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이제 바끼는걸 실감 하네요.
한 번씩 편인 辛의 흉폭함이 글을 통해 독설로 나와서,나를 곤혹 스럽게 만드네요.
아마 이것 때문에 여자들 다 나한테 정 떨어질것 같군요.
천*님이 제게, 중팔자라고 해서 ,나, 정말 놀랐어요 ?
요즘 주위에서 나보고 마하교 세워 보라고 해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죄 중에 제일 큰죄가, 종교를 이용해 사기치는 것이지요.
요즘 먹고 사는게 좀 힘들어, 고민중 이었는데, 비겁 친구가 한화***, 영업직을
소개 해줘서,면접 보러 갔어요.
지점장이 나를 유심히 보더니 ," 인상좋네" 한마디 하더군요.
지점장 나이가 43세라 해서, 손으로 짚어보니...,말띠 이더군요.
오화---午, 내가 쥐띠니---子
내가 일지에 축이 있으니, 축오 원진이 되겠더군요.
자-오 충은 서로 , 충돌한다는 의미 보다는, 나를 깨워서, 정신을 차리게 해서
돈을 벌게 해준다는 의미로 해석 되네요.
원래 충해야 돈이 들어오고,성공 합니다.
나는 실전에서, 이걸 구체적으로 경험해 봤기에 압니다.
말띠 여자 때문에 , 황당한 일로 거액을 횡재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압니다.
말띠는 내게 돈 되는 것을 물어다 줍니다.
오화-처 -재성- 희신 -돈줄 ?
조금 헤깔리는 것은, 대운의 변화를 음력으로 보느냐, 양력으로 보느냐 하는 문제 인데요.
35살 10월 6일경에 , 말띠생 여자를 만나,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꼈고....
36살 5월에 큰 횡재를 했읍니다.
여자한테 너무 시달리다 보니, 돈 벌어서 그녀한테 명품 선물 하려고
시작 했는데, 근데 그때부터 불법도 아니고,편법도 아닌 이상한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라면 ,어떤 행동도 하나님께 용서 받을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대운의 변화가 6,16,26,36...살....
36살 내 생일 10월이 넘어가야 ,대운이 바끼는줄 알앗는데, 운명은 미리
예고편을 보내더군요.
수기 태왕한 사주에 식상이 없어, 좀 식상함을 주는 사람이라, 영업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나하고 20분만 얘기하면 , 나한테 반하지 않는 여자가 없더군요.
요즘 정신의학을 공부하다 보니, 여자들이 나에게 반하는 요소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다...
" 人 間 美 " 이게 답이더군요.
그럼 나는 인간적인가 ?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전혀 인간적이지 않아요.
죳피디가 나보다 더 인간적인 사람 이구나 , 이런 생각이 한번씩 들어요.
그럼 난 순수한 사람인가 ?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난 인간의 본성,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 이예요.
그래서 사람 만나는걸 피해요.
난 파격을 좋아하고, 파격의 여인을 사랑해요.
착한 여자, 순진한 여자, 처녀 --- 내가 경계하고, 피하는 타입 입니다.
착..,순.., 처..., 이 타입은 나를 상처줄수 있는 사람 이기에 항상 피합니다.
나는 여인의 눈물에 약합니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지 않는 여인에게는 냉정 합니다.
웃으며 바로 돌아서고, 그냥 다 잊어 버립니다.
" 색즉시공, 공즉시생..." ,여자여 사라져라...
색은 정액을 만들지만.정액은 씻으면 사라진다.
그 정액이 사랑 이라고 믿지는 말기를...
내가 보는 관점 에서는 사랑 믿으면,3년 행복하고, 30년 불행해진다.
사랑 안 믿으면, 평생 외롭게 살게 된다.
사주가 뭔가 배우러 왔다. 한가지 건진게 있다면...
내가 장점인 "人 間 美" 이거만 잘 활용하면, 이세상 즐겁게 미인들과 원없이
놀다갈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참고로 난 미인에 대한 , 휴머니즘이 강하다.
아마 식상이 명조에 없어 이렇게 독선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는 것인가 ?
항상 주제를 갖고 얘기 하려다, 엉뚱한 애기로 마무리한다.
너무 식상함을 주는가..., 식상이 없는 사람의 비애로다.
--- 더운날 먹고 살기 위해, 돌아 다니는 ,나, 행복한가 ?
행복하지 않다면 어쩔 건가 ?
* 인간미가 넘쳐 흐르는 사람의 글이라, 웬지 기분이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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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자유추명학
인연도 통역이 되나요 ?
카라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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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6 11: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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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하가섭아 재미있다...근데 사실이니??? 모든 여자들이 너한테 반한다는 대목은 좀 공감이 가질 않는구나
그렇군요.70%로 수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