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1월 중반 마가다락방 교단 소리 또 압박이 오다

[상상속의 나]

@편리미엄 댈입 등의 소리들이 있다 웬만한 용어는 아는데 훔 음 좀 그렇네 인간세상 예고없고 연습없고 실전 확 들이닥치고

하는거 언제부터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 올해부터 친구따라 강남간다 누군 합기도3단 식으로 됬으면 친구따라 발전?됬으면 누군

친구좋아 친구가 좋아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새부산기독서적센터 부산안 용품점 사직역근처 있는거 봐났다 새로운 아이탬 없는데

생기기를 누군 누굴 시전한다 영향력을 끼치고 강의 설교등 한다 근데 나 뭥미 누구랑 누구랑 시비가 붙어가 따라나오라해 둘이

나가서 다이다이 깨는데 둘중 한명이 안된다면서 그랬다 그리고 어느 방에서 어느 방으로 옮겨 왔는데 어떤여자랑 이바구하고 있었다

 그런등 상황들이 있는 꿈꿨다 기타 치는 지적2급 @김지희 아니면 민요하는 이지원 이라든지 강원도?에 사는 지적 1급 소중한나눔

 무한행복 소나무란 프로그램에 나온 순미라든지 박모세라든지 같은경우 모세는 맨몸에 노래지 악기 뭐 아무것도 아니고 있는데

나에게 강한 용어 알려준 이들하고 있으면 김지희 황소영 순미 유투브 이정은 같은이들 숨 못쉰다 그 인간들은 절대 돌봐주지 않는다

 어찌한단 말인가 가제는 게편이라 하면서 뻣뻣하게 있어도 잘만 산다 장소는 부산 기독교 용품점들중 찾는 동래구에 있는 곳이다

올해안에 가면 약 20년만에 가는거다 현재 님께서 그 목사님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이런 목사님은 축복해주세요 그리고 주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 많이 목사님 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한다 인터넷한가족교회에서 그러네 첫째 인사안했더니

하지마 임마라고 하고 둘째 회 안 먹었다고하니 옆에서 회먹은적있잖아 라고 하니 너 죽을레 라고 하고 니를 영도구? 바닷가에

빠뜨렸다 건지고 하면 순해진다라고 하는 특전사출신 탁구치는 강씨목사 우째하나 물으니 이래한다 13분 장애인 권익옹호센터에

문의했다 잘 상담한건지 6시15분까지 라이닝 했다 이웃간 교류등 없다 교류랄까 이웃이 이웃답게 친구는 친구답게 단디 했으면

보름달 환한?빛 이번 첫 사진으로 한다 두번째는 @김광규 가 이사갈때 이사체크표다 부러워하는 이들중 김광규 있다 인테리어

숍이란 책 나를 찾는 찾는 셀프 심리학 심리학의 이해 란 책 대여했다 어찌보면 vr등이 생겨 좋아졌는데 어찌보면 그런용어들

나오는거 보면 않좋아지는것 같기도 하고 데체 체찍이 많아진건지 당근이 양끗 생긴건지 아몰랑 헐 이다 도합교회 25곳 14곳

발딛은곳 23명목사들 사모13명 사택 가본곳 4곳 안가본곳 18곳 인데도 피폭자로 있고 아따 참말로 좀 그렇다 p는 내 아들이다

우리 아가 아가는 암으로 고생하는 아빠를 위해 기도해라 내마음이 아프다 우리아가 내마음이 너를 보니 아프다 마음 마음 지켜라

라고 여러번 기더하며 청양사모님께 그랬단다 다락방 안 된다 상담 추천 교회 음악교회도 게안타 했단다 기도하던 중 청영 사모님이

 들은말 내게 그러셨다 어느교회는 분명 좋다 근데 모교회는 장로란 명찰달고 와 그러는지 모신도가 교회 불지르고 와 그런것인지를

 말이다 이런 내용들을 수필가로 해가 했으면 좋겠는데 아따 참말로 좀 그러네 내가 어느 교회동생한테 머라머라 지시했고 누구랑

같이 이바구 했다 그런등 상황들이 있는 꿈꿨다 그런등등 있었는데 현실로도 그렇게 누구누구한태 시전자가 되길 학회에 나오지

않는 fQ bQ등이 다 떨어졌다 같이 농구 같이 당구 하지도 못하고 하니까 말이다 누구는 토목과 출신 잘살고 누구는 철학과 출신

잘살고 누구는 출근이 아니라 주간보호센터 다니고 부산 북구에 심승보 라든지 부산 남구에 하민기등은 잘만 살데   9명넘는

사람들이 게이트볼 하는거 봤다 교회안가도 절에 안가도 잘만있다 나날들 좀 그렇다 교회서 거의 첨으로 눈물3방울 흘렸다 근데

휴지등 안줬다 가마 있는 어느모 목사있다 모교회가자니 마가다락방 모교회가자니 거기 왜가냐 난리 허벌나다 나하고 있으면 징크스

 깨고 않좋은 장소들 악연길 등 깰수있다고 하는 모 목사님이 노인복지하는 목사다 게안은건가 23명 목사들중에 게안은가 갑질

@직권남용 하는이들 없길 내가 단디 되가맀어야 되는데 말이다 즉흥적으로 바로바로 해야되는데 아따 참말로 영화 출국에 보면은

그주인공이 그사람이 자기 딸 찾는다고 총까지 들어가면서 그렇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딸 못찾고 총손잡이로 맞고 주공아파트에

 혼자 살면서 거의 아무도 외적인 자극이 없고 영화 나의독재자 같은 경우도 연극 은퇴하고 들어 앉았는데 내부적 자극이 없다 내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이 데체 뭔가 싶다 내가 86년생 킥복싱 고교후배한테 하극상 당하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토리사연 징하게

 생각하면 거시기하다 음악스토리도 생각해본다 새벽2시까지 생각한다 요즘 나 징하다 이뭔지 싶다 싸움타입이 아니라 한다 그렇게

 누가 예언을 했다 그럼 뭔가 싶다 징크스 많은건가 적은건가 아몰랑이다 @징크스 다 100%깨고 해야된다 반드시 5명이상? 사람들

올해 만나야 되는데 말이다 물과 야체가지고 뭔갈 만들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안경 누구한테 줬다 그런등 꿈꿨다 진짜 ㄹㅇ 내가

 몇가지 시전자가 되길 맨날 십중팔구 피폭자 영향력 끼치는 사람이 아닌 영향력 받는 사람 아따야 좀 그러네 포스터도 없고

브로마이드도 없고 응원봉고 없고 하니 어쩌나 싶다 내가 일단 이래있다 여기서 이런소리나 하고 있다 기필코 반드시 올해 안으로

영향력 끼치는 시전자가 되야 되는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2044년 1월 30일까지 시전자로 있었으면 좋겠는데 a라는 것도 한적없는데

b라는것도 한적없는데 나한테 인간들이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대체 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c도 못하고 d도 못하고 e란?것도

못하고 그러고 있네 버스에서 내려 누가 누구한테 발질하며 싸우는것이였다 욕도하면서 누가 누구를 패는 것이였다 방파제 몇개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런등 상황들이 있는 꿈꿨다 그런등등 있었다 발달장애인이 혼자사면 찬밥주고 보호자?랑 같이 가면

따뜻한밥주고 데체 와그런가 흐미 징하다 누구한테 조종당하는거 절때 없어야 될텐데 말이다 2044년 1월 30일까지 있었으면

이후로도 ㅎㅎㅎㅎㅎㅎ 있었으면 주일학교동기애 만나가 여러 이바구 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출신교회사람들중 건진사람들중

아무도 내게 새해인사등 없었다 주소변경된 이바구라든지 하곤 싶은데 유부남이 되고 하다보니 할수가 없게 되었다 플랜 하나

완전 깨졌다 써니맴버들처럼 다시 뭉치고 싶고 한데 내타입 알려주고 등 할려캤는데 못했다 5명이상 꼭 만나고 해야 되는데 말이다

 바빠도 좋게 바빳으면 @베아누스 3인방등이 날 반겨줬으면 울산 레스토랑 드뎌 처음으로 올해 첨으로 가고 11개월이상 기다렸다가

 간다 일단 이런등 소리들 한다 누구나 종교초월 잘살자 정보교환 도배허용 무한광고 제재없슴 오세요 누구나 남녀 나이 불문 지역

상관없고 장애유무 비장 장 안가리고 다받는다 사회 경제 문화 영화 뮤지컬 연극 음악 악기 개그 운동 동영상 사진 드립 소소한일상

 뷔페 커피 마시는차 종류 정신건강 뉴스 고민 문신 프로레슬링 기타 등등 다 받는다 대모집중이다 4년재 대학졸업자 병역의무를

준수한자 1970이후 출생자 그런건 절때 상관없어요 2044년 1월까지 있어줄사람 대모집중 이내용 여기까지              제목:1월 14일

1월 중반 마가다락방교단 소리가 또 압박이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