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어느 노래방에선가 왕소리를 바라보며 이노래 부르시던 주희님 모습 기억합니다.. 왕팬이란 찬사에 엔돌핀이 폭포수 처럼 솟아 오르는 듯한 기쁨을 맛봅니다.. 주희님 처럼 전국 곳곳에 왕팬을 자처하는 분들이 몇몇 계십니다만.. 과연 왕소리가 그럴 자격이 있는 가수 맞는지 자신을 먼저 둘러보게 되지요^^
나도 엄청스레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왕소리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잔잔하게 들려오는 노래에 눈을 감아 들어봅니다.. 좀더 열심히 갈고 닦아서 듣는이의 가슴을 후벼내는 감동의 노래로 완성도를 높여라고 부탁하고 싶답니다.. 너무나 잘하시는 노래에 진정한 갈채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
어디선가 미천한 이 왕소리 노래에 미쳐있었다는 말씀 기억합니다.. 가수로 태어나 댓가없는 노래만 부르고 다녀도 부를수 있다는것에 행복해 하고 살아야겠지요.. 늘~ 참으로 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형님 같으신 온화하신 얼굴과 목소리 눈에 선합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매사에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고내가 좋아하는 가수님이시네요.. 왕소리님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요..남자가수인데도 .. 목소리가 너무나 곱고 애절하여 가슴이 뭉클해진답니다.. 왕소리님..내가 왕펜인거 아시죠.. 특히나 옛노래는 우리들 가슴을 젖어들게 만듭니다.. 오늘도 왕소리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너무나 행복한 마음입니다..
아궁~ 순사랑님 많이 아프셨다면서요? 어쩜 오랫만에 오셔서 버선발로 왕소리 노랠 찾아주신듯 왕소리가 엔돌핀이 팍팍 솟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이름 그대로 순수한 사랑이 넘쳐나는 님의 댓글 가슴에 차곡 차곡 묻어놓습니다. 모쪼록 빠른쾌차 비는 마음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 ~ 왕소리님! ......이노래들으니 가슴 뭉클함을 느낍니다. 항구의 사랑 저는 이곡을 처음들어봅니다만 어찌 무슨 평을 하겠습니까. 감정처리가 너무좋아 지금 제가슴이 마구마구 뜁니다. 빨리 큰무대로 진출하세요. 혼자듣기 아까워 내일은 집사람까지 함께 들을겁니다. 수고하셨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첫댓글 왕소리님 노래에 취했다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