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다 있는 프린트
잉크 2~3통 사면 프린터 구입 가격과 같다.
몇번 인쇄하고 나면 금방 잉크 없어진다.
프린터 마다 잉크 값은 약간씩 다르지만
싼게 3~5만원 이상이다.
프린터 생산업체에서는 정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프린터의 수명이 짧아진다거나
인쇄가 제대로 안된다고 광고한다.
이런 광고가 사실일까?
궁금해서 잉크통을 분해 해 봤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는 스폰지에 잉크를 묻혀두었다
이것을 보면 잉크가 액체형태로 있는 것이아니라
모세관 원리에 따라 스폰지를 타고 스며든다.
절대로 잉크 노즐이 막힐수 없다.
가끔 잉크가 잘 나오지 않아 노즐이 막힌것으로 안다.
이것은 막힌 것이 아니고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잉크가 종이면과 접지되는 부분이 말랐을 뿐인다
노즐은 막히지 않는다.
이렇때 해결 방법은 잉크가 나오는 부분은
부드러운 헝겁에 물을 묻혀 물기를 바짝 짠후에
힘을주지 말고 부드럽게 몇차례 딱아 주고
인쇄하면 두세면 인쇄후 부터는 정상이 된다.
잉크통 분해 한걸 보세요.
이제부터 몇번 프린트하면 금방 없어지는 정품잉크 사용하지 말고 리필해서 사용하세요.
첫댓글 몇방울의 잉크가 그리도 비쌀줄이야
속임수도 가관이네요
나도 정말 놀랬어요. 사기꾼들~~~
와
이럴수가
귀한정보 넘 감사혀유
가져갑니다요
하도 비싸서 어제 직접 분해를 해 버렸어용.
정보 감사해요
오늘 충전해서 사용하는데 아주 양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