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충류, Protozoa
선충류, Nematoda(round worm)
흡충류, Trematoda(distoma)
이질아메바 포낭형, 영양형
대장 아메바 포낭형, 영양형
요드아메바 포낭형, 영양형
왜소아메바 포낭형, 영양형
럼블편모충 포낭, 영양형
중국의 황제시대(B. C. 3700년)와 Hippocrates시대(B. C. 460년)부터 기록.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 Ascaris는 그리스어로 장(腸)의 충, lumbricus는 라틴어로 지렁이라는 뜻.
Stoll(1947)에 의하면 회충은 인구 20억 중에서 6억4천만이 감염 추정,
1969년 한국인 40,581명에 대한 회충 감염률은 58.2%, Stoll씨 법에 의하여 1,174명에 대한 회충란 E. P. G는 9,723.
1971년에 보건사회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공동으로 우리 나라의 도시와 농촌 주민 24,8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양성자는 도시가 46.4%, 농촌이 59.6%,
1981년 35,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농촌 19.4%, 도시 8.5%.
1992년 46,9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농촌 0.6%, 도시 0.2%로 감소.
기생부위는 소장, 수정란은 외계의 흙 속에서 온도, 습도 등의 조건이 적당하면 자충포장란으로 발육 (보통 22∼28℃에서 약 2주일) - 인체에 섭취, 소장에서 유충(幼蟲)이 탈각 부화 - 유충은 소장벽을 뚫고 들어가서 장간막정맥(腸間膜靜脈), 림프관을 통하여서 우심을 거쳐서 폐포에서 제 4기 유충 - 기관지와 인두(咽頭)를 거쳐서 소장에 이르러 정착. 감염 후 성충이 되기까지는 60∼75일, 수명은 1년정도. 암놈 1마리는 1일에 10만개 내지 20만개의 충란을 산란.
충란
- 수정란(fertilized egg) : 크기는 50∼75×35∼50μ, 신선 변 내에서는 담즙색소에 착색되어 황갈색, 난세포는 한 개.
난세포 주위에 난황 주위공간(perivitelline space)이 초생달 모양. 난각은 3층
- 외부로부터 단백막(protein coat), 키틴막(chitin coat), 지질막 (lipoid layer)
- 불수정란(unfertilized egg) : 회충(♀)이 아직 어리거나 암컷(♀) 단독 기생 등에서 발견, 크기는 80∼90×45μ, 타원형, 충란 내에 난세포가 없으며 키틴막이 비교적 얇다. 단백막이 떨어져 나간 충란을 탈각란(decorticatedegg), 충란이 정상이 아니고 변형되어 보이는 것을 이상란(imperfect egg), 충란 내에 이미 자충이 포장된 것을 자충포장란(embryonated egg)
성충
장관 내에 기생하는 선충류 중에서 제일 크며 숫놈은 15∼31㎝×2∼4㎜, 암놈은 20∼35㎝×3∼6㎜. 충체의 색깔은 담홍색 또는 회백색, 원주상, 앞 뒤 끝쪽은 가늘다. 충체의 앞쪽에는 3개의 입술(mouth lips), 식도와 장관이 연결되어서 충체의 뒤쪽 복측(復側) 부위로 항문이 개구. 숫놈은 꼬리 부위가 말려져 있고 약 2㎜ 정도의 교미침이2개. 암놈은 꼬리 부위가 말려지지 않고 원추형으로 보이며 음문(vagina)은충체의 ⅓부위복측에 있는데 이 부위는 약간 짤룩한 허리 모양으로 대상(帶狀)의 교접부(交接部)
수정란
불수정란
자중포장란
성 충
유충이에 의한 것
회충의 유충이 장벽을 통과하여, 폐로 가서 기계적으로 모세혈관을 파괴하여 출혈을 일으키거나 이차감염 등으로 회충성폐염(ascaris pneumonitis)을 일으킨다. 그리고 유충은 순환계통을 따라서 뇌, 척수, 신장 등으로 이행하기도 한다.
성충에 의한 것
성충은 소장에서 소화 물질을 갈취하며 충체 자신이 분비하는 효소 때문에 숙주의 소화 작용을 방해. 이로 인한 증상은 소화불량, 식욕항진 또는 감퇴, 설사, 복통, 두통, 구역, 구토, 두드러기와 같은 allergy 증상, 기침, 천식발작, 빈뇨, 소아에서의 토식증(geophagia)등의 여러증상이 나타난다.
확실한 진단은 대변 내에서 충란을 발견.
셀로판후층도말법과 formalin-ether 침전집란법의 적용.
폐이행시의 유충 검출은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
보조적으로 X-선 등이 이용
Rudolphi(1803)는 Oxyuris vermicularis로, Leach(1853)가 Enterobius속을 창설. Pinworm, seatworm이라고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분포. 도말법에 의하여 8,585명을 조사한 결과는 남자 우리 나라에서는 서 등(1969)이 scoth-tape 항문주위 41.3%, 여자 57.9%의 양성.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81년도에4,216명을 조사하여 12%의 감염률, 1992년도에는 420명을 조사하여 0.9%의 감염률을 보고.
기생부위는 맹장, 충수돌기, 결장 등.외계로 배출된 충란은 이미 자충(larvae)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력을 갖는다. 충란이 경구적으로 섭취, 소장에서 부화하고 맹장, 결장 등에 이르러 성충으로 성장 기생. 성숙된 암놈은 약 11,000개의 충란을 가지고 있다.
암놈은 산란기가 되면 서서히 항문주위로 기어 나와서 산란, 드문 일이지만 항문주위, 회음부 등에서 산란된 충란이 부화하여 직접 상행미입(上行迷入)한 후 재감염되는 retrofection도 가능. 감염 후 40일 정도면 성충으로 성숙하며 수명은 11일∼35일 정도.
충란
크기는 50∼60μ×20∼30μ, 감씨 모양, 한 면은 평평하고 한 면은 뾰죽한 모양.
난각은 2층으로 외층은 chitin막. 충란내에는 이미 유충이 포함.
성충
암놈의 크기는 8∼13㎜×0.3∼0.5㎜, 수놈은 2∼5㎜×0.1∼0.2㎜. 희고 가는 충체, 암놈은 꼬리가 뾰족, 수놈은 꼬리가 말려져 있다.두부에는 특이한 두익(cephalic alae), 식도는 간상형으로 체장(體長)의 1/5∼1/4을 차지,
후식도구(postesophageal bulb)가 발달.수놈은 1개의 고환과 1개의 교미침, 암놈의 음문(vagina)은 체전방(體前方) 1/3 부위에 위치.
충란
성충
유충이에 의한 것
회충의 유충이 장벽을 통과하여, 폐로 가서 기계적으로 모세혈관을 파괴하여 출혈을 일으키거나 이차감염 등으로 회충성폐염(ascaris pneumonitis)을 일으킨다. 그리고 유충은 순환계통을 따라서 뇌, 척수, 신장 등으로 이행하기도 한다.
성충에 의한 것
성충은 소장에서 소화 물질을 갈취하며 충체 자신이 분비하는 효소 때문에 숙주의 소화 작용을 방해.
이로 인한 증상은 소화불량, 식욕항진또는 감퇴, 설사, 복통, 두통, 구역, 구토, 두드러기와 같은 allergy 증상, 기침, 천식발작, 빈뇨, 소아에서의 토식증(geophagia)등의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확실한 진단은 대변 내에서 충란을 발견.
셀로판후층도말법과 formalin-ether 침전집란법의 적용.
폐이행시의 유충 검출은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
보조적으로 X-선 등이 이용
두비니구충은 이탈리아에서 Dubini(1838) - 한 농부의 십이지장(duodenum)에서 본충을 발견, 1843년 이것을 Ancylotoma duodenale로 명명.우리 나라는 처음에 Ancylostoma duodenale의 유행만이 밝혀져 십이지장충이라고 불리어 왔는데, 그 후 Necator americanus 인체감염과 유행도 알려져 A.duodenale은 두비니구충으로, N.americanus는 아메리카구충으로 구별.
두비니 구충(Ancylostoma duodenale)
Dubini(1838)가 농부의 십이지장에서 발견, Arthur Looss(1896∼1897)가 filaria형에 의한 경피감염 증명. 세계적으로 분포
- 열대 또는 아열대지방. 우리 나라는 도시와 농촌지역에 차이는 있지만 60년대 70년대의 감염률은 약 20% 정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81년도에 40,119명을 조사 0.47%의 감염률 보고, 1992년도에 51,556명을 조사 0.01%의 감염을 보고.
기생부위는 소장 상부, 특히 공장 상부에 기생.
인체 감염 경로는 경구감염과 경피감염 두 가지.
충란 - 대변과 함께 배출 - 적당한 온도(30℃ 전후)와 환경에서 24∼48시간에 부화, 250μ정도의 제 1기 간상유충 - 약 1주일 후 탈피 - 인체에 감염성이 강한 사상유충(500∼600μ, 2회의 탈피과정을 거친 제 3기 유충)
- 사상유충은 자연계에서 2주 이상 생존이 가능, 노출된 인체의 피부와 접촉, 감염
- 소정맥이나 림프관을 통하여 심장 - 폐동맥을거쳐 폐에 도달(3회 탈피)
- 기도와 인두, 식도, 위를 거쳐서 소장에 도달하여 4회 탈피를 마친 다음 성충으로 발육.
성숙 기간은 5주 정도, Soper(1927)에 의하면 자충(♀) 1마리의 1일 산란수는 10,000∼20,000개. 숙주체내에서의 수명은 5년정도.
감염형 사상유충이 경구적으로 침입되면, 점막을 침투한 후 혈류를 통하여 폐, 인두, 소장에 도달하여 성숙
충란
난원형, 크기는 60μ×40μ. 난각은 얇고 무색 투명, 충란의 내측에 난황막.
충체 자궁 내의 충란에는 1개의 난세포를 갖고 있으나 신선 대변내에서는 4개 정도로 관찰되며 난세포 사이의 경계를 확실히 구별.
성충
수컷 8∼10㎜×0.4∼0.5㎜, 암컷 10∼13㎜×0.6㎜. 회백색이며 약간 굽어있는 형태, 전방에는 구강낭(buccal capsule)이 있고 좌우에 1쌍씩 전부 4개의 절치(cutting teeth). 식도선 (esophageal glands)은 3개, 수컷(♂)의 체 후단에 투명한 교접낭(copulatory bursa)이 형성 - 1개의 교접침 (copulatory spicule)이 나와 있으며 7쌍의 늑조(肋條, costa)가 교접낭을 지지, 배측(背側)의 늑조(costa dorsalis)는 두 갈래로 2분, 말단(末端)의 늑조는 세 갈래로 3분되어 아메리카구충과의 구별. 암컷(♀)은 체 후단에 항문이 개구, 음문은 충체의 1/3 체 후방에 위치.
충란
성충
사상유충이 피부를 뚫고 침입할 때 피부염(ground itch)
- 소양증 등을 수반하고 홍반, 구진 수포, 괴양 등을 형성. 폐이행기의 유충이 폐포 등을 파괴하여 생긴 세균감염 등으로 폐염 증상.
소장에 기생하는 성충은 장점막에 구강낭을 부착시키고 흡혈, 흡혈시에는 항응고 물질을 분비, 흡혈의 장소를 자주 바꿈으로서
계속적인 출혈과 이차적인 세균의 감염
- 흡혈량은 1마리가 1일에 0.1∼0.8㏄(평균 0.2㏄) 정도, 충체 100마리가 기생할 때에 4mg 정도의 철분이 소실
- 흡혈로 인한 혈액의 손실, 충체의 독성물질분비로 인한 인체 조혈(造血)기능의 저하, 철분의 결핍, 장의 흡수장해 등
- 소혈구성 저혈색소성 빈혈(microcytic hypochromic anemia), 복통.설사, 궤양과 같은 소화장애와 심한 부종, 심장의 비대, 속맥,
저혈압, 토식증, 이상감각 등, 많은 사상유충이 경구적으로 침입할 때에 채독증(菜毒症)이 발생.
대변 내에서 충란을 발견. 충란은 아메리카구충란과의 구별이 불가능.
포화식염수부유법(brine flotation method)이나 황산아연부유법(zinc-sulfate floatation method)을 적용. 충란 양성일 때에는 충란계산법으로 기생충체 수의 추산이 필요
- Stoll씨법이나 Beaver씨법에 의하여 계산, EPG. 1∼600개(1∼25마리)이면 거의 무증상, EPG 600∼2,100개(26∼100마리)이면 경감염, EPG 2,100∼11,000개(100∼500마리)이면 중등도의 감염, EPG 11,000개 이상(500마리 이상)이면 중감염.
충란이나 유충에 대하여 두비니구충, 아메리카구충, 동양모양선충, 분선충 등의 확실한 종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에 배양법을 응용. 배양법으로는 여과지배양법과 기와배양법 등이 있으며 2주정도 배양하여 제3기유충을 관찰 혈액도말염색에서 호산구의 증가, 대변의 잠혈반응 검사에서 양성으로 관찰.
Roederer(1761)가 Trichuris라고 불렀고 Linnaeus(1771)는 인체기생을 처음 기재. . 세계 각지에 분포, 회충과 같이 감염, 검출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나라는 서 등(1969) 에 의하면, 40,581명을 조사하여 74.5%의 편충 감염률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81년도에 40,119명을 조사하여 23.4%의 감염률을, 1993년도에 51,556명을 조사하여 0.2%의 감염률을 보고.
기생부위는 대장하부 - 맹장, 충수돌기, 결장, 직장 등.수정된 충란이 외계에 배출 - 흙 속에서 약2주 경과하고 충란 내에 자충을 형성 - 자충포장란(仔蟲包藏卵)이 인체에 섭취 - 소장에서 부화 - 대장의 맹장, 충수돌기, 결장 등으로 내려와서성숙 정착. 인체에 감염되어 성숙하는 기간은 90일 정도, 성숙 암놈은 1일에 5,000∼7,000개의 충란을 산란. 편충의 수명은 2∼3년.
충란
크기는 50∼54μ×22∼23μ, 모양은 술통(varrel shaped)처럼 생겼다.
신선 대변 내에서 편충란은 1개의 난세포가 있고 난각은 3층 제일 밖의 층은 담즙으로 착색되어 황갈색으로 보이나 양쪽 끝은 담즙에 착색되지 않는 점막전(mucoid plug)의 존재가 특이.
성충
크기는 암놈이 4.5∼5㎝, 수놈이 3∼4.5㎝ 정도.
편충은 충체 전방 3/5이 상당히 가늘고 충체 후방은 육질성으로 굵은 채찍 모양.
충체 전방의 식도는 가는 모세관 모양으로 보이며 많은 단일세포가 염주알처럼 연쇄로 연결.
장관은 충체 후방 끝부위의 항문으로 연결되며 암놈의 음문(vagina)은 전방부와 후방부의 경계부위에 위치하고 수놈은 lancet모양으로 생긴 1개의 교미침을 갖고 있다.
충란
성충
보통 10마리 미만이 감염 -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수가 많다.
충체의 가늘고 긴 전반부가 장점막에 매몰하여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출혈을 일으키고 흡혈도 가능.
감염 충체수가 200마리 넘으면 대장 점막부위에 충혈과 염증, 혈변, 이질증상 등. 소화불량, 복통, 충수염, 식욕감퇴, 체중감소, 빈혈 등과 심하면 탈항도 발생. 호산구의 증가, 두드러기 등의 allergy성 증상도 충체 수와 유관.
대변검사로 충란을 관찰 - cellophane 후층도말법, 집란법을 응용.
치료대상의 경중(輕重)을 확인하기 위하여 Stoll's 충란계산법으로 충란수를 계산. 3 mg 직접도말표본에서 편충란이 10개 이하가 발견되면 경감염.
맹장을위시한 대장의 점막에 충체의 3/5정도가 매몰되어 있어서 회충이나 구충 등과 다르게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
시판되는 탁월한 구충제는 "회충, 요충, 12지장충은 물론 편충까지"(옥산콤의 TV 광고) 치료 되기때문에 문제될게 없다.
Ogata(1889) 처음 발견, Jimbo(1913)가 Trichostrongylus orientalis로 명명.
동양지역에 분포 - 일본, 대만,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보고. 우리 나라는 60년대 70년대에는 20% 전후의 감염률, 1981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22%, 1992년도에는 0.004%로 현저히 감소.
외계로 배출된 충란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부화한 다음 3∼4일 이내에 2회 탈피를하여 감염형인 제 3기 사상유충(filariform larva).
이 사상유충은 주로 경구감염되며 피부를 뚫는 힘이 미약하여 경피감염은 잘 안된다. 경구적으로 침입되면 위장을 지난 다음 소장에서 기생. 감염 후 25일 정도면 성충으로 성숙하며 폐이행은 없다.
충란
크기는 75∼91μ×47μ, 모양은 장타원형(長惰圓形) - 한쪽 끝이 뾰죽하고 비대칭적. 충란 내에는 많은 난세포가 포도알처럼
존재하는데 상실분열기(morula stage) 상태로 변과 함께 배출되는 것을 관찰.
성충
수놈이 3.8∼4.8mm×0.07∼0.08mm, 암놈이 4.9∼6.7mm×0.075∼0.087mm.
반투명한 회백색, 아주 가늘고 긴 털처럼 생겼으며 머리부위에 구강낭은 없으며 3개의 유두(papillae). 암놈의 음문(vagina)은 충체 후방 1/5부위에 위치하며, 수놈의 꼬리쪽에는 교접낭이 있고 배측늑조는 불완전하나 교접침은 상당히 강한 편.
소장 점막에 부착하여 독소를 분비하며 흡혈. 소수의 감염으로는 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 다수 감염시에는 소화장애와 빈혈 등 구충증과 비슷한 증상.
구충증과 같으나 진단에서 구충란과 구별에 유의, 특히 배양법에 의한 유충(larvae) 감별에서는 십이지장충과 분선충과 같은 유충과의 구별에 유의
Westerman(1877)이 호랑이의 폐에서 처음 확인,Braun(1899)은 Paragonimus westermaani라고 명명.
극동지역에 분포 - 중국, 만주, 태국, 월남, 인도, 말레이, 솔로몬, 사모아, 뉴기니아, 일본, 대만, 한국 등.
우리 나라는 허 균(1610)의 동의보감에서 폐충이라고 기재, 폐토질, 토혈증으로 불리어 왔다.
함경북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서 발견, 특히 전남, 제주도 지역. Walton 및 朱(1959)에 의하면 9,711명에 대한 피내반응 검사 결과 12.9% 양성, 보사부와 대한적십자사(1965∼1967)에서 주민 37,465명에 대한 피내반응검사 결과 7.5%가 양성. 최근 많은 감소.
기생부위는 폐장.
산란된 충란은 객담(또는 대변)과 함께 외부로 배출 - 수중에서 miracidium으로 발육
- 제1중간숙주(다슬기)에 침입하고 sporocyst - redia - 짧은 고리가 달린 cercaria 가 유출
- 제2중간숙주인 가재(crayfish)나 게(crab)에 침입, 아가미, 내장 또는 근육에 침한 후 피포 되어 피낭유충(metacercaria)
- 사람이 섭취하면 십이지장에서 탈낭, 어린 충체는 장벽을 통과
- 복강 - 횡경막을 관통 - 흉막강을 지나서 폐에 침입하여 성충으로 발육. 감염 후 산란하기 까지는 60∼90일.
제1중간숙주
제1중간숙주가 될 수 있는 패류는 Semisulcospira(Melania) sp.Assiomenia sp.가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Semisulcospira libertina(다슬기)가 중요.
제2중간숙주
제2중간숙주는 담수산 갑각류인 가재와 게.
가재는 Combaroides similis(참가재) 1종만 알려져 있고 게는 Eriocheir sinensis(참게),Eriocheir japonicus(동남참게), Sesarma dehaani(말똥게) 등이 중요. Metacercaria는 아가미, 근육, 내장 등에서 발견되며, 朱(1966) 등은 제주도산 참게의 64.2%에서 metacercaria를 발견, 게 1마리가 최고 1,165개의 metacercaria 보유. 종숙주 ; 사람 이외에 호랑이, 여우, 늑대, 곰, 돼지, 개, 쥐 등이 보유숙주.
충란
크기는 80μ∼118μ×48μ∼60μ, 난원형, 황갈색 난각은 비교적 두껍고 난개가 있으며 충란 내에는 1개의 난세포와 다수 난황세포.
충란 후단의 난각이 약간 비후.
피낭유충
구상. 직경 0.3∼0.4mm의 크기, 운동성이 있는 유충은 구흡반과 복흡반이 관찰됨.
성충
자웅동체, 크기는 7.5mm∼12.0mm×4mm∼6mm×3.5mm∼5.8mm.
담홍색의 충체의 표면에 소극, 전단부에 구흡반과 충체의 중앙부에 복흡반. 충체의 후반에는 좌우 양쪽에 고환, 복흡반의 왼쪽에 6분지된 난소. 복흡반 오른쪽 하단에 rosette형의 자궁.
충 란
피낭유충
성 충
충낭(worm cyst)을 형성하면서 기생, 숙주의 allergy성 반응, 충체의 기계적 작용, 대사산물에 의한 자극 등 - 세포의 침윤과 결체 조직이증가, 만성적으로 화농성이나 괴양성 또는 결핵성 병소를 형성, 석회침착 등이 일어난다.
충낭 내에 점도 높은 혈색의 화농성액체, 부패물질, 백혈구, 적혈구, Charcot-Leyden 결정체, 충란 등이 내포. 진전되면서 기관지확장, 가성 폐염(pseudopneumonia), 유결핵성 농양 (tuberculoid abscess) 등이 유발.
증상은 기침, 객담, 객혈, 흉통(胸痛), 두통, 위장증상 등,異所的寄生(ectopic infection) 때에는 기생의 부위, 시간 등에 따라서 다르다.
이소적기생(ectopic infection)
충체의 다수 감염시에 정상기생 부위가 아닌 부위에 침입 정착, 폐흡충의 경우에는 폐 이외에 뇌, 복벽, 복막, 흉막, 척수, 근육, 안부
객담검사
특이한 쇠녹빛깔의 객담을 직접도말하여 검경. 5% NaOH 용액에 객담을 소화시킨 후 집란법을 응용.
대변검사
집란법을 응용. 40∼70% 정도에서 충란검출이 가능, 특이 소아에서는 객담을 삼키는 일이 많으므로 대변검사까지 겸하여야 한다.
면역, 혈청학적 진단법 ; 특히 이소적기생에서 응용, VBS 항원을 이용한 피내반을 검사 (intradermal test)
보조적 진단
보체결합반응 - 치유 6개월 후에는 음전되므로 진단적 의의, 기타 ELISA 법 등도 진단적 가치가 있다.
X-선소견 : X-선에 의하여 특이한 음영으로 진단하기도 하나 검사결과를 참고.
Cobbold(1875)가 중국인 목공에서 최초로 발견, Distoma sinensis라고 명명. Looss(1907)가 Clonorchis sinensis로 개명.
Kobayashi(1911)는 한국에서 제2중간숙주를 발견, Muto(1917)는 제1중간숙주를 증명.
극동에 분포 - 중국, 월남, 대만, 한국에서 감염률이 높다.
우리 나라는 Walton·朱(1959)에 의해, 9,711명에 피내반응을 실시하여 21.1% 양성, 대한적십자사(1965∼1969)에서 한강, 낙동강, 영산강, 만경강 및 금강 등 5대강 유역과 국민학교 아동 372,843명에 대하여 피내반응을 실시한 결과 9.3% 양성.
徐 등(1969)은 전국민 40,518명이 대변 검사에서 4.7% 충란 양성.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81년도에 35,018명을 조사하여 2.6%의 감염률을, 1992년도에는 51,556명을 조사하여 2.2%의 감염률 보고.
기생부위는 간의 담관(좌엽에 더 많다).
성충이 충란을 산란 - 간 담도를 통하여 장관을 거쳐서 외계로 배출 - 담수에서 제1중간 숙주인 왜우렁(Bulimus)에게 섭취 - miracidium - sporocyst - redia - 유미유충(cercaria) - 왜우렁이에서 탈출 - 제2중간숙주(담수어)와 접촉하면 침입, 어육 내에서 피낭유충(metacercaria) - metacercaria가 감염된 담수어를 생식 - 위에서 metacercaria 분리 - 십이지장에서 trypsin등의 소화액의 작용으로 탈낭 - 인체의 총담관(總擔管)을 거쳐서 담도의 말단부로 이행하여 기생. 충란에서 성충까지의 전 생활사에는 약 3개월, 인체기생 후 약 1개월 후면 성숙, EPDPW 4,000~7,000, 수명은 15∼20년 정도.
제1중간 숙주
우리 나라에서 제1중간숙주인 담수산 패류(貝類)는 왜우렁이(Bulimus sp. 또는 afossarulumanchouricus) - 서울 이남의 지역에서 발견.
제2중간숙주
잉어과에 속하는 40여종 이상, 이 중 참붕어(Pseudorasbora parva)의 감염률이 가장 높고 큰 납지리, 긴몰개, 피레미, 몰개, 백조어, 갈거니, 모래무치, 잉어, 은어 등에서 발견. 徐 등(1957)은 밀양산 긴몰개 한 마리에서 2,900마리의 metacercaria가 감염된 예를 보고, 田(1959∼1961)은 담수어 내의 metacercaria분포가 어육내에 60∼80%로서 제일 많고 비늘, 아가미, 지느러미에서도 발견.
간흡충의 종숙주 사람외에 개, 고양이, 토끼, 쥐 등이 보유숙주
충란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흡사 깨알(또는 전구알)모양
크기는 27.3∼35.1μ×11.7∼19.5μ(평균 29×16μ). 황갈색, 두꺼운 난각과 난개(operculum)
- 난개와 난각과의 연결 부위에는 돌출부(shouldering)가 특이. 충란 내에는 이미 성숙한 miracidium.
피낭유충
타원형이며 크기는 135μ∼145μ×90μ∼100μ.
피낭유충 내에는 구흡반과 복흡반이 뚜렷, 때때로 회선운동을 관찰.
성충
자웅동체, 10mm∼25mm×3mm∼5mm의 크기, 버드나무잎 처럼 길쭉하고 납작, 황갈색 또는 담홍색 투명하여 자궁이나 장관 등의 내부 구조를 염색하지 않고서도 관찰. 전단부에 구흡반(oral sucker), 충체의 1/4∼1/3 체 전방에 복흡반(ventral sucker). 고환(睾丸)은 분엽상으로서 체 후방에 위치 - 전방 고환은 대개 4분엽, 후방 고환은 5분엽 고환에서 연결되는 수정관(vas deferns)은 충체의 중앙부위 저정낭(seminal vesicle)과 연결,저정낭은 다시 복흡반 부위에서 개구되는 생식공(genital pore)과 연결. 난소는 자궁과 고환 사이에 있고 메리스 씨선(Mehlis gland)과 수정낭(seminal receptacle). 충체의 좌우에는 많은 과립상으로 보이는 난황소(vitelline). 소화관은 짧은 식도와 두 갈래로 길게 내려오는 장관(맹관).
충 란
성 충
병변은 충체의 수, 기간, 반복감염 등에 따라서 달라지며, 충체의 기계적 또는 독소에 의하여 결정.
담관의 병변은 담관 상피세포의 탈락, 담관 상피세포의 증식, 탈락 및 선종성 조직의 변화, 상피세포의 악성화 등으로 진행. 진전 되면서 담관선(ductal gland) 및 모세담관의 신생과 함께 상피 주위의 섬유화가 일어나고 담즙이 울체되어 담도 점진적인 확장, 비후, 낭포상 변화(囊胞狀 變化, cystic change)등, 담관벽 주위의 결체직 증식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간세포의 변성, 위축 또는 엽간 결체직의 불규칙한 증식. 2차성 세균감염이 합병되면 담관에 궤양 형성. 간흡충증에 합병되는 원발성 간암(primary hepatoma)은 근본적으로 담관세포성 선암(cholangiocellular adenocarcinoma)이며 종양세포 및 간질(間質)의 풍부한 점액 분비가 특징적. 우리 나라의 경우 농후 만연지역인 낙동강 유역의 감염례에 있어 간암의 합병률이 비만연 지역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다. 증상은 서서히 만성으로 진행되며 소화불량, 복부팽만 간비대, 비장종대, 황달, 야맹증 등이 나타나고 중증에서는 간경변증에서 보는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대변 내에서 충란을 발견. 담즙을 채취하기도 하며, 특히 요꼬가와흡충이나 이형흡충의 충란과 구별. 충란의 검사방법은 침전법을 응용. 피내반응검사는 의양성, 의음성 및 교차반응이 있어서 결과 판정에 주의를 요하며, ELISA 등의 면역학적 진단 응용도 유용.
고양이 간흡충(Opisthorchis felineus)
시베리아, 동독 등에 많이 분포. 고양이, 개, 여우, 사람 등의 담도에 기생.
충체는 7∼12×2∼3mm의 크기, 충란은 26μ×13μ의 크기- 난개가 있으며 간흡충란 보다 가늘고 길다(실제로 감별 곤란).
제1중간숙주는 소형 우렁이, 제2중간숙주는 잉어과에 속하는 담수어.
세계적으로 약 100만명의 인체에 감염되어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보고된 바 없다.
타이 간흡충(Opisthorchis viverrini)
동남아시아 특히 태국지역에 많이 유행. 현재 감염자는 약 300만명으로 추정.
종숙주는 고양이, 인체에도 감염. 간흡충과 모양이 비슷, 표피에 spone이 많고 크기도 다소 작으며 고환은 4엽으로 갈라져 있다.
진단과 치료는 간흡충에 준한다.
이형흡충과(異形吸蟲科, Heterophyidae) - 종숙주의 소장에 기생, 2mm 정도의 작은 흡충, 자웅동체.
우리 나라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종(種) - 요꼬가와흡충(Metagonimus yokogawai), 유해이형흡(Heterophyes nocens)등, 타카하시흡충(Metagonimus takahashii), 이형흡충(Heterophyes heterophyes), 긴이형흡충(Heterophyes continua), 표주박이형흡충(Pygidiopsis summa), 수세미이형흡(Stellantchasmusfalacatus), 가시입이형흡충 (Centrocestus armatus) 및 자루이형흡충(Stictodora fuscatum) 등이 보고. 주로 담수산 또는 반담수산 어류를 생식할 때 감염 - 복통, 설사 등 가벼운 소화기 증상과 호산구의 증가.
Yokogawa(1911); 은어에서 피낭유충을 발견, Katsurada(1912); 충체 처음 발견. 극동지방에 주로 분포 - 중국, 일본, 대만, 시베리아, 인도네시아, 스페인, 한국 등. 우리 나라는 경남 하동, 제주도, 밀양, 대구, 강원도 등지에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92년도에 51,556명을 조사하여 0.3%의 감염률을 보고.
종숙주는 사람 외에 개, 고양이, 돼지, 쥐 등, 기생부위는 소장.
충란이 외부로 배출 - 수중에서 miracidium으로 부화 - 제1중간숙주인 다슬기 (Semisulcospira sp.)에 침입 - sporceyst - redia - cercaria가 다슬기로부터 배출 - 제2중간 숙주인 담수어(특히 은어)에 침입, 근육 등에서 피포 피낭유충 (metacercaria). 종숙주에 섭취 후 소장에서 탈낭, 점막내에서 7~10일내 성숙 기생. EPDPW 280, 수명 약 3주.
요꼬가와 흡충의 제 2중간숙주
요꼬가와흡충의 제2중간숙주는 잉어과와 은어과에 속하는 20여종의 담수어가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은어(Plecogossus altivelis)에 피낭유충이 많이 감염되어 있는데 Hong 및 Seo(1969)에 의하면 경남 하동산 은어 1마리에서 피낭유충을 최고 14,487개까지 발견, 평균 3,851개가 감염.
충란
간흡충과 비슷한 형태, 크기는 28μ∼30μX16μ∼17μ.
난각은 2중 윤곽, 난개가 있다. 충란 내에는 miracidium, 간흡충란과 비교하여 난개와 난각의 연결부위에는 돌출부가 없으며 간흡충란 보다 약간 큰 느낌으로 관찰. 이형흡충란과는 구별이 어렵다.
성충
자웅동체이며 1.0mm∼2.0mm×0.4mm∼0.6mm(평균 1.2mm)의 작은 흡충.
난원형으로 표피에는 소극, 전반부에 구흡반, 충체의 1/3부위의 오른쪽 부위에 복흡반과 생식반 (genital sucker).
식도는 긴편이며 방광의 좌우에 1개씩, 2개의 고환이 위치, 난소는 구형이며 중앙에 위치, 자궁은 충체 중앙부 전체에 위치.
소장의 점막에 침입하므로 기계적 장애나 염증 등을 일으킨다.
설사, 복통, 혈변, 탈력감 등을 일으키는데, 호산구의 증가도 볼 수 있다고 하며, 본 충의 충란이 장간막정맥이나 림프관을 통하여 심장, 뇌, 척수 등으로 운반되어 조직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대변검사에서 충란을 발견 - 침전법을 응용, 간흡충, 이형흡충 등의 충란과 감별. 이형흡충과의 감별확인은 성충을 구충하여 확인.
Hippocrates이전부터 알려져 왔으며, Goeze(1782)이후 무구조충과 구별. 세계각지에 분포
-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슬라브족, 우리나라는 낭미충증 환자가 다수 보고.
소장에 기생, 수태편절이 배출, 충란 유리 → 중간숙주(돼지)에 섭취, 소장에서 육구유충 부화 → 조직으로 이행, 8~10주 후 유구낭미충 → 인체에 섭취, 소장에서 8~10주 후 성충. 약 20년간 생존
충란
31~43μ, 황갈색의 구형, 난각에 방사상 줄무늬, 충란내 3쌍의 갈고리가 있는 육구유충. 무구조충란과 구별안됨
유구낭유충
5~20mm, 난원형, 투명한 유백색, 내부에 두절, 흡반, 갈고리
성충
2~8m, 70~1,000개의 편절, 각 수태편절에 약 3 ∼ 5만개의 충란 포함. 두절은 1~2mm, 약간 구형, 4개의 흡반, 액취와 갈고리(22~33개가 2열로 배열). 성숙편절의 생식공 개구쪽에 난소부엽. 수태편절의 자궁측지는 7 ∼13개.
성충 기생으로 복부 불쾌감, 설사, 구역, 구토, 식욕항진, 낭미충증은 감염 부위, 수, 기간, 숙주반응 등에 따라 증상이 다양 - 국소의 삼출성 반응, 세균 침윤, 섬유조직의 증가, 석회화.
뇌 낭미충증 - 두통, 구토, 마비, 경련, 시력장애, 간질증상, 안부낭미충증 - 안구통, 변시, 실명 등.
충란 및 수태편절 검사 ;무구조충의 진단과 같다.
무구조충과는 달리 항문으로 편절이 기어나오는 현상은 드물다.
낭충증 검사 - 생검으로 검사, 면역학적, X-ray소견 등
유구조충과 무구조충의 낭미충이 인체의 장관 외에 기생. 대부분 유구낭미충에 의한 증상이며 무구낭미충의 경우는 거의 드물다.
이체감염 - 조충에 감염된 환자로부터 배출된 충란이 비위생적으로 다른 사람의 입으로 감염
외부자가감염 - 조충에 감염된 환자가 불결한 손을 통하여 충란이 항문으로 자신의 입으로 감염
부자가감염 - 조충에 감염된 환자의 장관내에서 편절 또는 충란이 장의 역연동으로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십이지장으로 내려와서 감염
Bilharz(1851) 처음 발견, Grassi & Rovelli(1887~1892) 생활사 규명, 기생 조충중 가장 작으며 세계적으로 분포하나 감염율은 낮음
쥐의 소장에 기생, 우연히 인체 감염. 충란 경구섭취 → 소장에서 육구유충이 유리 → 장융모에 침입 발육 → 의낭미충 → 장강내로 나와 2주후 성충. 산출된 충란은 변과 함께 외부로 배출되거나 부화하여 자가감염을 일으킨다.
충란
30~47μ , 무색의 충란 내막은 레몬 모양, 내각의 양극이 약간 비후 4∼8개의 초자양 극사, 3쌍의 갈고리가 있는 육구유충 내포.
피낭유충
타원형이며 크기는 135μ∼145μ×90μ∼100μ. 피낭유충 내에는 구흡반과 복흡반이 뚜렷, 때때로 회선운동을 관찰.
성충
10~25mm, 편절은 약200개, 80∼180개의 충란 포함. 두절은 구형 - 4개의 흡반, 액취와 갈고리(20~30)
충 란
성 충
다수 기생시 장융모의 파괴로 출혈, 염증, 궤양, 복통, 설사, 구토, 빈혈, 신경증상
대변검사에서 충란 검출 - 부유법
첫댓글 내 몸속에 있는 기생충을 박멸해야하는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