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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산수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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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수 개인산행 후기방 대구광역시 성북산(587) 월백산(595) 월배산(596) 월배봉(593) 월배봉(622) 사방산(332) 사방산(267)
박종성 추천 0 조회 364 23.01.28 23: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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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8 23:50

    첫댓글 청산수 가족 여러분~ 다음 산행지는 잠시 쉬었다가 좋은 아야기 거리가 있을 때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2월 4일 다음 주 토요일 충북 보은군 산행일은 벌써 '입춘'입니다. 입춘은 봄의 시작입니다. 봄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시작은 새로운 출발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출발합시다. 보은군 내북면에 8개의 산을 찾아서 가봅시다~

  • 23.01.29 07:57

    설명절보내고 청산수회원님들의 반가운 만남으로 대구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는 약간 추웠으나 길이 양호하여 즐거운산행이였습니다.
    산행기속에 엄마꽃(안성훈곡)노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박교수님의 산행기가 다음주부터 잠시 쉬신다고하니 아쉬움이 큽니다.
    산행을 마치면 박교수님의 산행기로 모든것이 정리되어왔는데 빨리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박교수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1.29 10:54

    신고문님도 참 노래를 좋아하시네요. 다행입니다. '엄마꽃' 노래에 어머니 생각나시죠~ 늘 격려와 응원에 댓글 주신 고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잠시 쉬었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23.01.29 11:27

    남진 님의 둥지~참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둥지가 되어
    주는 사람이 있는분들은 참~
    행복한분들 이시죠?
    저는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또 이사해서 대구 앞산공원앞
    그리고 마지막에 대학 다닐때
    대구시 동구 신암동 측후소
    부근에서 살면서 부터
    기상관측에 관심도 많았고
    산을 그때 부터 공부하기
    시작 했습니다~어제 다녀온
    산들은 항상 올라가서 놀고
    또 친구들과 함께~추억이
    많은 산들 입니다
    박교수님~다음백과 보시고
    올려 주인 대구광역시에 대한
    설명은 참 자상 했어요
    북부와 남부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분지 지형 이라
    대구가 겨울에는 몹시 춥고
    여름에는 아주 덥습니다
    자상한 대구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1981년 경북 달성군이
    대구시 달성군 으로
    주소가 바뀔때는 이미
    김철규는 서울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습니다
    또 앞산공원은 케이블카 가
    설치 되면서 더욱 발전을
    했고 특히 어제 다녀온 대구의
    용계리는 유명한 빵의거리
    이기도 합니다~
    안흥빵,대구 용계리빵 은 우리나라
    에서 제일 유명 합니다
    그다음 노래~엄마꽃 이노래를
    따라 불러보니~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을 적셔 봅니다
    님의등불 도 애창곡 입니다
    멋지고 정성이 가득한 산행기
    공부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1.29 20:33

    대구 용계리 유명한 빵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회장님 고향이라서 어머니와 관련된 노래를 올렸습니다. 누구나 희생과 헌신의 '어머니'라는 단어에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살아계실 때 어머니의 환한 미소가~ 어머니의 부드러운 눈빛이~ 어머니의 다정한 몸짓이~ 어머니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루입니다.

    또한 입춘을 앞두고 청산수 가족 모두가 용꿈과 돼지꿈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장편에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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