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회원전 '인천관광& 168 보물섬 사진전'
[한국아트뉴스=어랑] 한국행사진작가협회(협회장, 김주호)가 주최하는 '제10회 인천관광사진전, 인천 168 보물섬사진전'이 11월 16일부터 11월25일까시 인천 신포동 관동갤러리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대상으로 선정된 손성순 작가의 서풍받이 지킴이
(인천광역시 시장상)
금상 이영선 작가의 소래습지건설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168보물사진전' 에서는 회원들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천시내와 인천의섬 20여곳을 돌며 촬영한 사진 40여점이 전시된다.
시상식은 11월16일 18:30 관동갤러리에서 열린다
인천에는 모두 168개의 섬이 있는데, 협회 회원들은 인천 섬의 숨겨진 비경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러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는 사진가 200여명과 아마추어 동호회원 6천여 명이 활동 중인 단체로 무료 장수사진을 찍는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 올해는 인천의 무의탁 어르신과 섬지역 노인들 등 300여명에게 장수사진을 찍어 액자까지 전달해오고 있다.
첫댓글 2023 인천 보물섬 등 관광명소 사진전 시상식 열린다.
시상식은 11월16일 18:30 관동갤러리에서 열린다.
'제10회 인천관광사진전, 인천 168 보물섬사진전'이 11월 16일부터 11월25일까시 인천 신포동 관동갤러리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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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참여 시간 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