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면적 OLED 재 가동 가능성.
대면적화 진행시 최대 수혜주는 덕산네오룩스 입니다.
스마트폰에 쓰이는 작은거보다 몇십배 사용되겠죠?
18년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특사 초강력 추천 후 130%이상 수익발생했던 종목이죠? 최근 충분한 조정을 보였네요
또 한번 기회가 온듯 합니다.
스마트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품주(株)가 강세다.
30일 오전 덕산네오룩스(213420). AP시스템(265520)와 아이씨디(040910)이 강세다.
전날 애플이 내년 생산 예정인 아이폰 3종에 대해 모두 OLED를 채택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종에 불과했던 애플의 OLED 채택 모델 수가 올해 2종, 내년 3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OLED는 LCD 대비 화질, 두께, 저전력 등에서 우위가 있지만 비싼 원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OLED 부품주인 덕산네오룩스는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 이후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권휼 DB투자증권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2분기 매출액은 236억원으로 전기와 비슷한 수준 유지하지만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7%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사 가동률 회복으로 하반기에는 높은 이익 성장 모멘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왜? 덕산네오룩스가 oled 대장주가 될 지는 아래 내용 보시면 됩니다.
sk머티리얼즈 상승초기 시가총액 3000억원에서 시작. 당시 가격 3만원대
sk머티리얼즈 반도체 소재 -->덕산네오룩스는 oled소재의 대장주
삼성이 OLED TV를 하지 않는데서 오는 실망매물로 판단된다.
그렇다 해도 OLED는 대세다. 애플과 중국기업들도 OLED를 사용하게 된다.
모바일만으로도 실적 개선은 충분하다.
목표가 향해 순항
▶실적 개선에 주목
[[덕산네오룩스]]는 OLED 발광층 소재 중 HTL(Hole Transport Layer)과 Red 인광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확보하고 있다.
15년 기준 글로벌HTL 시장 내 [[덕산네오룩스]]의 점유율은 약 36%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14년 대비 5%p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15년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AM OLED 라인 가동률 개선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16년 하반기부터 고객사의 신규 AM OLED 라인이 가동됨에 따라 [[덕산네오룩스]]의HTL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실적 개선 첫 해에 불과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및 Flexible OLED 라인 가동률은 모두 9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와 중저가 라인업에서의 AMOLED 패널 채택 확대, 그리고 중국 업체들로의 외판 공급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 업체들의 AM OLED패널 탑재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는 16년 약 105K/월 수준의 Flexible OLED 라인 증설을 단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16년 하반기부터 신규 Capa가 순차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M OLED관련 HTL, Red 인광 소재 등을 공급하고 있는 [[덕산네오룩스]]에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의 TV는 연기 되었지만 갤럭시7 효과만으로도 충분하다.
삼성 a3라인 풀가동->갤럭시7출시
덕산네오룩스 삼성디스플레이에 90%가량 납품
기관, 외국인 쌍끌이 매수로 급등. 전고점 돌파 임박. 이제 2차 상승시작.
특전사클럽 저점 추천 후 40%이상 수익중
oled 애플이 삼성과의 계약이 사실상 확실시 되면서 급등중.
엄청난 설비투자가 이어질 것이며 한국의 차세대 먹거리 유일한 성장산업이 될것이다.
주가는 대세상승의 초기국면.
덕산네오룩스는 그중에서 재료업체이다.
/반도체 패키징 재료인 Solder Ball 등을 제조/판매하는 금속소재사업부문과
AMOLED 유기물 재료 및 반도체 공정용 화학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화학소재사업부문으로 나누었고 이중에서 oled의 핵심유기물 사업을 하고 있다.
신고가 충분히 노려볼 수 있으며 4만원이상도 노려볼만하다.
*2015년은 OLED (플렉서블) 원년
2015년은 플렉서블 제품의 스타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올해말 갤럭시노트 엣지를 출시했고 반응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다.
삼성의 스마프톤은 혁신이 필요한데 그 시작으로 듀얼엣지를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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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A3라인이란?
A1, A2, A3 는 AM OLED 공장입니다.
A1 은 천안 SDI 에.. A2, A3 공정은 탕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1 은 최초 OLDE 공장..
A2 는 5.5 세대 글라스(글라스 크기에 따른 구분 : 1300×1500㎜)
A3 는 6 세대 글리스 (1500×1850㎜)
의 양산이 가능한 공장입니다.
*최근 a3라인 관련 뉴스
삼성이 A3라인에 투자한 규모는 업계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한 장비기업 관계자는 "삼성이 A3라인에서 초기 월 3만장 이상 OLED 기판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 절반인 월 1만5000장 수준에 그치면서 설비투자 액수도 크게 줄었다
@덕산네오룩스(213420)기업분석
울산 북구 무룡1로
국내 1위 반도체 패키징 소재 제조업체/솔더볼,파우더,OLED 유기재료 제조
최대주주:이준호(20%) 덕산홀딩스(17%) 덕산하이메탈(16%)
대표이사”이준호 덕산하이메탈 창업 현대중공업 근무경력
요약 재무제표
14년 1분기는 어닝쇼크였고 2분기도 실적이 악화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미 주가에 반영. 3분기 보다는 4분기 부터 회복예상됩니다. 부채비율 6%로 무차입 경영 유지중 유동비율, 당좌비율등 재무구조 우수 자기자본 순이익율 감소는 부담. |
@요약—OLED, 플렉서블 성장의 최대 수혜
테블릿 pc에 oled적용, 커버드폰 상용화 등으로 동사의 성장기대감 고조
amoled tv등 대면적화 진행으로 인한 과도기 상태가 지나가야 본격성장.
발광소자 시장은 올해 7669Kg에서 오는 2019년 2만8213Kg으로 연평균성장률이 4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액공정의 경우 고성능 발광소자는 듀폰, 머크, 스미모토화학, 이데미츠코산 등에 의존해야 한다.
정공수송층(HTL)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덕산네오룩스, 두산, 이데미츠코산, 머크가 공급처다
덕산네오룩스 31%, 머크 27%, 이데미츠코산 22%, 두산 20% 순이다
@덕산네오룩스의 점유율
OLED는 전류가 이동하는 공통층과 빛을 내는 발광층 등으로 구성된다. 발광층 재료는 특성에 따라 형광(螢光)과 인광(燐光)으로 구분된다. 인광(phosphorescence, 燐光)이란 물체에 빛을 쬔 후 빛을 제거해도 장시간 빛을 내는 현상 또는 그 빛을 말한다.
HTL 30%이상
인광레드로스트 소자 26%를 점유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본다면 OLED가 성장하면 결국 실적이 증가할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사업내용
*솔더볼, 도전볼, 솔더파우더, OLED 소재
(1) OLED 재료
OLED는 감성화면 구현, 고속 응답속도, 자발광, 박형 제작 가능, 저전력 소모, 넓은 시야각 등의 뛰어난 특징으로 인하여 미래형 TV 등에 있어서LCD를 대체할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2)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
광섬유분야로 시작하여 다년간의 연구 및 개발을 거쳐 반도체 공정용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제품, 서비스등
@투자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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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성공한 사람을 따라해야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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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흘려 모은 돈 허무하게 날리시겠습니까? 후회하기전에 특전사가 되십시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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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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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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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