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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내 머리 털 깍는데 1만원도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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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저넘의 똥개 털 자르는데 3만원에 목욕비 1만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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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내 간식은 100원 단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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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왜 저넘의 똥개 간식은 1000원 단위 이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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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애견 키우는데 돈이 너무나 많이 들어가요 ㅜ.ㅜ</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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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나는 직접 목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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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저넘의 똥개는 목욕을 직접 못할까... ((아 넘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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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일에 한번씩 목욕 시켜주는데...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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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정말로 많이 힘드네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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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나는 아침 밥도 못 먹고 출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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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저넘의 똥개는 아침에 한 번 밥주고 저녁에 와서 간식 주고 하는 이유는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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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모르는 것 투성이라도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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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모 귀여우니깐 굴구 애교도 부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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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글구 제일 중요한 것은 소변 & 대변 다 화장실에서 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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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이구 또 똥개랑 놀아 주러 가야쥐...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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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내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으니깐...</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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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저넘의 똥개 놀자고 문을 퉁퉁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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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그럼 오늘 하루 잘 마감 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STRONG><STRONG>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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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페키니즈에여? 히힛 글구 4일마다 목욕 시키면 피부병 걸린답니다... 전 4마리 키우는데 안시킨지 3주 돼가나봐여.. 날잡아서 몰땅 시켜야 겟어여 돈이 많이 드는 대신 그 배배배의 기쁨이 잇잖아여 ^^
어~!오랜만이네? 잘 지내나요?
하기야 이쁘기는 하쥐요...가끔 귀찮게만 않하면 말이에요 ^^ 그나 저나 개 4마리 키울라면 힘들겠네요
아그가..이뿌눼..아그사진본께..울 하늘이랑 몽이 생각난당..ㅠ.ㅠ
형네도 개 길러요 ^^ 그렇군... 몰랐어요
지금은 안키우공 예전에 키웠었쥐..하늘이는 말티즈, 몽이는 코카스파니엘..지금은 둘다..이세상엔 없지만..쩝~
저두 개 좋아 한답니다. ^^:
ㅜ.ㅜ 저두 개는 좋아하쥐만 개 돌보기는 정말 시로요
그게 저 강아쥐를 사랑하신다는 이유 아닐까여? *^^*
별로 사랑하쥐는 않는데.. ^^ 어머님의 특명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 이랍니다 ^^ 어머니가 놀러 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 있거든요 강아쥐 아프면 국물도 없다란 이 말씀 ㅜ.ㅜ
니가 요즘 개 때문에 착실한 사람이 되었구나 ㅎㅎ
형이 그러면 않되쥐... 토요일날 몇시에 올꼬야 일찍와야해... 구래야 내가 밥을 먹을수 있으니깐... ^^ 우하하
저두 강쥐아가들이 셋이나 되서 돈이나 시간이 만만찮게 들어가지만 그래두 이뿌잖아요....^^* 넘넘 예뻐서 저는 품에서 내려놓질 않거든요... 글구 아가들은 예뻐해 주는 만큼 주인을 따르거든요.... 울 아가들 보러 빨랑 가야쥐~~휘리릭~~
^^ 누나 안뇽 하세요 잘 지내시쥐요... 꾸벅 그런데 누나가 강아쥐를 키워요... 그것도 3마리나.. 음... 그렇군요...
폐키가 지나치게 애교가 마나여...어른분들이 무쟈게 좋아하시죠....그러다보믄 몸종으로 전략해버리는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