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 "그동안 배인규 대표가 나한테 받아 간 것들, 전부 싹 다 신남연 측에 민사 손배소 걸어서 되돌려 받을 것"

[운지맨]

 안정권 대표, "그동안 배인규 대표가 나한테 받아 간 것들, 전부 싹 다 신남연 측에 민사 손배소 걸어서 되돌려 받을 것" (Feat. 정유라-김세의의 쾌도난마 : 라인 사태는 문재인-손정의 합작품... 친일 매국노 문재인 처단해야")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최근 우리 자유우파 아스팔트 바닥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는 배인규-송시인 부부 파경 소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엊그제 배인규 대표님의 해명 방송을 봤는데, 배 대표는 엊그제자 30분짜리 짧은 해명 방송에서 이번 이혼 사태는 시둥이 잘못이 아닌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고 자신은 절대 전처 시둥이에게 가정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으며 만약 자신이 시둥이에게 가정폭력을 행사한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자기 손으로 자기 모가지 칼로 긋고 자결하겠다는 식으로 호언장담까지 했고, 자신이 그동안 정신병원 폐쇄병동에도 잠시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쇼 한 게 아니라 진짜로 나쁜 생각도 여러 번 했다면서 감성팔이를 시전하며 잠시 한 3개월 동안 또 다시 장기 휴방 및 칩거 모드에 돌입하고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지금 배인규 대표의 사실상 후견인이자 代父나 다름없는 그의 직속 상관이자 정신적 지주, 新 자유연대 김상진 대표는 자기 계란 사건 때 도와 줬던 자유연대 동지들 다 내팽개치고 뒤통수 치고 윤석열과 한동훈에 줄 서서 만세-찬양하다가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에 토사구팽당해서 현재 서울구치소 감방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엊그제자 배인규 대표의 해명 방송 채팅 창에는 모 홍준표 지지 우파 유튜브 채널에서 스패너를 달고 있는 Mark Ryu(우국본 카페 닉 '우파우파룬', 노노데모 닉 '폭도스나이퍼')님도 계셨고, 김상진TV 스패너 중 한 명인 Good Day님도 계셨다.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방송에서 추가로 폭로한 바에 의하면 왕둥이 부부는 평소 위생 관념이 1도 없고, 그래서 집 청소도 똑바로 안 하고 자신이 마련해 준 인천 영종도 집을 완전히 쓰레기 집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 집 청소 용역비나 이런 것도 자신이 다 부담해 줬는데 그 청소 비용 또한 존나게 천문학적으로 많이 나왔다고 한다. 아이는 왕둥이 부부가 직접 양육하지 않고 시둥이 친정 집에서 시둥이 엄마, 즉 다시 말해 그 6살짜리 아들래미의 외조모가 맡아서 기르고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나는 거의 결벽증 수준으로 청결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인간들 중 하나가 바로 배인규-송시인 부부처럼 청소 똑바로 안 하고 정리-정돈 똑바로 안 하고 위생 관념 없는 더러운 인간들이다. 이 밖에도 밥 먹을 때 똥 얘기 하는 사람, 공중화장실에서 똥 싸고 물 안 내리는 사람, 제대로 안 씻고 양치도 제때 제때 안 해서 몸에서 냄새 나는 사람, 나는 이런 위생 관념 없는 더러운 인간들이 세상에서 제일 싫고, 우리도 싱가폴처럼 길바닥에 껌 같은 걸 뱉어 놓거나 과자 부스러기를 막 흘려 놓거나 똥 싸고 공중화장실 변기 물 안 내리고 가거나 하면 벌금 내지는 과태료를 물거나 아예 조선 시대 때처럼 태형 제도를 도입해서 곤장을 맞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평소에 변기가 막혀 있으면 그 역겨운 똥 냄새를 참아 가면서 뚫어뻥을 찾아서 가져 와서 변기 물을 뚫거나 청소부 아줌마도 아닌데도 변기에 똥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묻어 있으면 휴지에 물을 묻혀서 다 닦아서 찌꺼기가 없게 만들어 놓을 정도로 위생 관리가 매우 철저한 사람이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남자가 그렇게 깔끔 떨면 안 된다는 소리도 듣고 하도 자주 씻어 대서 수돗세도 존나게 많이 나와서 부모님이 그만 좀 씻으라고 뭐라고 할 정도다. 물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강박증은 절대 아니고, 내가 그만큼 위생과 청결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는 얘기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 우리 집 화장실을 쓸 때 굳이 남자한테 앉아서 소변 보라는 말까지는 안 하는데, 대신 변기에 오줌 찌꺼기 안 묻어 있도록 샤워기로 물이라도 좀 뿌려 놓고 나왔으면 좋겠다.

 싱가포르가 그렇게 위생 관리가 아주 철저하게 잘 돼 있는 국가인데, 싱가폴에서는 길거리에서 과자 같은 걸 먹고 부스러기를 흘려도, 껌을 씹거나 길바닥에 뱉어도, 공중화장실에서 똥 싸고 물 안 내리고 그냥 나와도 과태료 폭탄을 맞고 심지어 조선 시대 때마냥 곤장까지 맞고, 외국인들에게도 가차없어서 한 30년 전쯤에 어떤 미국 사람이 실수로 어디 물건 하나 부쉈다가 곤장을 하도 많이 맞아서 6개월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었던 적도 있었을 정도다. 내가 싱가폴을 가 본 적은 없었지만, 그래서 싱가폴 길거리는 지나칠 정도로 매우 깨끗하다고 한다. 이러한 점에서 왕둥이 부부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유형에 속하는 인간들이다. 나는 그래서 [세상에 이런 일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곳에서 집을 완전히 쓰레기 집으로 만들어 놓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나고 속에서 열불이 난다.

 또한 왕둥이 부부는 그동안 쌓이고 쌓인 게 터져서 결국 파경으로 간 것인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시둥이가 남편에게 맞고 사는 것을 송시인 부대표의 언니, 즉 다시 말해 배인규 대표의 처형이 알아 버려서 배인규와 시둥이 언니의 사이가 크게 틀어져 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왕자가 남자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매우 찌질하고 치졸한 상식 밖의 행동을 했는데, 바로 빨갱이나 꼴페미 때려 잡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개인 가정사에 자기 친위 부대를 무려 700명씩이나 이끌고 시둥이 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 남성연대 시즈탱크를 끌고 찾아가서 확성기를 틀고 시둥이 언니한테 권리금 내놓으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난동을 부리며 어그로를 끌며 일종의 업무 방해 행위를 한 것이다. 진짜 남자 중의 남자인 부산 사나이 나훈아가 자신의 첫 번째 아내 김지미와 이혼하면서 남자는 돈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여자는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며 자신의 전 재산을 그녀에게 위자료로 준 것과는 완전히 180° 다른 모습이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방송에서 이를 신랄하게 비꼬며 이제 마지막으로 옛정을 생각해서 기회 줄 테니까 제발 본인 자식 새끼 생각해서라도 마누라랑 처형한테 권리금 뜯어 낼 생각 하지 말고 그냥 건들지 말고 놓아 주라고, 안 그러면 자신 또한 배인규 본인이 했던 방식 그대로 똑같이 신남연 측에 민사 손배소 걸어서 권리금 청구해서 배인규 대표가 본인에게 받아 낸 그 많은 돈들 전부 다 토해 내게 만들 것이라고 배인규 대표님께 사실상 최후 통첩 경고를 날렸다.

 아니, 배인규 친위 부대 쉴드라는 것들도 분별력이 없는 게, 왜 남의 가정사에 그렇게 쓸데없이 끼어 들어서 찌질하고 치졸한 짓거리를 하는가? 배인규도 학교에서 맨날 전교 꼴찌 하던, 그래서 대학도 못 가고 지방 내려가서 폰팔이나 하던 고졸 출신이라 그런지 진짜 멍청한 게, 본인이 본인 처가로부터 뜯어 내고자 하는 권리금은 곧 본인 아들래미 양육비로 쓰일 돈인데, 배인규 대표는 사실상 돈에 눈이 멀어 본인 아들의 미래와 행복마저 빼앗고 있는 것이다. 이게 무슨 알파 메일이고, 이게 무슨 남성연대 대표인가? 페미니즘이 결코 여성을 대변하지 않는 것처럼, 배인규 역시 결코 남성을 대변하지 않는다.

 오함마로 사람 손모가지를 박살 내? 장첸이냐?

 안정권 대표는 또한 배인규 대표가 술 쳐 먹고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자신의 최측근이자 심복이자 자신과 완전히 꼬꼬마 시절부터 함께 어울려 놀던 소꿉친구-불알친구 '도망자'의 손모가지를 오함마로 내리찍어 박살 내서 몇 달 동안 팔에 깁스를 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고 폭로했고, 나와 동갑인, 배인규 대표가 후계자랍시고 데리고 다니던 성미르 역시 자신이 배인규로부터 노동 착취와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폭로전을 예고한 상태다. 물론 엊그제자 신남연 방송에 들어와서 도배질 하다가 잘린 '성미르'라는 닉이 내가 아는 그 배인규 후계자 성미르 본인이 맞는지, 아니면 사칭인지는 모르겠다. 무슨 [범죄도시](2017)에 나오는 장첸도 아니고, 고작 술 쳐 먹고 열 받는다고 자기 친구이자 동업자의 손모가지를 오함마로 박살 낼 생각을 하다니, 정말 무섭고 소름이 끼친다. 하다못해 장첸도 배인규와는 다르게 부하 관리 능력과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만큼은 매우 뛰어났다.

 아무튼 간에, 못난 부모 때문에 배인규-송시인 부부가 사고 쳐서 낳은 6살짜리 아들래미만 불쌍하게 됐다. 앞으로 新 남성연대는 배인규 혼자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시둥이는 앞으로 다른 아프리카TV BJ들 엑셀 방송 같은 곳에 출연하며 전형적인 로봉순 같은 막장 여캠의 길을 걸을 듯 보이는데, 앞으로 1세대 젊은 청년 여성 우파 유튜버들 중 사실상 마지막 생존자인 시둥이의 행보가 주목된다. 시둥이 말고 생존자가 한 명 더 있긴 한데 그 사람은 정치색 싹 빼고 컨텐츠 방향을 싹 바꿨으므로 논외로 한다. 감동란의 경우는 그 이후에 등장한 2세대고, 나는 2019년을 전후해서 우파 유튜브 바닥에 데뷔한 젊은 여성 우파 유튜버들을 1세대, 2020년대 이후에 등장한 젊은 여성 우파 유튜버들을 2세대로 각각 분류한다. 1세대 젊은 여성 우파 유튜버들 얘기하자면 미주, 토순이, 다해라, 전딸 등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추억의 이름들 다 나온다.

 라인 사태는 윤석열 작품 아닌 문재인-손정의 합작품, 친일 매국노 문재인 처단해야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이번엔 또 네이버 산하에 있는 메신저 어플 '라인(Line)'을 둘러싼 韓-日 양국 간 갈등을 가지고 윤석열 정부를 친일파 토착왜구로 몰아 끄집어 내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필자는 라인 사태에 대해 솔직히 잘 알지는 못한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건, 정유라와 김세의가 지적한 대로, 라인 사태는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 아닌 전임자 문재인 대통령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의장의 야합에 의해 벌어진 것으로, 이 건에 대해서는 윤석열을 욕할 게 아니라 문재인을 욕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위기를 기회 삼아 문재인과 그 일가족들의 친일 반민족 행위들을 싹 다 정리해서 문재인 일가의 추악한 실체를 까발리는 애국 계몽 운동을 옛날 새마을 운동 하듯이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로 내일은 스승의 날이자 석가탄신일이고, 5월 16일은 5.16 혁명 63주년, 5월 17일은 5.17 비상계엄확대조치 44주년, 5월 18일은 광주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 44주년이다. 5.16은 무능-부패-무책임한 장면 내각을 몰아내고 적화통일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또 한 번 구해 내고 조국 근대화의 발판을 마련한 구국의 혁명,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는 김대중과 김일성의 대남 적화 야욕을 저지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 광주 5.18은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맥가이버처럼 고도로 훈련된 북한 특수군 661명을 광주로 내려보내서 일으킨 무장내란폭동이요 6.25 이후 최대 규모의 게릴라 남침 전쟁이며,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은 명실상부 세종 대왕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5천 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들이고, 이걸 부정하면 그건 우파가 아니라 김일성의 피가 흐르는 빨갱이 자식들인 것이다. 게다가 다음 주 목요일, 5월 23일에는 제 15주년 중력절까지 끼어 있다.

2024.05.14.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