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낚시 가실때~~~~

1편 ◈한치낚시◈..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1편 ◈한치낚시◈..  한치는 두족류중 무늬 오징어와 더불어 귀족어종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매우 달며 깊은맛과 감칠맛을 내는 어종으로 무늬오징어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귀족어종이다. 7~8년전 부터 낚시꾼들 사이에서 이카메탈이라는 선상낚시가 유행을 타면서 갈치 금어기(7월)를 틈타 초여름 배낚시 최고의 낚시장르로 빠르게 성장한 낚시 이다. 우리나라 남해에서 주로 잡히는 한치는 일명 창오징어라 불린다, 한치라는 명은 다리길이가 한치밖에 안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한치 낚시 하다 유난히 큰 한치는 화살오징어(야리이카)라 부른다, 한치수온 피크시즌 한치는 5월 중후반 수온이 18도 이상 이여야만 어군이 형성 되기 시작 하는 어종으로 수온에 매우 민감한 어종 이다. 최고 시즌은 6~7월달로 수온이 21도를 넘지 않는 시기이다. 22도를 넘어가면 한치가 적정한 수온 따라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남해 한치 시즌이 막바지라 보면 된다. 6~7월 갈치도 남해 먼바다에서 부터 어군이 형성 되는데 갈치와 한치는  천적으로갈치를 잘 물어 띁는다 이때 갈치가 머리만 남고 잘려 나오는 경우 한치(오징어)가 갈치를 잡아 먹는 것을 볼수 있다. 5월 한달은 한치 조황이 수온 영향으로 들쑥날쑥 하지만 6월 들어 수온이 안정되면 6~7월 한치 최고 피크 시즌이라 보면 된다. 한치 낚시 시작은 제일 먼저 부산- 통영-거제-여수-완도로 이어진다. 부산과 대마도 사이 해역을 비롯해 홍도 안경섬  출발로 점차적으로  여수권 여서도와 우도 사이 깊은해역에서 잘 낚인다. 조과를 좌우하는 장비 와 채비 1)낚시대- 낚시대는 가볕고 초리가 유연하면서 허리는뻣뻣한 느낌이 드는 제품을 고르는것이 좋다, 한치의 미약한 입질을 받기 위해서는 초리(낚시대 앞부분) 가 부드럽고 가늘어야 좋다. 허리는 뻣뻔해야만 이카메탈 혹은 봉돌을 흔들때 유리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한치 선상 낚시는 보통 낚시대를 두대 쓴다 한대는 오모리 액션용으로 쓰고 한대는 거치용 으로 쓴다, 1대는 손에 들고 지속적으로 흔들어 입질을 유도하고 1대는 잘 나오는 유영층에 채비를 내린후 받침대에 거취하여 낚시 한다. 조금더 세부적으로 장비를 선택 한다면 거치용 낚시대 손잡이는 좀 길어야 편하고 액션용 들고하는 낚시대는 손잡이가 짧은것이 유리하다. 2)릴-은 베이트릴과 소형 전동릴이면 더없는 구성이다. (스피닝 릴 또한 오모리 액션용으로는 좋다) 소형 전동릴이 없다면 베이트릴(수심카운터) 릴이여도 된다. 한치낚시는 집어층(유영층)을 빨리 찿고 유지할수 있어야  좋은 조황을 기대 할수 있다. 한치 유영층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옆사람과의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 항시 자기 자신이 잡은 유영층을 서로 공유 해야만 하는 협력 낚시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35m 권에서 히트 하면 릴링중 수심층을 히트35라 외쳐 주어야만 서로 공존 하면서 유영층을 유지 또는 한치를 잠시라도  붙잡을수 있다. 베이트릴 기어비는 5점대 초반 부터 6점대초반이면 무난 하다. 3)낚시줄- 원줄은 pe라인0.8~1호가 제일 적당하다.(8합사기준) 시중에는 많은 브랜드의 pe 줄이 있는데 1호 기준으로 라인의 굵기가 천차 만별이므로 잘 선택 하여야만 한다. 1호 기준으로 볼때 pe줄의 굵기가 0.13mm ~ 0.18mm 넘는 라인은 좋은 줄이라 볼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선택 하는것이 좋다. 시간이 감에 따라 한치 고수 들이 많이 탄생 하여 요즈음 고수들은 0.4~0.6~0.8호를 많이 사용 하는 추세이다.. 대체적으로 자신있다면 0.8호를 사용 하고 초보자는1호를 쓰는 것을 적극 권장 한다. 4)채비(이카메탈채비)거치용 이카메탈은 봉돌과 스테를 겸하는 루어이다. 이카메탈무게는 다양하게40~150g까지 쓰인다. 이카 메탈 채비는 다단 채로 구성 하는 것이 좋다.(전동릴 거치용) 기둥줄맨 아래에는 추 역활을 하는 이카메탈을 달고 그 위로 50~70cm 간격을 두고 스테를 다는 방법을 말한다. 보통 2~3단을 사용 하지만 채비 운영에 자신이 있다면 4~5단을 써도 된다. 하지만 4~5단을 쓸 경우에는 조류에 위해 채비가 날릴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럴때는 이카메탈무게를 무거운 것으로 교체해야만 줄걸림을 피할수 있다.(매우 중요한 사항) 5)채비(오모리그)액션용 오모리그는 봉돌과채비의 합성어로 봉돌과 에기만 가지고 만든 채비라 보시면 됩니다 채비 형태는 봉돌에서 직접 가짖줄이 길게는80cm~150cm 쓰며 자기만의 적합한 길이를 내정 하고 그날그날 최적의 길이를 선택 하여야 한다. 보통 물이 잘 갈때는 길게 물이 잘 안갈때는 짧게 쓰는것이 통상적 이다. 오모리그의 특징은 목줄의 길이가 긴 까딹에 스테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자연스러워 한치의 경계심을 약하시키고 자연스럽게 바이트 확률을 높이는게 특징이다. 봉돌은 보통 저중심 긴 막대 모양에 밝은 야광추를 사용 하는데 멀리 있는 한치를 유혹 유인하기 위함이다, 한치 루어로는 2.2호~2.5호 새우형 에기를 사용 한다, 에기는 천으로 루어를 감싸고 촉수가 에기를 공격 할때 겉면이 물고기의 질감과 같은 느낌어 주어 확실히 깜싸는 역활과 동시에 촉수의 빨판이 스테를 공격후 우리가 훅셋을 할때 바늘로 쉽게 떨어 지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2.2~2.5호에기는 구조상 물에 들어 가면 1m  떨어지는 시간이 3초~많게는 6초 까지 떨어 지므로 자기 자신이 쓰는 에기의 특징을 잘 이해해야 진정한 오모리그 액션을 취할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매장 에서 물어 보시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알려 드림) 한치는 아래에서 위로 자기 자신의 촉수로 루어를 향해 이카 펀치를 날리며 먹이 사냥한다. 에기의 색상은 그날의 물의 탁도와 비슷한 색 이거나 먹이감의 색과 비슷한 색을 고르는것이 좋으며 요즘 유행 하는 색상이 무엇 인가를 잘 알아 두어야 어지러운 멘탈을 이겨 낼수 있다. 또한 요즈음 삼봉 에기라 하여  등에 생미끼를 감아 쓰는 에기도 많이 쓰며 제주도에서는 살삼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개인 적으로 한치는 삼봉 에기 보다 일반 2.2호~2.5호 에기가 조과 면에서 훨씬 좋다고 생각 한다(독고생각) 그 이유는 출조시 차에서 말씀 드림 6)한치선상 배낚시 이렇게 하면 된다. 일 단 배위에 올라가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 비워야 채울곳도 있기도 하지만 너무 과하게 한번에 많이 잡을 욕심을 가지고 채비를 한다면 역 효과를 가지고 올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실력에 맞게 세팅을 반드시 해줄것을 부탁한다. 이카메탈채비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봉돌겸 루어이다, 과거에는 봉돌을 달아 쓰던것을 봉돌에 바늘을 달아 한치만을 공략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화려하게 나와 있다. 이카 다단 채비는 기둥줄 맨 아래에 다는 루어겸 봉돌로 무게는 30~160g 까지 있으며 입질층의 수심과 조류 세기에 따라 무게를 선택 한다, 조류가 약할때는 가벼운 이카메탈을 달고 조류가 쎄고 수심이 깊다면 메탈 무게가 무거워져야 한다. 이때 주변 인들과 봉돌의 무게를 같이 해야만 트러블을 줄일수 있다. 이때 욕심 많은 분들이 채비를 남들은 같은 봉돌에 2~3단을 쓰는데 5~6단을 쓰며 자꾸 걸림이 발생 하면 좋은 말로 시정을 요구 하여야 한다. 한치는 낚시를 하다 보면 피팅 타임이 하루에 꼭 한번은 오는데 이때를 놓치면 억울한 시간이 될수 있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옆사람과 말을 트는것도 중요 하다. 이카메탈 장착후 스테를 두개를 단 채비를 2단 스테를 3개 단 채비를3단 이라 부르며 가벼운 스테를 많이 달수록 조류의 영향으로 인한 저항이 커져 채비가 밀려 옆사람과의 트러블이 생길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보통은 두대를 준비해 한대는 받침대에 거치해 놓고 한대는 열심히 흔들어줄 액션 용으로 활용하고 거치용은 입질이 예상되는 수심층에 고정해 놓고 저절로 걸려드는 놈들을 대상으로 낚시 하면 된다, 이때 샤크리용(액션)에 입질이 왔다면 입질온 수심층을 거치용에 빨리 적용시켜 집어층을 공략 하는것 또한 스킬이다. 이때 액션용과 거치용 채비가  가까이 있으므로 서로 채비의 트러블이 발생 할수 있으므로 서로 봉돌무게를 적절히 잘 마쳐 주어야만 시간을 절약 하고 좋은조황을 기대 할수 있다. 한치 낚시는 배에 집어등이 켜지고 어느정도 베이트피시가 모이고 난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보면 된다. 간혹 해가 지기전에 입질을 받기도 하지만 수심이 깊거나 낱마리 수준이다. 처음에는 한치가 깊은 곳에서 물기 시작해 보통 집어등을 켜고 시간이 갈수록 상층부로 집어되기 시작 하는데  표층 20~30m 사이에 집어가 될경우에 좋은 결과를 볼수 있다. 한치의 입질 패턴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바늘에 걸린 한치가 밑으로 처박 으면서 초리대를 쿡쿡쿡 처박는 입질과  초리대가 봉돌의 무게로 약간 처진모습에서 초리대가 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우리 스테에는 바늘에 미늘이 없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훅킹을 시켜 고정된 릴링 속도로 끌어 올려야 한다. 7)한치선상 배낚시는 입질 수심층 공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한치 낚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입질 수심층 공유는 매우 중요하여 그 누구라도 한치를 잡으면 큰소리로 수심층을 외쳐야만 한다. 이런 마음의 준비가 않되여 있다면 한치 낚시를 안가는 것이 좋다. 입질층 공유를 하지않는 사람이라면 다른이에게 큰 민폐 이다. 그것은 입질층을 유지 하기위한 것도 있지만 한치 집어층이 공유가 안될시 집어층이 쉽게 깨질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일정한 릴링 속도와 드랙 조정이다. 각자마다 훅셋을 할때 스피드와 강도의 차이가 있어 연한 한치의 살점이 뜯겨 나올수있기 때문에 드랙조정도 필수이며 릴링도 일정한 속도로 물의 저항 에 연한 한치의 살이 뜯기지않게 올려야 한다. 드랙조정은 자기채비를 바다에 던져 놓고 훅킹을해서 물의저항에 드랙이 풀릴 정도로 풀어 놓으면 된다. 모르면 선장이나 사무장에게 드랙 조정을 부탁한다. 8)낚시요령 1 낚시대 끝을 위 아래로 10회 이상 빠른 속도로 흔들어 (쉐이킹/트위칭) 준 후 스테이(정지) 10~20초 입질을 기다리다 . 한치 입질이 없으면 길게 낚시대를 들었다 내려 줍니다.. 이때 숫테가 떨어(폴링)지면서 바이트 확률이 높아지므로 잡힐때까지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1~2m 층을 내리거나 올려 가면서 공략 해 주시길 바람니다.. 1)짧게 빠른 속도로 트위칭(쉐이킹)(10회정도흔들어줌) 한다 2)다음 스테이(정지) 후 10~15초 정도 기다린다 3)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길게 낚시대를 들어 올려 숫테를 폴링시켜(자유낙하) 준다(2~3회 반복) 4)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2~3m 수심의 변화를 준다 5) 1~5번 까지 계속해서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9)낚시요령 2 한치는 떨어지는 에기(폴링 동작)에 반응 할때가 많읍니다. 우리가 줄 내림을 할때 줄이 내려가지 않을때 오징어나 한치가 달려들렀을 확률이 높으므로 줄을 내릴때 줄이 멈추면 길게 훅킹을 시도 하시면 한치가 걸려 있을 때가 있습니다.. 수심층을 알고나면 그 수심층에서 낚시대를 2~3m 치켜 들어 올린후 서서히 낚시대를 내리면서 한치 에기가 자연 스럽게 폴링 (떨어지면서 움직이는 에기의 움직임) 되게 하여 입질을 유도 하는 방식 입니다.. 4년전에 한치잡는 요령을 썻는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다시금 썼읍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한치에 대한 이해와 낚시또한  잘 하시는 분들도 많아 졌습니다. 이글은 초보자와 한치를 접하고픈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보다 좋은 요령이나 방법이 있다면 보완 지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독고박  2편 한치 오모리그/이카메탈 선상 낚시 이제 한치 시즌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한치낚시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이카메탈 이란 뜻은 이카는 오징어를 뜻하고... 메탈은 금속을 뜻하는 말로서 오징어 루어에기가 금속으로 만들어 졌다는 뜻 입니다.. 전에는 한치 낚시할때 갈치대나 자세를 이용해 (지금도 사용함) 5~10단 채비를 만들어 한치를 잡는것이 통상적 이였는데 요즘은 2~3단 채비로 간단하게 소프트한 (매우 낭창거리는) 한치 전용선상루어대로 잡는것이 재미와 조과면에서 월등히 좋아서 선상 한치낚시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몇년전부터 한치선상낚시(이카메탈) 를 접 하면서 느낀점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치선상낚시 할때 가장 중요한 3가지 1)한치 유영 수심층 파악 한치 낚시 할때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한치 수심층 을 찿고 그 수심층에 오차 없이 채비를 내려 빠른 입질을 유도 하는것 입니다 즉 수심 30m 에서 한치가 있다면 중심 한치집어층 아래 위로 보통 2~4m 정도 를 탐색 하면서 잡는것이 매우 유리 합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 한치 유영층이 수온및 간조/만조에 따른 물 흐름영향으로 유영층이 수시로 바뀌는 날이 있읍니다. 그때는 선장님의 지시나 모니터 어군 탐지기 를 보시고 한치 집어층을 빨리 파악해서 집어층을 찿아야 합니다. 이때 대상어종이 아닌 갈치나 다른어종이 모니터에 나타 나기도 합니다. 한치도 무리를 이루어 다니는 어종으로 어군 탐지기 잡힌 어군중 한치 집어층을 찿아야 합니다.. 이때 게을리 하지 말고 한치 집어층을 빨리 찿는것이 그날의조과를 좌우 합니다.. 선상 한치 낚시는 뱃전에서 15m~30m 사이에 있을때가 가장 많은 조과를 올릴수 있는 기회 입니다. 수심이 40m 이상 내려가면 아무래도 조과가 많이 떨어지므로 장비가 받쳐줘야 이를 극복 할수 있습니다. 정확한 유영층을 파악 하기 위해서는 수심체크릴 이나 라인에 표식이 되여있거나 임의적으로 수심을 알수 있도록 표식을 해 줘야 한치 유영층에 바로 내려 공략 할수 있습니다.(매우중요) 2) 낚시대 및 릴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낚시대 입니다.. 낚시대는 매우 소프트 하면서 액션은 6:4 정도 휨새를 갗춘것이 좋습니다.. 조사님마다 느낌이 다를수 있으므로 자기에 맞는 액션을 찿는것 또한 중요 합니다.. 요즈음은 한치전용대가 조구사별/액션별/ 길이별/용도별/로 많이 출시되여 전동릴 거치용과 흔들어줄 샤크리용을 따로 구입 하여 씁니다. 선상 한치낚시 길이는 6피트(1.8m전후) 정도 쓰시길 바람니다. 낚시대의 선택에 따라 조과 차이는 배가 됩니다.. 꼭 !!! 낚시대 선택을 잘 해 주시길 당부 드림니다.. 릴 은 소형 전동릴이나 수심을 알수 있는 수심 체크릴을 갗추시고 없다면 라인에 5m 마다 면사 매듭으로 (마킹)표식을 해 주면 됩니다.. 라인은 합사(pe) 0.8호~1호 정도 를 권장합니다. 채비 는전동릴 거치용은 2~3단을 쓰시면 됩니다. 2~3단 채비에 이카 메탈을 사용 하시분은 추 대신 밑에 이카 메탈을 다시고 위에는 한치 에기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일반 왕눈이 에기를 다시는 분들은 ... 왕눈이 에기비추 입니다. (숏 바이트: 입질은 있는데 바늘에 안 걸리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현상) 2단을 자작으로 만들어 오시는 분들은 될수 있으면 라인을 6호 경심줄에 작은 핀도래를 써서 만들어 주시길 바람니다.. (줄이 가늘수록 한치의 경계심이 현전히 줄어듬) 이카메탈이 없으신 분들은 굳이 이카 메탈을 구입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카 메탈은 추 역활과 동시에 바늘 역활 까지 하는 에기입니다.. 새로운 장르라 이카메탈을 써 보고 싶겠지만 이카메탈이 없으신 분은 다운샷봉돌 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냥 이단 채비에 맨 밑에 봉돌... 단차는 그날 활성도에 따라 40~80cm 곁 가지줄은 5~10cm 정도 쓰시고 요즘 매니아 층이 가장 많이 쓰는 채비로는 오모리그 채비로 가지줄 길이를 상황에 따라 60~120cm. 봉돌은20~30호 전용 오모리그 봉돌 사용하여 자연스런 에기낙화와 폴링액션을 주는 기법이 가장 많이사용되고 있습니다. 3) 한치낚시요령 낚시 하는 요령은 처음 선장이 한치 유영층을 말해 줄때 그층을 정확히 내려 공략 하시길 바람니다.. 이때 입질이 있어 올렸는데 갈치가 나온다면 갈치가 나온 수심층을 기점으로 2m 씩 내려가면서 한치 유영층을 찿아 주시길 바람니다.. 한치는 대부분 갈치유영층에 밑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치잡는 요령 첫번째 낚시대 끝을 위 아래로 10회 이상 빠른 속도로 흔들어 (쉐이킹/트위칭) 준 후 스테이(정지) 10~20초 입질을 기다리다 . 한치 입질이 없으면 길게 낚시대를 들었다 내려 줍니다.. 이때 숫테가 떨어(폴링)지면서 바이트 확률이 높아지므로 잡힐때까지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1~2m 층을 내리거나 올려 가면서 공략 해 주시길 바람니다.. 1)짧게 빠른 속도로 트위칭(쉐이킹)(10회정도흔들어줌) 한다 2)다음 스테이(정지) 후 10~15초 정도 기다린다 3)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길게 낚시대를 들어 올려 숫테를 폴링시켜(자유낙하) 준다(2~3회 반복) 4)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2~3m 수심의 변화를 준다 5) 1~5번 까지 계속해서 반복해 주시면 됩니다.. 한치잡는 요령 두번째 한치는 떨어지는 에기(폴링 동작)에 반응 할때가 많읍니다. 우리가 줄 내림을 할때 줄이 내려가지 않을때 오징어나 한치가 달려들렀을 확률이 높으므로 줄을 내릴때 줄이 멈추면 길게 훅킹을 시도 하시면 한치가 걸려 있을 때가 있습니다.. 수심층을 알고나면 그 수심층에서 낚시대를 2~3m 치켜 들어 올린후 서서히 낚시대를 내리면서 한치 에기가 자연 스럽게 폴링 (떨어지면서 움직이는 에기의 움직임) 되게 하여 입질을 유도 하는 방식 입니다.. 한치 선상 낚시 또는 호래기 낚시 는 매우 유사 하므로 나중에 호래기 낚시 할때도 이와 같이 하시면 되며 한치 선상 낚시는 좋은 자리가 없습니다.. 각자 정해진 자리에서 1) 정확한 수심체크와 유영층 찿기 2) 간단한 채비와 낚시대 선택이 매우 중요 하며 3) 한치 에기는 밝고 화려한 색깔을 골라 주시고 전용 슷테를 사용하시고 4) 왕눈이에기 비추이며 이카메탈 2~3단 낚시는 한치 전용숫테이용 하시고 오모리그채비는 2.2호 새우에기나~2.5호 새우에기 사용을 적극 권장 합니다.. 오랜만에 몇글자 쓰려 하니 좀 어색하고 표현이 잘 안된 부분이 있습니다.. 궁굼한 점이 있으시면 매장에 들리시면 보충 설명 해 드릴게요,, 한치 낚시매우 쉬어요... 4가지만 준수하시고 준비하시면 참 재미있고 맛있는 낚시 입니다... ****주의 할점**** 드랙은 채비를 바다에 던진후 훅킹시 물의 저항에 드랙이 조금 풀릴 정도로 조종 하시는 것이 좋읍니다... 한치는 드랙조정이 필수 입니다..한치 촉수가 매우약해 드랙이 많이 잠겨 있으면 촉수만 짤라져 올라 오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감사 합니다..... 독고박 3편 한치 낚시 어렵지 않지만 쉽지도 않은 낚시  입니다.. ★한치 낚시 하기전 준비 해야할 것들..★ 가) 낚시대 : 한치 전용대           1) 오모리그 전용대 1대 (추부화15~25호)               (초리가 부드럽고 6/4 ~ 7/3 액션)           2) 거치용 한치 낚시대 1대(추부화20~40호)               (초리가 부매우 부드러운 8.2 액션) 나) 릴 :               1) 필수 수심이 체크되는 릴 (150M이상 감긴릴)          2) 소형 전동릴(150M이상 감긴릴) 다) 라인         1) 06~1호 합사줄(PE) 1호이상 안됨         2) 쇼크리더 2.5~3호  라) 채비/준비물        1) 오모리그 채비 길이80~120CM           (본인이 운영 가능한 길이 선택)        2) 오모리그 쌍 가짖줄 채비           길이80~120CM           직접 채비와 본선을 쇼크리더로 매듭           하실수 있으면 케스팅 하기 매우 좋음           운영 해본 결과 (입질파악) (캐스팅)시           줄엉킴이 덜하고 매우 만족함           단 오모리그 채비 운영시 짧은 트위칭은           줄 엉킴(꼬임)을 유발합니다.        3) 거치용 한치  2~3단 채비           본선 직결 채비와 가지줄 채비가 있는데           거치용은 가지줄 없는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됨..           가지줄이 10CM 가 넘으면 줄엉킴 에기 꼬임           이 많이 발생함 (본인이 잘 판단 하시길)        4) 에기(한치에 검증된에기)            일단 삼봉에기는 필수 (오모리그용)            (삼봉에기감는 미끼로는 갈치 꼬랑지가            사용해본 미끼중 단연코 으뜸 입니다..)            때론 삼봉에기가 안 먹히고 피딩타임이            오면 2.2~2.5호 에기 가 유리함            단 " 어느정도 검증된 에기여야 함            예로" 요즈리/야마시다/다이와/DTD/독고슬림                    5) 아이스 박스는 40리터 이하로 준비            (갈치 대장 쿨러는 마음을 지치게 만듬니다)        6) 여름철(한치는 장마철이 성수기)            수시로 변하는 일기는 별안간 비를 불러            오기도 합니다( 항시 우비는 필수)        7) 한치는 잡은후 낱개 포장 이나 3~5마리씩            즉시 포장하여 아이스 박스에 넣은것이            좋으며 잡은후 민물이 닿거나 얼음에 직접            닿는것은 나쁨니다(얼음은 곧 민물 입니다.) 마) 위와 같이 준비 돼었다면 자기 장비 사용 습득하기~~                 1) 전동릴이나 수심이 나오는 베이트릴은           버튼으로 작동돼는데 사용방법을 몰라          낚시 도중 이것 저것 누르다 보면 리셋이          되여 디지털 기능이 마비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낚시 하기전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 두시길 바람니다.       2) 한치 낚시는 거치용과 오모리그 채비를 동시에           두가지 패턴 낚시를 하게 되는데 특히 오모리그는           꼭 캐스팅이 필요한 낚시 패턴  입니다.           멀리 캐스팅 하여 한치를 배밑으로 유인하여           잡기도 하고 거치용 다단채비에 입질이 오게끔           하는 하는것이  오모리그의 역활 입니다,           베이트릴 캐스팅 연습이 필요 합니다.           적어도 20~30M 정도는 캐스팅 비거리가 나와야           좋은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베이트릴 사용 방법과 백러쉬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알고 가셔야 쉽게 캐스팅을           할수 있습니다.           베이트릴 스플 조정 라사를 적정하게 맟출줄 알아야 합니다.           어렵다면 모비스로 오시면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베이트릴 캐스팅 필수로 연습 하세요..        3) 한치 낚시에서 정말 필요한것중 하나는 드랙 조정 입니다.            드랙을 대부분 꽉 잠가 놓고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            한치 촉수만 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한치 촉수는            매우 약해서   강하게 훅킹시 물의 저항으로 인해 한치 촉수만            나올때가 많습니다.            드랙 조정은 한치 낚시에서 필수 입니다..        4) 한치 낚시 는 수심을 공유 해야 하는 낚시 입니다..            힘들 더라도 자기가 잡은 수심층을 크게 외쳐 주셔야            집어층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일단 집어층이 확인 되면 재빨리 다단 채비를 불러준            수심에 맟쳐 놓고 오모리그는 다단 채비에 맟져진 수심을            기점 으로 아래위 3~5M 를 탐색 하시면서            잡아내는 낚시 입니다.              한치 낚시 어렵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은 낚시 입니다  어느정도는 갗추고 배워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조황 사진 에 찍힌 모습이나 편집해서 올리는 유튜브 보시고 나도 저렇게 잡을거라 생각 하시면 오산 입니다. 붕어 낚시 하듯 채비만 바다에 던져 놓고 물기만 기다리는 한치낚시는 아니 되오니 어느정도 갗추고 습득 하여 주시길 바람이다. 사실 모든 선사들 조황사진을 볼라치면 가면 많이 잡을수 있다고 올리고 있지만 하루에 200~300척의 배들이 한치 갈치를 갑니다 그중에 열손가락 만 일등이고 나머지는  실망 할수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실수없이 세자리를 넘기시려면  준비가 꼭 필요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독고  4편  한치 낚시 가실때 부탁 드림니다.. 제발 1) - 쭈꾸미 때 쓰던 에기 가지고 오시면 바다구경만 하실수 있습니다.                -  장비 또한 문어대/우럭대/쭈꾸미대 아니 되옴니다..                -  잘 모르시면 문의 하여 주세요... 제발2) - 한치 는 이상 하게도 싸구려 에기(왕눈이 에기)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때론 선장이나 사무장에게 우리가 욕 먹 습니다)                   물건 하나 더 팔기 위해 말씀 드리는 것 아니오니 참고 하시여                   모조록 떠나는 낚시 여행이 즐거울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 부탁 합니다..철저히~~                 - 이카메탈용 에기와 오모리용 에기는 구분이 되여 있습니다..                   채비운영에 따라 에기의 용도가 구분 되여 있사 오니 채비 구성에 맞게                   에기를 운영 해 주시길 바람니다. 제발3) - 한치 낚시는 몸살이 날 정도로 낚시대를 흔들어 주는 낚시 입니다.                 - 수심 공유는 그날의 조과를 결정 합니다..                 -무조건 잡힌 수심을 큰소리로 외쳐 주셔야  집어층 을 유지 하면서                  좋은 조황을 기대 할수 있습니다..                - 낚시대 거치대에 걸쳐 놓고 기다리는 낚시는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 바다에서 붕어 낚시는 안됨니다...절대로~~ 제발4)- 오모리그 낚시는 멀리 캐스팅 하여 멀리 있는 한치를 배밑으로 모으는 역활을 합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의자위에 올라 가셔서 캐스팅 연습을해 오시고 잘 안되면                  매장에 오셔서 요령을 배우시길 바람니다. 1) 검증된 에기를 사용 합시다 2) 장비 사용을 익숙 하고록 미리 연습합시다.. 3) 한치 낚시 수심 공유는 무엇 보다도 중요 합니다~~     협동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큰소리로 외치기~~ 4) 베이트릴 캐스팅 연습을 해 오시길 바람니다. 5) 한치 낚시는 팀웍이 매우 중요한 낚시 이므로 옆사람과     인사를 나누시고 친분을 만드시길 바람니다. 6) 낚시 도중 옆조사가 잘 잡히는 에기가 있다면 재 빨리    교환 교체 하여 낚시를 해 주시길 바람니다..    (컨닝은 필수 입니다..한치 낚시 할때는~~) 7) 한치가 안 나온다고 사무장이나 선장에게 배를 옯겨라 마라 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선장들이 대상 어종이 잘 안 나올때는 무전으로 여러곳에 상황을    일아 보는 중 입니다..선장이 알아서 할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람니다.. 8) 한치 낚시 어떻게 보면 매우 쉽고 재미 있는 낚시 장르이지만     처음 접 하신는 분들과 많이 잡았던 기억만 가지고 계신분들 에게는    조금만 안나와도 여러 말들이 있어 한치 낚시 때론 힘든 낚시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준비와 장비가 완벽 해 졌다면 편한한 마음으로 한치를 대한다면  한치를 이길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독고 </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