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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타♥ 윗층의 악의적인 층간소음내는 부모와20살여자 ㄷㄷㄷㄷ
사위는장모사랑 추천 0 조회 7,237 07.06.13 21:46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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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3 23:47

    전 주택살아서 층간소음 잘 모르겠는데 저 여자들 미쳤나.....

  • 07.06.13 23:55

    706호. 잔소리 하던 내가 이사가서 좋냐? 아직도 밤마다 쿵쿵거리냐? 그래. 관절염이나 걸리렴.

  • 07.06.14 00:01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구...난 산본살때 윗집 아쉑이 밤마다 쇠구슬인지 뭔지 굴렸음...똑또그르르 똑또그르르 새벽까지...어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엄마 윗집 쫓아올라가서 졸라 싸웠삼...

  • 07.06.14 00:06

    우어어~ 저 예전에 주택 살았을 때 벽 하나 사이에 둔 옆집이 있었는데 애들 울면 왜 또 쳐 우냐 소리지르고....애 우는 것보다 엄마 아빠 소리지르는 게 더 시끄럽디다.....날이면 날마다 싸우고 옛날에 명절 땐가 또 둘이 쌈나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에 자다가 깜짝 놀라서 깨고....요즘 사는 데는 아파트인데 우리 동에 부녀회장님이 살고 계셔서 일러 바치면 해결되욤~ㅎㅎㅎㅎㅎ

  • 07.06.14 00:08

    저는 아랫층남자가 맨날 기타치고 노래부름 ㅠ_ㅜ 가수 지망생인모냥인데 아시나요 부를때가 제일 무서움 ㄷㄷㄷㄷ

  • 07.06.14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00:30

    완전 돌은거아냐?????????///////////////////ㅡㅡ애도아니고 ㅋㅋㅋㅋㅋ부모는 모하는거야 20살넘은 자식들 교육이나 똑바로시키지

  • 07.06.14 01:15

    우리집도 대박이긔..주택인데 옆집 코고는소리까지들리긔...이건뭐 내옆에서 자는거같다규

  • 07.06.14 01:40

    동거하시냐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01:55

    와 무섭다 정말 미친사람들같아....

  • 07.06.14 03:35

    어머 내가 쓴줄 알았어..... 저희 윗집도 이래서 이사했어요 시끄럽다고 말 한번 잘못했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뛰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지 새벽에 의자같은걸로 내려쳐요 진짜 미친년

  • 07.06.14 06:31

    윗집사람들 어쩜 저렇게 개념을 밥말아쳐드셧냐구.. 너무 무식하고 이상해요. 딴세상 사람들 같다구 ㅠ.ㅠ

  • 07.06.14 06:55

    우와..우리 가족들 사는데랑 상황이 똑같다... 윗층집이 장성한 아들래미하고 20대 초반 딸 있는데 둘다 백수인지 하루종일 집에만 있고 진짜 24시간 내내 쿵쿵 뛰고 처음에 이사갔을때 우리엄마랑 윗층 아줌마랑 싸운적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되려 승질 내고 재수없다고 소리질렀다던데.. 이건뭐 거의 정신병자 수준

  • 07.06.14 09:00

    와~~ 정말 소음때문에 살인난다는게 가능하긴 한거구나;;;;;;;;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우리 아랫집 원룸도 가끔 무지 시끄럽게 구는데;; 우리집이 주인집이라 시끄럽게 굴면 나가라고 그래서 그다지 피곤하진 않아 다행~ㅠㅠ 울집은 주인인데도 아빠가 시끄럽다고 뒷꿈치 들고 걸어다니는데;;

  • 07.06.14 09:32

    우리 옆집.. 다큰 애들이 정말 미친애들처럼 얘기하는데.. 싸우기도 지들끼리 잘 싸우고 워낙에 목청커서 여름되면 미치기 일보직전~ 더우니까 지들도 창문 열고 떠는든데.. 휴..

  • 07.06.14 10:04

    윗집년들 조낸 개념없네요! 우리 윗집도 맨날 뛰어다녀서 자주 싸웠는데 결국 윗집서 이사를 가더라구요~근데 새벽5시부터 이사가서 쳐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규! 끝까지 소음내고 지랄이야

  • 07.06.14 10:08

    우리집은 아랫집 때문에 고생인데 부모한테 말해도 안들음-_- 그때만 죄송하다 그러고 그 담날되면 도로아미타불ㅉㅉㅉ 진짜 짜증나

  • 07.06.14 12:16

    전에 살던 아파트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하고....어딘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새벽 6시면 어김없이 울리던 전화벨소리땜에 엄청 스트레스였는데...이제 이사온집은 앞에 교회가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뭔 염불 비슷하게 막 이상한 기도를 마이크에 대고...ㅜ.ㅜ

  • 07.06.14 14:08

    아나 우리윗집 애 새벽 2시 3시에도 울어대는데 아주 기절하겠다긔 진짜 요즘엔 우리 강아지가 짖어서 좀 주변집에게 미안하지만 우리윗집애 진짜 심하다고

  • 07.06.14 17:15

    읽으면서 공포소설올린줄 알앗다구

  • 07.06.14 18:16

    난 아래집때문에 미치겠다구 개를 키우는데 무슨놈의 개가 하루종일 짖는다구 그것도 그냥 왈왈이아니고 아주그냥 ㅒ개개개개갱 깨앵 깨애갱ㄱ앵개ㅐ!~~~~~~~~~~~~~~~~~~~ 악!!!!!!!! 진짜 완전 하이톤이라규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새벽까지 짖는다구 진짜 미치겠다구 301호!!!!!!!!!!!!!!

  • 07.06.14 23:05

    지금 우리 위층 그래요 완전 이건 애새끼긴 한데 애새끼 체력이 최홍만을 능가한다규 애새끼 나중에 할꺼 없으면 격투기 선수로 키워도 될거같다규 완전 무슨 꼬마 여자애가 체력이 장사 지금도 히발 난리굿을 떠네 새벽에 인터폰으로 조용히좀 하라고 하니까 애가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냐고 이지랄 하지를 않나 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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