨․從姊妹, 皆聘爲妻. 王族爲第一骨, 妻亦其族, 生子皆爲第一骨, 不娶第二骨女, 雖娶, 常爲妾媵. 官有宰相․侍中․司農卿․太府令, 凡十有七等, 第二骨得爲之. 事必與衆議, 號「和白」, 一人異則罷. 宰相家不絶祿, 奴僮三千人, 甲兵牛馬猪稱之. 畜牧海中山, 須食乃射. 息穀米於人, 償不滿, 庸爲奴婢. 王姓<金>, 貴人姓<朴>, 民無氏有名. 食用柳杯若銅․瓦. 元日相慶, 是日拜日月神. 男子褐袴. 婦長襦, 見人必跪, 則以手据地爲恭. 不粉黛, 率美髮以繚首, 以珠綵飾之. 男子翦髮鬻, 冒以黑巾. 市皆婦女貿販. 冬則作竈堂中, 夏以食置冰上. 畜無羊, 少驢․ , 多馬. 馬雖高大, 不善行.
신라는 변한의 후예다. 한나라 때의 낙랑 땅에 자리하여 가로가 1천리이고 세로가 3천리이며 동쪽은 장인에 닿고 동남쪽은 일본이며 서쪽은 백제에고 남쪽은 바다에 연하며 북쪽은 고려이다.
가로 동서 1000리, 세로 남북 3000리면 사방 3000리인데 이게 남신라 대륙신라인데 이를 한반도라면 한반도 전역 사방 3000리고 백제 재서의 백제도 기본 사방 2-3000리에 "22개 담로를 빼도 도대체 한반도 동서 1000리에서는 무슨 개소리를 하냐고:? 구당서, 신당서는 중국정사가 아니고 베드로에요?
6.고구려는 료동이면 료동에서. 어디? 바로 료하의 동쪽 산서성 사방 2000리지요..
료서는 료하의 서쪽 섬서성과 감숙성으로 섬서성+산서성 사방 6200여리로 남북 2000리와 동서 3100리면 어디다 그려요? 한반도에요? 아니면 만주인가요?료하로 료녕성은 중화민죽 짱개가 1926-29년 처음으로 행정명으로 한 것으로 료하는 황하지 별 소리를 다합니다,
고구려 초기 사방 2000리, 기원후 3세기 위와의 전쟁으로 겨우 사방 1000여리로 줄었다 통전의 기록.
도대체 사방 6000리라도 한반도 2배로 넓어도 고조선 사방 3만리의 1/5로 그 강역으로 고구려 6000리 신라 대륙 사방 3000리 백제도 사방 2000리/3000리로 해도 이미 사방 12000리로 한반도의 4배로 계림주, 한반도는 계림신라고 그 강역이 최소 사방 2만리가 넘습니다.
시간을 셀 수도 없고 동서남북은 물론이고 강역으로 韓[삼한] 78소읍해도 사방 4000리인데 이게 이미 한반도 사방 3000리를 넘는데 무슨 사방 400리다/?? 이게 역사학자에요? 양심이 있냐고요?
고조선이 문제가 이니고 전부 요상한 나라 엘리트로 "쪽발이 쪽발년"들이 무슨 역사학자랍시고 수학 정석 1도 시험을 안보냐고? 정말 수학 정석 1도 사칙년산도 요즘은 학력고사에 수능시험에 없어서 아예 손가락 셈본도 못해도 학자소리 들으면서 그저 쪽발년신명 여호와 하나님이면 똥돈이 우수수 떨어지는 개당의 교회종소리를 들으면 만사 오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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