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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뜨인돌)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463 09.10.31 11:55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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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1 12:27

    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peed1931/8724471 세계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이라는 제목에 끌렸어요.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역사를 굴러가게 만드는 것들, 하나 하나가 모여 기둥이 되고 주추돌되어 움직이는 것이겠지요. 그곳에서 제가 한알의 밀집으로 사용될수 있는 역활을 하고 있기는 한것일까요? 서평은 블로그, 카페, 예스24, 인터파크, 교보에 올립니다.

  • 09.10.31 12:17

    (http://blog.daum.net/leewoosong/102) 세계사나 우리역사나 어렵기도 매한가지인것 같습니다. 역사는 밝혀질수록 또다른 질문이 낳고 우리는 계속해서 연구를하죠. 이책에 어떠한 연구에 대한 대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서평은 카페 브로그 인터파크 예스24 리브로(bbs8368)에올립니다.

  • 09.10.31 12:34

    [스크랩필]http://blog.daum.net/wallet/15843968 연대기적 통사를 벗어나 역사를 다섯가지 키워드로 들여다 본, 모처럼 구미에 맞는 역사책이군요. 몬스터 부분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은 근,현대사의 근간이며 상충하며 보완하는 인류역사 발전의 성장동력이 됐다고 보는 독자로써 좀 더 디테일하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

  • 09.10.31 13:3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acchan/17, 지금까지는 세계사, 한국사를 분리해서 읽어 왔습니다. 또한 연대기적 거시적측면을 먼저 살펴본 후, 시대별 사건, 인물을 살펴보는 독서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통합적관점에서 역사변화의 본질을 보고 있는 저자 메이지대학 문학부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뜨인돌)'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가는군요. 역사통찰에 있어서 기존의 지식과 관점을 이 책의 필자의 시각과 비교 분석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런 기회를 가졌음하는 욕심도 나는군요/ 카페, 블로그, 예스24, 인터파크에 서평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31 13:39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hopangkwana/16 엄청나게 묵직한 주제네요...서양권이 아닌 동양권에서 (물론 스스로는 엄청나게 서양적이라고 하는 나라의 저작이긴 하지만서도) 바라보는 이런 사회의식은 한 번 들여 다 보고 싶습니다...한번 욕심을 내 봅니다...예스와 교보에 올리겠습니다.

  • 09.10.31 13:5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dsun/11767631 세계사에 관ㅅ미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인 5장의 종교와 관련된 부분이 특별히 궁금하네요.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교에 대해서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언젠가 이슬람교와 관련된 책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이 책에서 세계사를 배우는 동시에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31 14:5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ions/364 참으로 세상은 기이한 구조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무엇이 세상을 이렇게 움직이도록 하는지 궁금해 했지만 그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에서 그 의문이 풀린다. 그렇다. 인간의 욕망이 세계를 변화시키면서 발전을 가져왔다. 그리고 세계사를 사유하고 통찰하는 나머지 말은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 종교라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관점에서 세계사를 움직이는 코드를 통해 세계사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이 5가지가 어떻게 세계사의 흐름을 변화시키고 움직여 왔는지 이 책을 통해 인류 역사를 좀 더 적확하게 이해하고 싶어 신청한다

  • 09.10.31 14:4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oyujin/86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하나하나가 책 몇권의 분량이겠지요..이것을 세계사를 통해서 분석하여 거기에 이 모두를 관툥하는 인식을 갖고자 하는것은 제가 요즘 천착하고 있는 한 시대의 흥망은 어떻게 진행되나하는 고민에 일정한 답을 줄수 있는거 같군요..특히 이데올로기가 몬스터로 표현되는 점에 주목하고 나아가 종교가 우리 인류에 어떤 영향(제 생각에는 부정적이지만)을 끼쳤는지도 저자의 생각을 접해보고 싶구요. 현재가 과거의 축적내지 거울이라고 할때 위 다섯가지주제로 접근하는 저자의 기본인식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책이나온거같네요

  • 09.10.31 15:4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jy400/60저의 취약점이 역사네요. 조금은 딱딱해서 역사를 멀리 했었는데 요즈음 역사를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번 기획에 이 책을 통해 역사랑 친해보고 싶어 집니다

  • 09.10.31 19:5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youngg010 / 고1 학생입니다. 제가 문과에 진학해서 세계사를 선택할 계획인데 미리 시간이 남을때 이런책좀 읽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평소에서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책의 목록 "몬스터" 꼭 한번 읽고 싶네요. 읽고 나면 서평은 yes24와 교보문고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9.10.31 21:0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hitemam1/18..............이거 어쩌죠...뜨인돌에서 나온 두권의 책이 모두 맘에 들어 두손 번쩍 들었네요...요즘 독서 동아리에서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데...내년 부터는 세계사로 넘어간답니다..미리 예습도 하고 세계사에 대해 무지했던 저의 뇌에 자극을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서평은 열심히 써서 카페,인터파크,교보문고,알라딘,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whitemam1으로요,,ㅎㅎ)

  • 09.10.31 21:1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217123/4204102 제가 원래 세계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카페에 이런 좋은 책이 잇다니... 세계사를 알아야 세계돌아가는 것을 안다,, 저의생각입니다. 인터파크 알라딘 카페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 09.11.01 03:52

    [담기완료]http://blog.daum.net/bine/4 평생을 해왔던 전공을 하지 않았다면 단연코 선택했었을 '역사'.동양사에 더 관심이 많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한국, 동양도 어차피 세계라는 거대한 톱니바퀴에서 서양과 맞물려 돌아갈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들면서 세계사와 특히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건과 사실보다는 뒷배경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커피와 홍차를 통해 바라본 세계사의 뒷면..세계를 바꿔온 굵직한 사건들의 배경은 사소한 일에서 출발하기도 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타이틀이네요. 읽고 싶습니다. 서평은 교보문고,예스24, 블로그,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09.11.01 06:4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davd/72 저는 언젠가 세계를 가슴에 품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맡겨진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웅대한 꿈을 향해 준비하고 도전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지난 역사속의 흔적을 찾아 한 걸음씩 도전해 볼려 합니다. 세계 역사의 흐름을 5가지 코드로 바르게 이해하고 현재의 자리에서 어떻게 세계를 품는 젊은이로 도전해야할지 그 아이디어를 얻고자 이 책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1.01 15:58

    [스크랩완료] http://cafe.daum.net/freefromd/CKy2/261 세계의 역사는 어떤 틀이나 어떤 작용에 의해 움직일지도 모른다. 현재도 역사의 한 부분이니 어떤 코드가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인지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 09.11.01 18:13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ilddong/5149516 세계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인것 같다. 그래서 '총균쇠'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적이있다. 그러나 어떤 역사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주관에 의해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은 어떻게 세계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 09.11.01 20:2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kent02/105 어렸을적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가 세계사였는데 역사를 다섯개의 코드로 나누어 인간의 지나온 발자취를 더 쉽게 볼 수 있을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 09.11.02 09:3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reatkingjjang/8724895 한비야님께서 어려을적 아버지가 벽에 붙여주신 세계지도를 보면 '꼭 세계일주를 하리라' 며 꿈꾼일을 정말 커서 실행에 옮겼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그말을 듣고 구석에 있는 지구본을 바닥에 내련놔 아이가 가지고 놀게 하였습니다. ^^* 세계를 볼 줄 아는 큰 눈과 넓을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 09.11.02 10:56

    [담기완료]http://blog.daum.net/gksl0022/7623955 세계사의 흐름을 안다면 앞으로 펼쳐질 세계의 미래 모습도 알아볼수 있겠지요. 요즘 부쩍 많은 사람들이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거기다 우석훈 박사가 이야기 하듯이 앞으로의 세계에서는 백과사전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을수 있을듯 한데,,, 이 책을 읽고 세계사에 대한 편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좋은책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09.11.02 12:2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redsun15/6905933 다섯가지의 힘이 세계사를 움직인다. 발상이 신선하네요.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의 코드로 세계사는 움직인다. 과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역사를 보지 않고는 미래를 알 수 없다, 미래를 알고 싶은 자 역사를 보라 라는 말이 있는데, 그 원동력마저 알게 된다면 쉽게 역사를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이 그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9.11.02 14:3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kingkong7/42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에게 이 책은 세계 역사의 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는 것으로 생각되어 꼭 읽고 싶습니다. 세계사를 사유하고 통찰하는 5가지 코드인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이 모든 진실과 허구를 밝혀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평 잘 쓰겠습니다.

  • 09.11.02 17:27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ystem0007/51 '불안한 번영'을 읽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 변화들은 한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경제'가 국가의 제도와 사상과 관련 있듯, 세계사는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한 번영'을 읽고 가장 좋았던 점은 생각의 시각. 사고의 폭이 넓어져 참 좋았습니다.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제가 다시 한번 시각이 확- 열리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네요. 당첨 발표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09.11.02 22:2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ian11/62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일정한 주기로 돌고도는 세계의 흐름을 장악한 다섯가지의 코드들을 살펴보면서 과거의 세계와 앞으로 다가올 세계사의 흐름까지도 사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세계사에 대해 너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이런 종합적이고 흐름을 잡아줄 수 있는 백과사전식 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거시적인 관심을 가지고 인류가 걸어온 길을 이해하는 눈이 열리길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09.11.03 10:1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syzang/7848161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구성 해 놓아서 그동안 잘 그려지지 않았던 세계사의 흐름에 대해 확실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 09.11.03 17:2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iquzone/8458008 욕망,모더니즘,제국주의,종교 그리고 모더니즘 이 5가지가 왠지 저자의 출신인 일본의 근대화과정에서 벌어지는 왜곡되고 기형된 일본사를 떠올리게 하는 이유는 뭘까라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어떤이는 역사는 우연과 광기라는 두가지 요소가 작용하여 역사발전의 원동력을 제시한다고 하던데 이번 저서는 바로 광기와 우연의 세부적인 항목들을 제시하면서 세계사흐름을 일본사와 비교해보면서 볼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평은 우리카폐/블로그/알라딘/교보문고등에 올리겠습니다==수고하세요==

  • 09.11.03 21:14

    http://blog.daum.net/dddddwe/12830245 거시적 안목을 가지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나의 일상만 주시하면서 살기보다 보다 넓은 사고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다양한 사고력이 생기고 삶도 보다 풍요로워 지겠죠..

  • 09.11.04 17:4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boimyejin/2989691 역사에 관해 제국주의와 종교정도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세가지를 추가하여 역사를 이야기한다는데 욕망,모더니즘,몬스터 궁금합니다. 돈과 영토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것같은 종교분쟁, 어디쯤에 우리 현주소가 있을지요 어느 한자리만이라도 이해하고 싶네요 저는 서평을 예스24와 교보와 블러그 카페에 올릴께요^^

  • 09.11.05 02:5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eeye/6763381 근대를 이끌어간 다섯가지 동력을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한다는 견해에 머리가 갸우뚱했다. 저자가 들고 있는 그 다섯 가지-욕망, 모더니즘, 몬스터, 종교, 제국주의- 사이의 층위가 너무도 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나머지 네 요소는 결국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도 있고, 혹은 모더니즘에서 기원한다고 할 수도 있다. 역사학에서는 특정 이슈를 통해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어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이 다섯가지 요소를 통해서 근대 역사를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지 저자의 견해를 더 듣고싶다.

  • 09.11.05 12:57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oya1024/120 신들은 과연 세상을 구원했는가 라는 문구가 마음에 걸리네요. 인류역사의 한가운데 있는 종교. 그리고 세계사를 움직여왔고 앞으로도 움직일 힘. 거시적 시선에서 세계의 흐름을 읽는 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트깋 이렇게 뚜렷한 주제들을 가지고 어떠한 방향성의 이야기를 제시할지 궁금하여 지네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데요. 이 책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예스24,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 09.11.05 16:1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ake5328/6562456 최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서를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과 인간을 움직이는 힘, 파워란 뭘까.. 라는 생각 말이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세계사, 한국사를 찾아 읽어봤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답변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마도 작가 저마다의 이상향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겠는데, 이 책은 좀 더 냉정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움직인 '파워'에 대해 고민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09.11.05 18:41

    [스크랩완료]http://cafe.daum.net/April31/IcA8/101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역사에 관한 책은 무조건 읽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지금까지 지루하게 달달달 외우는 세계사 공부에서 벗어나서 근본적인 흐름을 배울 수있다는 책의 소개가 저를 흥분시키네여. 일반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자 나름의 통찰을 통한 새로운 다각도에서 세계사를 재조명해본다는 점도 참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네요. 원래 사람이라는 것이 자신의 시각과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이 진리인양,믿고 판단하고 살아가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됩니다.

  • 09.11.05 18:48

    제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세계사라는 관점이 저를 또한번 제 틀에서 깨어나올 수 있게 해줄 것 같아서 기대감이 흘러넘칩니다.무엇이 세상을 움직여왔는지, 큰 흐름으로 살펴보면 인류 역사를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저자의 소개는 절로 수긍이 가고도 남습니다.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정작 큰 숲을 보기보단 한치앞을 보기 급급한 저를 종종 발견하면서 한숨 지을때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세계사에 대한 전반적인 큰 outline을 즉각적이고 분명한 지각과 이해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래봅니다.

  • 09.11.06 03:4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stro0905/223 인류의 운명을 변화시킨 힘의 원동력인 욕망 ,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 종교 모두다 내용들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인류문명의 탄생과 같이 시작해서 문명의 진보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들에 대한 탐구라서 더욱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역사를 거꾸로 추론하며 쓴 책이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예스24,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 09.11.06 08:50

    [스크랩완료] 한 동안 아기때문에 책을 많이 못읽었습니다. 자기 책은 안 읽어주고 제 책만 읽는 것이 야속했던 지 책을 숨기는 바람에 서평 못남기는 것도 있었더랬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성심 성의껏 읽고 글 남기겠어요. 사람들의 사상과 행동은 그 시대의 방향을 결정하죠. 그래서 패러다임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로 다른 기준들에 의해 변화된 사회를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신플로 인해 흉흉하야 아이와 집에만 있는 제게 광명의 빛을 주시오소서^^

  • 09.11.06 12:4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tyenrwin/8494383 세계사를 움직이는 힘이란 무엇일까요? 제목에 이끌려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분야의 책을 참 관심이 많은 저인데요^^ 기대가 되내요

  • 09.11.06 13:0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tkim123/16155670 세계사를 보는 관점에 따라 위대한 인물로 본 관점, 역사적인 큰 사상의 흐름, 전쟁사, 권력사 등 다양한 관점들이 있을 것 같다. 과연 이 책은 어떤관점으로 쓰여 있는지, 그리고 그 힘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 09.11.06 17:0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wishes/16149379 세계사를 움직인 5가지 키워드 중 욕망과 종교부분이 제일 관심이 갑니다. 이 부분은 또한 제 자신에게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개인들의 집합이 사회를 이루고 또한 국가가 되고 그런 나라들이 모여 세계가 되는 것이라면, 개개인의 욕구와 욕망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우리카폐/블로그/알라딘/교보문고등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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