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같은 길을 걸어도 어제 길이 다르고 오늘 길이 다릅니다.
기분 따라 마음 따라 보이는
것도 달라집니다.
길이 막혔다, 길을 잃었다.
싶은데 도리어 새로운 길을 만나기도 합니다.
인생을 길에도 비유합니다. 나그네길, 고생길, 순례길,
도의 길. 그 길 위에 책이 있고, 스승도 만납니다.
덤으로 건강도 얻습니다.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새롭게 태어납니다.
글/이응석, (자유다, 너는 자유다) 중에서
고맙습니다. ^^
첫댓글 기분에 따라 ~ 달라지는
가까운길ㆍ먼길 ^^
순례길로 ~ 건강도 얻고
깨달음도 얻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