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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하나님 음성듣기 믿음으로 사는 나를 찻기
김진 추천 0 조회 59 24.05.27 19: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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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20:49

    첫댓글 세상에 있으면서 정확한 인지능력을 가지고 하늘의 참복음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 보내진 우리 영혼이 1/1000초 만에 잊었던 하늘의 기억을 되찾아가며 참 생명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 기억을 김진님의 의지만큼 님 안에 계신 성령께서 가르치고 떠올려주심으로 하늘나라가 넓혀져가는 것이지요.

    공지를 읽고 요약하시면서 성령님께 의뢰하는 님의 의지를 성령님이 보시고
    가나안이 훈련장소라는 말씀으로 조명해 주셨네요.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신 가나안 땅은 들어가서 젖과 꿀을 차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워야 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싸워서 정복해야 할 대상이었던 것이지요.
    영적인 의미로 가나안은 세상 가운데서 장래에 유업을 받을 아들이 될 자격을 얻기 위해 훈련받는 장소입니다.
    나란 땅이 가나안이고 가나안에서 싸워 정복해야 할 대상인 일곱 족속은 내 안에 있는 세상에 속한 것들입니다. 이 땅에 사는 누구든지 그 세상을 몰아내야 할 숙제를 가지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5.27 21:06

    믿음의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이라는것을 가르쳐주심을 오늘 깨달아 알게 하여주셨어요
    자손을 주실것을
    25 년을 기대했으며
    창15장 재단에 재물을 올려놓고 불내리기를 저녁까지 기다리면서 솔개를 쫓으며 두려움의밤을 보낼때 하늘로부터 불이 내린장면을 떠올려졌습니다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24.05.27 21:46

    @김진 김진님~ 오늘 공지의 요지는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으로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찾는 믿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었다는 것이랍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는 이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위한 것이구요. 하나님이 인도하신 가나안 땅조차도 하늘 본향이 아닌 내 안에 있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곱족속들을 몰아내는 훈련장소였던 것이지요. 이 땅에서의 삶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버려야 될 것을 버리는 곳입니다. 내 안에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는 자만이 하늘 본향을 소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손을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자손을 주실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지요.
    제단 제물에 불을 내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보다 불이 내리기를 원하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영적인 의미로 조명되길 바랍니다.
    먼저도 우리가 알게 된 믿음이란 자손이나 불을 내리는 것을 넘어서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시든지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간은 내가 기대하는만큼 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불평과 불만이 있을 수 있는 사단으로 있지요. 우리가 기대할 것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이며 하나님이란 존재 자체입니다.

  • 24.05.27 21:44

    @김진 하나님은 반드시 모두에게 선한 결과를 가져오실 분이십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앞서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오늘, 그리고 지금이지요.
    내일도 장담 못하는 연약한 우리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랑과 평강으로 우리는 존재하는 것이랍니다.

  • 작성자 24.05.27 23:22

    @예수님 안에서
    자손을 기대한것은 목적이 있는것이고
    제단불을 기대하는것은
    원함이다
    어떤결과를 가져오시든지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것이다
    네 알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7 23:24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모두에게 선한결과를
    가져오실분이십니다
    사단이 내가 앞섰습니다

  • 24.05.27 20:50

    이 땅에 안주하는 미지근한 신앙으로는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이 눈에 보이는 이 세상과 보이지 않는 내 안의 세상은 비존재로서 존재이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면 다 사라져 버릴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지속성을 가진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5교재 은혜로다를 통해 믿음의 여정은 지속적인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여 나를 버리고 하나님께 달려가는 매일 매순간이 김진님의 영적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말씀을 글로 쓰시는 동안 딸에게서 전화가 왔군요.
    내 안에 일곱족속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상황인 것이지요..
    딸에 대한 염려라는 허상에 잠깐 흔들렸지만 바로 주님을 바라보셨습니다.
    나는 갈 바를 알지 못하나 하나님이 가라 이끄시는 대로 순종으로 가면 그곳엔 답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보는것이고
    기대하는것이고 기도하는것이고 기다리는것입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의 때와 그분의 방법으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보는 믿음으로
    참 자유와 참 하나님나라를 살게 되실 김진님을 기대합니다.
    숙제 잘 하셨습니다~

  • 24.05.27 21:46

    님께서 오늘의 공지를 잘 요약하시고 다시 요약해보면서 그 숙제의 뜻을 성령님께
    의뢰하셨습니다.
    무 응답이시면 그런대로 하루의 상황을 연출해주셨으면 하시며 성령님께 모두
    맡기시며 믿음으로 글을 올리심이 보입니다.

    딸과의 3분 전화 통화에 머리가 아파서 눈이 안 떠지고 어깨도 눌리는 현상을 통해
    잠깐 흔들림이 있었지만 다시 주님을 바라보시며 이 상황을 통해 알아진 것은 님의
    가정 가운데 가나안 일곱 족속을 몰아 내는 것이 주어진 믿음의 숙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님께서 음성 듣기를 통해 날마다 믿음으로 세워지고 영으로 더 깊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시니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가나안은 아직 계속 싸워야 할 전쟁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인 육은 '나'로 있는 아집과 옛 습관으로 길들여진 원주민을
    완전히 내보내야 하는 전쟁을 하여야 하지요.

    세상적인 집착과 육의 소욕을 버리고 죄책감 없이 자신을 축복의 자녀로 존재
    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가나안 일곱 족속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님께서 고백 하신 대로 하나님을 날마다 순간 순간마다 시선을 놓치지 않고




  • 24.05.27 22:09

    지속성을 가지고 '믿음은 바라보는 것이고 기대하는 것이고 기도하는 것이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계속 매 순간을 지켜 나갈 때, 우리의 육인 흙을 뚫고 믿음이 싹이 나오고 큰 나무로
    성장하여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최우선에 두고 비 존재인 나로 있는 어떤 감정에도
    흔들림 없이 속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내는 것만이 가나안에서 날마다 싸워 이기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음성듣기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분의 음성을 듣고 따르고 순종하면 어둠은 빛 앞에서
    흔적도 없이 스러질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 역시 비 존재이므로 하나님 앞에 버틸 수 없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을 우리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어 생명을 얻게 하고 축복하시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만 바라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 묶임은 확실히 떠나고 자유하게 되시는
    믿음으로 오늘도 승리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숙제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7 23:26

    아멘아멘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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