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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1위 선정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에서 실시한 자동차여행 관련 설문조사에서 변산반도가 올 여름 1박2일로 즐기고 싶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1위에 선정됐다. 없는 올 여름 ‘주말에 가고 싶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에 부안 변산반도가 26%로 1위로 응답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 돌산도가 247명으로 3위로 선정됐다. 서천 신성리 갈대밭 90명, 전주 한옥 마을 내 전동성당 85명, 정선 된장마을 53명 순으로 나타났다.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모두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제2회 부안영상불놀이대회가 열린다. 열릴 예정이어서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설이 가득한 적벽강, 바닷길이 열리는 하섬, 궁항 다목적 요트경기장, 해수욕과 조개잡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상록해수욕장, 민간인 최초의 조각공원인 금구원, 곤충해양생태원 등이 있어 변산반도에서 올 여름 피서를 즐기면 잊지 못할 추억을 가득 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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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울동넨디~~ 역시 변산반도 일몰때 드라이브는 환상이지요
안산운송때 회사동료들과 간기억이 아련히 나내여 바지락죽이 무지 맛있었는데 부안땜 근처 채석강 바다에서 멍개 해삼에 쐬주 한잔 그맛 아직도 잊지못하내여 언제 한번 다시 안내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