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조건</p><p>만약, (은행 대출 말고) 사람한테 빌린 돈이 2억이라고 할 때... </p><p>3% 비과세로 이자를 쳐 준다고 하고 2년 만에 갚기로 한다면, </p><p> </p><p>▶ 질문</p><p>1.  2억에 3%가 600만 원이니, 월 50만 원씩 주면 되는 거 맞나요?</p><p>2. 2년이 다 되어 원금을 못 갚는다고 가정할 때, 이후에도 똑같은 금액으로 원금을 갚을 때까지 이자를 쳐주면 되는 건지...</p><p>3. 2년 안에 갚기로 했지만, 1년 안에 돈을 다 갚는다고 하면 12개월만 이자를 쳐주면 되는 건지...</p><p> </p><p>할부로 이자를 쳐서 갚아 본 적이 없어 질문합니다. </p><p> </p><p> </p><p>위와 같이 할부로 돈을 갚아 보신 분의 경험을 알려주세요.</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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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대방과 빌리시기전에 합의하여 계약서에 중도상환시 중도상환 수수료, 그리고 24개월 만기시에도 원금 미상환시 연리 %로 결정한다. 등 자새하게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족이라 작성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성의 표시하면 되는 관계입니다.
윗 조건대로 한다할 때, 제가 질문한 3가지 항목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빌려준 사람이 아무 얘기도 없는건가요?
이자를 바라고 빌려준 것은 아니어서 달리 어떻게 해 달라고 한 것은 아니었어요.
@rvv-k 요즘 2억을 아무말 없이 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대단하네요
친분이 아주 깊은 사람인가봐요
@라본 가족이에요.
@rvv-k 가족이래도 쉽지가 않거든요
@라본 네. 맞는 말씀이에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빌려주신분과 협의하시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다보니, 채권자 기준에 맞춰서 서로 협의하셔야 오해가 안생길것 같아요.
이자에 대해 얘기한 적이 없고, 원금만 갚으라고 하신 상태이고...
제 입장에서 고맙고 미안하니 성의 표시하려고 하는데, 제가 말한 방식이 맞나 궁금해서 질문 올려본 것입니다.
저에 입장인데 상대가 원금 이자 합산해 주셔서 저는 이자 반의 반정도 받으려 했는데 상대가 반정도 받으려고 해서 받았습니다
기한은 2년 조금 넘었어요
글로보니 친분이 두터운 관계신데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글쓰신대로 하심 될듯요
갚은만큼은 이자 빼시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1번 3번은 그렇게 하시면 될거 같고
2번은 서로 이야기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안 빌려 줬다면 빌려 주지 마세요
그러다 돈 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