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18일 수요일 19일 씀
아침 ; 쌀밥. 장어구이. 김. 열무김치. 미나리. [녹즙 수박 신선초]초란. 식물차. 갑상선 약.
점심 ; 물냉면. 무. 배. 소고기. 무김치. 바나나1개.
저녁 ; 삼계탕. 찹쌀. 인삼. 마늘. 대추. 열무김치. 복숭아. 수박.
***** 음식으로 갑상선 기능을 조금만 올려주면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 *****
어제는 갑상선 때문에 병원에 갔다 왔는데 의사에 설명이 미진했는가 내가 잘 못 알아들었는가
모르겠는데 오늘 의사와 통화를 했는데 갑상선 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어제 처방한 약은 먹는 거라는데 그래서 현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을 해야겠다.
이번에는 갑상선 기능이 너무 올라가지도 않고 너무 내려가지도 않게
조절을 잘해서 약을 그만 먹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되겠다.
그러고 보니까 어제 병원에서 체중을 달 때 68키로 였 던 것 같다.
살이 조금 빠진 것이데 살이 빠진걸 보면은 갑상선 기능이 조금 올라갔다는 것이다.
이런걸 보면 몸이 차가우면서 살이 많이 찐 사람이 많은데
이런 사람에게 갑상선 기능을 조금만 높여 주면 몸에 열도 나고 살도 빠질 것 같은데
이것은 제의 생각이고 의사들에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궁금해서 한번 물어 보면은 좋겠다.
의사들이 이러한 생각을 안 해보았으면 거짓말 일 것이다.
아마도 그렇게는 안 되니까 이러한 방법을 하지 않겠지 할 수만 있었으면 벌써 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허황된 생각으로 알고 더 깊이는 생각을 안 하겠다.
2001년 7월 18일 수요일 19일
지금 생각하면 갑상선 기능을 질병이 되지 않도록 조금만 올려주면 살도 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식품에 갑상선 기능을 올리는 한약제가 들어간다고 방송도 나오고 부작용도 겪은것 같은데요
음식으로 갑상선 기능을 올리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음식으로 갑상선
기능을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어서 맘 놓고 갑상선 기증을 조금 올려도 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체중 조절을 해보도록 권해 봅니다.
이러한 방법을 한다고 모두가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다이어트가 안되는 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체온은 높은데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체온을 낮추어야 다이어트가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게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래서 사람에 질병을 다루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고기를 적게 먹고
곡식과 채소 위주로 드시면 항상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갑상선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