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첫길을 평화누리길 6코스 출판도시길을 걷기 우해서 우분트님과 중앙경의선 야당역에서 오전 10시에 만나서 10시20분에 출발하는 53번 마을
버스를 타고 산남입구에서 하차 해서 동패지하차도 까지 걸어서 6코스 출발퍼걸러에 도착해서 올댓스탬프는 평화누리길6코스,트랭글앱은 경기둘레길 5코스를 작동 시키고 정방향으로 출발했다.
심학한 입구 터널에서 무름보호대를 착용 하고 스틱을 점검후 심학산 초잎 급경사를 오르기 시작하면서 금년에는 전코스를 몇번 완주 할수 있을가 생각해 보았다.
3호~4회는 완주하기로 다짐하면서 조금 힘이 들었지만 줄거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 했다.
급경사만 지나고 나면 심학산둘레길은 걷기 좋은길,이다. 언제 걸어도 마음의 안정을 갇게 되는 포근하고 편안한 길이다.
오늘의 날씨는 걷기 좋은 기온인데 미세 먼지가 끼여서 시야가 흐려서 아쉬운 감이 든다.
심학산을 넘으면서 낙조전망대에서 잠간 쉬면서 한강 건너편 전류리포구를 보면서
시계가 흐려서 아쉬운 마음을 들었다.지난 년말에 경기둘레길 4코스 걷던 생각을 하면서 벌써 금년1월도 절반이 지났네!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게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은 심학산을 넘는데 비교적 빨리 걸은 기분이 들었다.
출판단지문화공원을 지나서 일직선으로 길게 펼저진 지루한 직진 도로를 걷다 보면 문밭사거리도 지나고,재두루미길을 들어 서서 한참을 걸어가면 정자가 보인다. (주)나원기계앞 버스정거장(신촌)에서 간식과 커피를 타임을 갇고,날씨가 따뜻한 계절이면 휴식시간을 늘려서 쉬고 출발 할 텐데 추운 계절에는 자연히 휴식시간을 단축하고 출발하게 된다.재두로미길을 일직선으로 한참을 걸어가다 보면 우틀해서 송천동 미륵불이 있는곳에 도착 했다. 지난 해에 보고 금년에 첫대면을 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소원을 빌고 사진 한장 남기고,송촌9통 정거장을 지나서 걷기 좋은 언덕길을 넘어가면서 멀리 보이는 금촌시내 전경도 구경하고 한강 하류의 유빙도 감상하면서 한옥마을을 지나서 공릉천변 철책이 있는 도로에 도착 해서 조금 걸으니 올댓스템프에서 완주인증 신호가 울렸다. 송촌교를 지나면서 꽁꽁언 공릉천과 마른 억새풀과 조화를 이룬 멋진 전경을 사진도 찍으면서 운좋게 비상하는 철새 사진도 잡아 보면서 자연을 줄기면서 걷고 있으니 이것이 행복 아닌가 생각이 든다.
금촌교를 건너서 좌측으로 걸어가면 우측에 쉬어가는 쉼터가 있는데 오늘은 쉬지 않고 그냥 지나 치기로 하자.
이곳을 지나서 검단사 입구에서 도착해서 살래길 진입로 계단을 올라가면 "살래길에서 볼수있는 동,식물" 안내판을 볼수있다. 이곳에서 잠시 다리운동을 하고 다시 걷기 시작해서 대략 150m 가는데 트랭글앱에서 80%인증 되었다.이곳에서 통일전망대 전경을 영상으로 잡아 보았다.
살래길은 적당한 오르막,내리막이 안배된
길이다.힘들다고 마음 먹으면 힘든 길이고
근력 운동을 할수 있는 걷기 좋은길 이다.
살래길 숲속의 정기를 흡수하니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 이였다.
오늘 우분트님과 함께 동행 해 주셔서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5.
https://m.cafe.daum.net/jjb1944/D9IC/130?svc=cafeapp
전류리포구가 시계가 좋지 않아서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감이 든다.
임인년 들어서 돌탐과 팔각정을 보게 되니 반갑고 항상 그곳에서 쉼터를 제공해 주는
고마운 정자가 정겨웁다.
이국적인 풍미를 느끼게 하는 카페 조형물.
출판도시길 삼거리
출판도시 잔디공원
한없이 일직선으로 펼처진 길이여서 조금 지루한 마음 드는길.
송촌동 미륵불
송촌교
공릉천의 억세.
시계가 흐러서 흐리게 보이는 전망대.
결빙된 공릉천.
검단사 오르막길을 걷는 길벗.
금년에 처음 살래길을 걸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면서 여러번 걸을수 있길 염원하면서...
살래길을 숲속을 걸으면서 낙옆이불이 산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경을 보면서 자연의 섭리를 생각해 보았다.
오늘의 줄거운 일정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었다. 종착지 성동사거리가 군거리에 있다.
경기둘레길 6코스 스템프 인증도장 찍고 오늘의 일정을 종결 했다.
첫댓글 날씨도 추운데 두 분이 출판 도시길을 걸으셨군요.
두 분이 건강하게 걸으시는 모습이 늘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두 분의 우정 영원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드세요.
첫번째로 찾아 주셔서 격려와 성원 감사 합니다.
이날은 걷기에 좋은 날이 였습니다.미세먼지가 흠이 옇지만, 절친과 걷는길은 항상 줄겁고 행복한 걸음 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우정이 짱!
넘 보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함께 동행 할수 있는날 기대 해 봅니다.
금년에도 줄거운 걸음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둘레길 5코스'는 마침 저도 걸어야 할 길이라 미리 알았다면 동행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암튼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일정이 맞으시면 조만간 또 함께 동행하도록 하지요. ^^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정이 잡히면 연락 주시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줄거운 일만 되시길 바랍니다.
전광석화님과 우분트님 두 분께서 지난 1월 15일에 임인년 첫 길나섬으로 평화누리길 제6코스(출판도시길)를 동패지하차도에서부터 성동사거리까지 17km 가까이 걸으셨었군요.
멋진 후기와 사진, 게다가 간간이 콜라주로 묶어서 게재하셨네요. 두 분 지금까지보다 더욱 더 진한 우정도보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래오래 건강한 발걸음 이어 가십시오.
출판도시길을 걸었던 중에서 제일 단시간에 완주하게 되어서 의미가 있었던 날이 였습니다.
절친과 걸어서 인지,줄거운 마음으로 걷게 되어서 콘디션이 상승한 모양 이였나 봅니다.
늘 변함없는 격려와 칭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두분의 우정을 쌓으셨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늘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격려와 성원 감사 합니다.
변함 없는 우정 간직 하겠습니다.
늘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함께
평화누리길 6코스를
동패지하차도에서
성동사거리까지 걸으셨군요
입춘이 지났지만
쌀쌀한 날씨에 걸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두분의 우정 돈독히
쌓아나가시기 바랍니다
주말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출판도시길을 절친과 줄기면서 걷고 왔습니다.
여러번 걸었던 길이여서 부담없이 걷게 되고 익숙한 길이여서 발걸음만 띠워서도 완주하게 되는 편안한 길이였습니다.
늘 격려와 배려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광석화님
우분트님,
멋진걸음에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죽산님!
감사합니다.
염려덕분에 줄거운 마음으로 출판도시길을 우분트님과 줄겁게 잘 다녀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도보길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언제 함께 동행 할수 있는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이젠 저도 걸었던 길이라 아주 익숙해요.
심학산 둘레길과 살래길의 산길과 숲길이
인상적이었어요.
전광석화님덕분에 출판도시길 구경 잘 했습니다.
레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누리길 출판도시길을 이미 걸으셨군요.
후긴를 잘 보셔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이코스는 심학산과 살래길이 있어서 걷기가 정감이 있고 걷기 좋은길 이지요.
레미님 후기를 즐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코스만 걸으시면 완주 하시겠네요.
무사히 완주히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지런한신 선배님 발걸음 열정은
타의 불허합니다
오늘은 어디로 가시렵니까 ? ㅋㅋ
늘 건행으로 행복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을 갈려고 합니다.
이곳을 걸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는 편안한 길입니다.
볼거리도 많은길 이지요.
늘 줄기는 곳이기도 하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줄거운 걸음 되세요.
진달래 분홍꽃이 마악
손짓하던 3월 말의
살레길, 심학산 풍경과
갈색의 마른 잎들로
산길이 휑하니 뚫린 듯
시원스레 열린 길을
또 다시 걸음하셨네요.
저도 다시 2회차로
계절을 달리해 가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찾아 주셨군요.고맙습니다.
언제 걸어도 평안하고 정감이 가는길 이지요.심학산 정상에서 주변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일품 입니다.
여러번 걸은길 이여서 눈감고도 걸을수 있는 또 걷고 싶은길 입니다.
꽃피는 봄에 또 걸을 예정입니다.
늘 줄겁고 행복한 걸음 이어가시고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