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을 못하게 되면서 서서히 줄어든 근육들 근육이 빠지면서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겼고 결국 당뇨까지 얻게 되면서 세상끝인줄 알았다 아니 꼭 근육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스트레스가 커다란 역활을 했다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흠뻑 땀을 흘리므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다 보니 ... 그래서 그때부터 맨손근육운동을 하게된 것이다 어느정도 예전의 몸을 되찾게 되면서 모 특별하게 아픈부분도 없어 이렇게 건강을 지키며 살아간다
남들이 볼때 어찌 바라볼지 모르지만 언제 어디서든 짬만 있으면 근력운동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나 나일 먹으면 하체운동에 신경써야 하는데 일상에서 찾으면 더좋다고 예를 들어 종아리 운동을 할려치면 여자들 경우 주방에 씽크대에서 일할때 앞꿈치를 들고 움직이거나 아님 앞꿈치를 바닥에 대고 뒷굼치룰 들었다 내렸다 반복하면 하체의 종아리에 근육이 생겨서 제2의 심장 역활을 하는데 커다란 역활을 해준다
그리고 이번엔 거꾸로 앞꿈치를 들어서 버티는 운동을 하면 종아리가 올챙이 배처럼 탱탱하게 변하면서 제2의 심장 역활을 톡톡히 해준다 걷기하면서는 자기보폭에서 5~10센티만 더 넓게 띠어서 걸어라 그럼 걷기운동이 짧더라도 그효과는 엄청 크니 그렇다고 쉬운건 아니니 자꾸 습관을 들이면 편해질테니 ..
그담으로 허벅지 근력운동 인데 이또한 텔레비를 보면서 내몸을 벽에 붙이고 그대로 내려 무릎을 90도 까지 내리고 버티면 허벅지에 강한 힘을 느끼게 되는데 그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버티다 보면 탱탱한 허벅지를 가지게 될것이다
그것이 어느정도 편해지고 여유가 생긴다면 무릎을 90도로 만든상태 에서 앞굼치를 드는 연습을 하면 그효과는 허벅지와 종아리 운동까지 병행이 되니 일거양득 이라고 ...
첫댓글 하모하모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지요
노인네들 글력은 다리에서 온다꼬 다리힘 빠지면 아웃입니다
항간에 용양원에서 팔팔한 노인네가 들어오면 사나흘 재우면 못돌아 다닌다고 하데
긍께 우리모두 다리근력 키우는데 만전을 다하자굽쇼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 하더만
다들 댕겨 와봤나벼 ㅎ
긍가벼 ㅋ..
돈 안들이고 운동하니
잘 안하게 되더라고 ㅋ.
개똥밭이 어디 그리 만만 하겠어?하여간 운동이 최고인데 그게 힘드니 쩝~~
건강한게 무조건 최고다~~~!!!
모니모니 해두 건강해서
두발로 걸어댕기는게 쵝곱니다
나이들면 젊고 건강한게 최고 부러운거 같아요~~ 자나깨나 운동ㆍ생활속에 운동 ㆍ이승이 좋구말구요
의숙이 허벅지가 궁금타.
부산에 가야 할 이유다.ㅋㅋㅋ
아주 좋은 이야기 입니다 .65세 이상 근력운동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귀한 글 잘 읽고 가요. 제 박사 논문이 그것괴 비숫합니다. 날잡아 56방에 비치해 놓았으니 보세요.
살아 있는 것이 최고의 삶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