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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백배후기 [콘서트후기] 2009 Gift live tour + 12월 31일 ♬ [사진첨가]
꼬봉1호 추천 0 조회 1,916 10.01.03 11:1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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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3 12:28

    첫댓글 정말....부럽네요ㅜㅜㅜㅜ 꿈의 아이컨텍..!!!!

  • 작성자 10.01.04 17:49

    아이컨텍할때마다. 제표정. 볼만했을거예요 너무좋아서 혼이나갔던듯 눈속에라도 담아와서 ♡

  • 10.01.03 14:31

    저도 이틀 둘다 밴 문앞쯤에 있었어요!! 저능 싸이닮으신 경호원아찌께 선물드렸어요 !!

  • 작성자 10.01.04 17:49

    아.ㅋ 그 싸이닮으신 31일날 진짜 무서워서 혼났어요 ㅋㅋ

  • 10.01.03 17:07

    아 어떡해 님 부러워 죽겠어요 ㅜㅜㅜㅜ 이거 읽으면서 심장이 떨려서 죽을 것 같았다능 ㅜㅜ 사실 31일날 공연 티켓도 없으면서 거의 한시간 잠실 체육관 맴돌다 왔는데..ㅜㅜ 50000원 있던걸로 걍 입장 할걸 그랬어요 ㅜㅜㅜㅜ 진짜 2010년 첫날을 대장과 함께 보내고 싶어서 엄청 갈등했거든요..ㅜㅜㅜㅜ 우우.. 아직 학생이라.. 아 어떡해 ㅜㅜ꼭 공연때 찍은셀카가 효사사에 올라오길~~ ㅜㅜ ~!!

  • 작성자 10.01.04 17:50

    셀카...한6장정도 뿌리신거 같은데. 저도 한장밖에 못봐서. 보고싶어요!

  • 10.01.03 17:29

    ann이요? 가수앤??

  • 작성자 10.01.04 17:50

    아, 오타가.ㅋ and라는 가수 아시죠~그분이셨어요

  • 오오오오....어찌어찌..이리도 기억력이 좋으시답니까....전 13열이라..머 가까이서 울 대장볼수있을거라곤 기대도 하지않고갔지만...막상 자리를 보니..ㅠㅠ 아....양일간 다가셨군요....저도 여건만됐다면 양일간공연을 다봤음했는데...^^*
    생생한 후기 넘넘 감사드려요..완전..대단하신데요 ^^*

  • 작성자 10.01.04 17:51

    이 기억력간직하려구 이틀간 정말 힘들었어요 ㅅ_ㅅ 못가신분들한테 이렇게라두 전해드리고싶어서요~감사합니다~

  • 10.01.03 20:38

    저랑 똑같은 날에...같은 장소에서 콘서트 보셨네요....우리 혹시 봤을수도...ㅋㅋㅋ

  • 작성자 10.01.04 17:51

    그러게요~3구역앞줄에계셨어요? 우와 친하게지내요!

  • 우아, 이렇게 긴 공연을 어쩜 이렇게 잘 기억해두신거에요?ㅎㅎ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ㅎㅎㅎ 하악하악.. 아이컨택....아아아..ㅠㅠ

  • 작성자 10.01.04 17:52

    생각만해도 정말 하악하악. 대장은 우리마음을 너무 잘 아는듯. ㅎㅎ

  • 10.01.04 10:33

    우와 자리 진짜 좋으셨네요ㅠㅠ

  • 작성자 10.01.04 17:52

    정말 운이좋았죠 - 자리도 콘서트전날 급하게 예매했는데 좋은자리가나서 ㅅ-ㅅ 다 대장 덕이예요-

  • 10.01.04 12:48

    오!!!!! 그 노래방 노래!! 잘 부르셨던 것 같아요!!! 것보다 정말 운좋으시네요 ㅠㅠ 부러워요!! ㅜㅜㅜㅜ

  • 작성자 10.01.04 17:52

    아! 기억하시네요, 잘부르기는요,, 다 노래방덕이라는~ 감사합니다~

  • 10.01.04 16:07

    무대가 이뻐졌네요!

  • 작성자 10.01.04 17:53

    확실히 무대. 이벤트. 의상. 헤어. 다 업글이 심하게된듯. 그래서 앵콜콘 찬사가 대단한거같아요~

  • 10.01.04 23:55

    저게... 앉아서 찍은거라구요..? 전 면봉효신 보다 왔는데ㅋㅋㅋ 노래 잘 부르셨어요~ 동굴효과가 많이 났다는?ㅋㅋ 약간 길어보이는 생머리 여자분... 아닌가?ㅠㅜ 대장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ㅋㅋㅋㅋ

  • 작성자 10.01.05 00:13

    아! 그분은 제 옆에 앉아계셨구요~긴머리의 여자분~아들하고오셨더라구요~앉아서 줌 안하고 찍은거예요~진짜 대장 땀구멍까지보였어요 >_<

  • 10.01.05 00:08

    눈의꽃말고 그다음곡 사랑한후에 부르시다 더 많이 우셨던거 같은데..아닌가요..? 전 2구역 2열에서 봣는데 너무 앞이라서 별루였어요..T자 바로앞이 훨씬좋았을듯 싶어요..그래도 감동은 다 전해졌지만요~~ ^^

  • 작성자 10.01.05 00:14

    네네네 ㅜ_ㅜ 대장 운거생각하니까 또 금 슬픔이. 쓰나미처럼.. 자리하나는 기가 막혔었죠- 사랑한후에에도 울먹거리셨죠 휴 대장너무 감정이 풍부하셔요

  • 10.01.09 13:19

    꼬봉님의 글속에 쏙쏙 빠져들었어용 ㅋ
    소설과 시트콤이 적절히 버무려진 글이네욤 ㅋㅋ
    넘 즐겁게 잘읽었어요. 님의 열정과 효신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욤 ㅋ
    저도 31일날 갔었는데, 정말 제 몸의 모든 장기가 심장이 된 듯 어찌나 떨리고 감동적이던지...
    ㅎㅎㅎ
    담에 다시 같이 그 감동을 느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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