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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운 영종지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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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이야기&자작글 설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박인오 추천 0 조회 15 11.01.28 16: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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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8 16:44

    첫댓글 설 때면 치솟는 물가에 발을 동동거리게 하지만 올핸 유난하지요~~제사음식을 장만하신는
    님들은 여러가지로 맘고생들이 크시겟네요
    이젠 맘으로 고향을 찾게 되곤해요 연고지가 없으니 갈곳도 없구요 ...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 11.01.28 19:11

    어머님이 계실때 지게에다 떡쌀 지고 방앗간에 가서 가래떡 뽑아 오던 옜시절이 생각 납니다

  • 11.01.28 21:47

    옛날에는 방앗간에 가래떡이 기계에서 줄줄이 나오면 가위로 일정 크기로 잘랐는데 꼴깍~

  • 11.01.29 20:40

    어제는 일을 하면서 설빔이 문뜩 생각이 나더라구여~ 설날이 오면 보따리 장사가 가가호호 방문을 하지여~없는 형편에 그래두 딸자식 설빔을 골덴바지와 두툼한 잠바을 장만해 주시곤 겨울 내내 좋아하셨던 어머니의 마음을 말입니다 부모님이 더그리운 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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