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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님 : 앞으로 한달동안 이 메시지에 집중해서 감사운동을 열어갑니다.
감사의 에너지로 허공을 물들이면 삶은 꽃처럼 활짝 아름답게 피어날 것입니다.
모두 동참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삶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냐에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감사의 눈으로 본다는 것은 상대나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보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의 수고 없이 받으며 누리고 있는 천지,부모,동포,법률 사은의 은혜를 일깨우니
세상은 그대로 은혜의 바다이다.
눈길 가는 곳마다 발길 닿는 곳마다 나를 위해 주어지고 있는 허공의 선물들이 가득하다.
살아 숨 쉬며 누리고있는 삶의 무한한 은혜에 눈 뜨니 나의 삶이 그대로 선물처럼 다가온다.
허공의 나를 자각하며 존재자체가 기적임을 여실히 깨달으며
무엇보다 지금 여기 이렇게 살아있음에 깊이 감사한다.
금산님 : 감사로 가슴이 벅차오르게 하면
나의 삶도 놀라운 선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온 정성으로 함께 동참하여 즐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소금님 : 얼마전 저와 일관계로 미팅하였던 30대 여성 CEO가 그 다음날로 카톡 프로필에
< 미친듯이 감사하라> 로 올린것을 확인하고는 무척 기뻤습니다.
기쁨이 차 오르고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온통 은혜로 쏟아지고 .. 주어지고 있음에 김시 또 감사합니다..
매순간 온통 받고 있으면서..
이를 모른만큼 더 크게 더 많이 감사합니다.
너무도 손쉬운 방법. ㅎㅎㅎ
은혜의 바다에 살고 있으면서 어찌 감사의 배를 띄우지 않을수 있을까!
은혜의 우주 허공바다에 감사의 은하열차가 신나게 달려 간다.
얼씨구! 좋다!! 만세!!!
금산님 : 감사의 열쇠
소금님 : 받은것이 대한 감사를 이제.입으로 열어서 자주 많이 표현하고 전해야 하겠습니다.
허공가득. 허공가득...ㅎㅎㅎ
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얼마나 받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안다면 삶은 그대로 놀라운 선물이 되는구나..
지금 다시 일깨우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공 가득. 허공 가득..
이몸을 살아서 건강하게 움직이게 하는 허공에게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진경님 : 명상방 긁읽다가 깜빡 잠이들어 가지고 이모티콘이 왕창 눌러졌네요
점심시간인데 왜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소금님 : 순식간에 카톡이 쉴새없이 울려서 짜증이 났는데..
가만히 보니 온통 축복이 쏟아지는 기쁨날이라는 하늘의 계시이네요. ㅎㅎㅎ
감동님 : ㅋㅋㅋㅋㅋㅋㅋ
고은경님 : 네 매일이 생일인 요즘이예요
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ㅎㅎㅎ
문향님 : 아침산책길에 있었던일이예요.
조그만 나팔꽃을 보고 나도모르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 저자신에 순간 놀랐답니다.
그동안 어머 예쁘다. 라는 말을하곤했었는데 말이지요 ..
그간 감사발전소가 가동되고 있었나봅니다.ㅎ
감사의 마음이 벅차올라 나의삶이 선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저도 감사여행에 동참합니다.~~
소금님 : 동감입니다. ㅎㅎ
2저도 요즘은 혼자 산책하며 허공을 보고 하늘을 올려다 보며 감사합니다. 하고 소리를 치게 되요..
더 멀리 더 높이 들리도록..
감사발전소의 위력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함께 비상하며 고맙습니다.
진경님 : 모든 것을 거울로 허공의 소식으로 보시는 소금님의 안목을 찬탄합니다.
명상방 가족분들이 함께 계시니 행복합니다.
힘이 납니다. 든든합니다.
감사의 기쁜 에너지가이곳까지 전해집니다.
금산님 : 이제 행복한 가족으로 사는 모습 그립니다.
멋집니다. 효덕선생님.
문향님 : 감사합니다^^
소금님 : 밖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감사로 흠뻑 목욕합니다.
감사는 영혼을 목욕시키는 것이라 했던가!
산책님 : 저는 알람을 꺼놓아서 ㅎ
축복이 비처럼 쏟아졌군요.
생일같은 날들을 축하드립니다.
문향님! 행복한 동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지금 한쪽 눈이 충혈되어 거울을 보며 불편함을 불만하는 것에서 마음을 거두어
건강한 다른 눈에 감사하며 충혈된 눈은내몸의 놀라운 자체 치유작용임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는 습관이며 습관은 훈련이다.
수시로 스스로 감사를 일깨울 때마다 감사는 눈덩이를 굴리듯 커져간다.
소금님 : https://youtu.be/lUtj6zarCPw
어떤 나도 버리지 않겠다던 다짐이 새록 일깨워집니다..
온 세상이 아리랑 열풍으로 거울궁전을 사랑으로 채우는 나를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눈이 자주 침침해서 ... 조용히 눈감고 그간 고마웠다고 눈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온 몸을 두드리고 만지며 감사를 전하면 참 기분좋습니다.^^
진경님 : 출근길에 좁은길을 지나는데 버스 맞은편에 승용차가 한대와서 후진해 비켜 줬는데
몇 초가니 또 두대가 와서 또 후진하고 비켜주는데 짜증나는게 아니라
내 마음을 비춰주니 웃음이 나옵니다
어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일어났던 생각들을 떠올리니 ㅋㅋ
저 승용차들이 내 마음을 비춰주니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비춰주는 승용차들을 생각하며 흐뭇하게 일했습니다.
금산님 : https://m.youtube.com/watch?v=3Ktf6NkgXtI&pp=QAFIAQ%3D%3D
진경님 : 나를 막는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나를 비추는 선물임을 확인합니.다
아울러 나를 피해주고 괴롭혔다고 생각드는 사람들조차 나를 비추는 선물임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넷째오빠와 다섯째오빠가 근처에 친정에 왔다고 전화가 왔는데
통화하기 싫은 생각이 일어나 괴로웠다가 막상 통화하니 상대방이 반갑게 대합니다
현실은 정말 아무 문제가 없고 내 생각에 스스로 갖혀 힘들었다는걸 느낍니다
소금님 : 고맙습니다.
퇴근해서 들으며.. 지금 옆 방 아들에게로 가서 바로 실천했네요.
우리는 하나...
전체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내가 인정받는.. 불안 없는 평화와 행복이네요..
배움을 지금 옆 방에 있는 아들에게 바로 실천했습니다. 너
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산책님 : 범사에 감사하고 지극히 작은 것을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이다.
행복의 분량은 감사의 분량과 일치한다.
감사하는 삶의 방식은 수없이 거듭되는 선택이자 행동패턴이다.
나와 모두를 깊이 존중하고 사랑하는 경건한 자세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삶에 있어서 나의 자동반사시스템은 무엇인가?
불만인가? 감사인가?
은혜안에님 : 미친듯이 기뻐하라
이또한 하늘이 주신 특권이다.
짱님 : 감사하는 마음을 먹는 것은 내가 사는 길이다.
잘 살아가려면 미친듯이 감사해야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수많은 내앞에 경험들을 기쁘게 맞이하고 감사하며 삶을 즐긴다.
참자유는 감사하며 사는 것임을 절감할 때 내가 비로소 자유로와진다 얼씨구!!!
감사는 나를 살리는 최고의 마음먹기다 ㅎㅎㅎ
소금님 : 모든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선조님들은 전쟁과 가난, 일제강점기의 처절한 환경, 남녀차별, 성차별, 신분제도...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고난의 시절을 사셨다.
그럼에도 웃고, 그럼에도 콩한쪽도 나누시고, 그럼에도 사랑을 주시고..
그럼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키우셨다.
한 많은 삶에도 오직 자식위해 헌신하시고 불공하셨다..
나는 이를 차마 다 알지 못한다..
그런네 나는 이 물질이 개벽한 낙원과 같은 세상에서 얼마나 더 행복하고,
얼마나 더 사랑을 나누고, 얼마나 더 감사하며 사는가?
내가 받는 지금의 해택들은 모두 부모위의 헌신과 사랑이다.
그런데 무지하다. 어리석다.폭력적이다. 갖은 분별을 하며 부모위를 무시하였다.
그 해택은 온통 다 받고 있으면서... 내가 무시하였다. 눈물이 쏟아진다.
길수록 더욱 크게 일깨워지기만 하니.. 자만도 오만도..
결국 감사한 은혜를 더 크고 깊게 찾아 느끼지 못한데서 비롯되었구나..
아버지 고맙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지금 서울 경기권.. 제가 있는 곳도 물난리로 들썩입니다.
이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을 것......
고난과 역경, 위기에서 더욱 하나가 된 <우리>라는 말.
부부 이혼률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가정이 무너지는 이유는 물질이 아니라 정신에 답이 있음을 나로 일깨운다.
부부가 단단한 신뢰와 사랑을 뿌리내리기에 고난은 축복의 환경이다.
가정을 떠나 부모를 외면하고, 교회로, 법당으로, 성당으로 가서 봉사가 무슨 큰 의미가 있나?
가정에서 가족 안에서 부모위의 보이지 않는 사랑과 헌신이 매순간 이루어지고 있었다.
나는 그 받은 은혜를 얼마나 돌려 드리고 있나... 지금도 ...
어머니께.. 그때는.내가 몰라 잘못했다고.. 고맙다고 말씀드리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과거는 없는거야. 나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 너만 행복하게 살면 돼. "
감사하는 만큼 행복하게 ..
부모님이 크게 웃으시게.
지금 당장.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겠다.
부부화합. 행복한가족.
은혜의 바다에서 감사로 노 저으먀..웃으며 살겠다.
고은경님 : 요즘 몸도 안좋은데 감기까지 걸려서 힘들다 힘들다 덥다 덥다
하는동안 나는 점점 땅 속으로 꺼진다.
그러나 정신 차리고 그런 힘든 몸을 달래주며 그래 힘들지
가래가 자꾸 생기고 몸도 아프구나 괜찮아, 내 몸을 달래니
새로운 기운이 난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산책님 : 불만은 무의식적 반응이지만 감사는 창조적인 의식적인 행위이다.
깨어있을 때 감사할 수 있다.
지금 깨어있음에 고맙습니다.
지금 이대로 고맙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피해가 속출한다.
모든 분들이 안녕히 잘 지나가시기를 바라며
중도가 없는 내 마음을 비추는구나...
이 현실을 통해 이 비처럼 나의 내면에서 지나치게 기우는 것들은 무엇인지 묻는다.
금산님 : 역경을 당하여도 미친듯이 감사해야지요?
산책님 : 네. 책임지고 받아들이면 무조건적인 감사가 뒤따릅니다
진경님 : 네~ 최고의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합니다~~^^
실수하고 짜증나고 불만했던 일조차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합니다~^^
https://youtu.be/3ZR8lJrsMqs
이 유튜브중 맘에 드는 구절이 있어 올립니다.
사람을 볼 때는 시가 아닌 관과 찰의 관점으로 살펴야 한다 했거늘
쯧쯧쯧 어리석은 너희들은 어찌 매번 그 가르침을 들을 생각을 안하는 것이냐???
시
단순히 눈에 보이는것
관
저울의 눈금을 살피듯
세세하게 살피는것
찰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것
사람을 단순히 보여지는대로 눈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세세하게
저울의 눈금을 살피듯 살펴 보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것이라고 선비가 말합니다
옛사람에게도 이런 깊은 뜻이 이미 있었네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내 친정오빠들을 겉모습이 아닌 거울로 보고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사람도 이런 지혜가 있었는데 오늘날을 사는 나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산책님 : 눈 뜨며 첫 마음을 감사로 시작합니다.
이 몸을 살리고 있는 한 모금의 숨에 감사합니다.
내리는 비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눈 앞에 가득한 허공이 나임에 감사합니다.
감사로 가득한 이 아침에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이 마음에 감사합니다.
은혜안에님 : 네 이렇게 감사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이순간 모든 것이 은혜의 작용임을 느낌니다.
소금님 : 은혜안에 충만하시지요? 은혜안에님. ^^
진경님 : 음~~~~~~ 눈앞에 가득한 허공이 나임에 감사합니다~~~^^♡♡
산책님 마음이 제마음 이네요~~^^♡♡
여기도 비가 촉촉해 내리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을 이심전심으로 공감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산책님이 계셔 든든합니다~♡♡♡
소금님 :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의 이야기입니다.
미친듯이 감사하며 하늘에서 축복이 쏟아지고 은혜의 바다에 춤을 추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이 눈 앞을 가리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한
편으로는 얼씨구! 좋다! 하면서 한켠으로는 물난리속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걱정이 든다.
그 어떤 일에도 그 어떤 모습에도 감사하는 것은
허공 ,신을 신뢰하는 것이며 참 나를 회복하는 것이다.
역경에 감사하면 에고가 사라지는 것을 체감한다.
안돼! 하며 현실을 거부하고 불만하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어떤 현실상황도 내가 허공이면 피하지 않고 오려 즐기게 된다.
세상은 나를 위해 준비된 거대한 세트장인것 처럼. ㅎㅎㅎ
오온으로 허공을 즐기는 행복한가족에 벅차고 설레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탐험가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법의 상자, 기적의 박스 (Magic Box, Miracle Window) 시공을 너머 서도록 일깨우는 재미나는 무한허공...
마음 스토리를... 소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친듯이 미친듯이 재미나고 재미나게 감상합니다.
얼씨구!~ 좋~다~~ 만세~ 만세~ 만만세~~
소금님 : 감사는 가장 강력한 치유의 샘입니다.
한껏 즐기세요.. 진경님..^^
산책님 : 친한 지인과 통화를 하다가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며 자기말만 하며
내말을 막는 지인을 보며 화가 났는데 보이는 그가 나이다.
거울인줄 아니 정확하게 나로 보인다.
내가 더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며 그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도 된다.
보고있는 나도 비추는 나도 하나로 서로를 만나는 허공이다.
거울로 보니 의식이 밝게 깨어난다.
아.. 참 화가 나서 감사하다.
이 경험에 감사하고
다시는 꼴도 보고싶지 않았던 그 인연에 정말 감사하다.
경이로운 허공에게 감사한다.
탐험가님 : 손가락 하나 조차도 움직이지 않으면서... 신나게 신나게...
100 퍼센트 오로지 마음을 먹는 일을 즐깁니다.
고~~ 맙습니다 ^^. ☆☆☆☆ 감~~ ~~사합니다 ^^. ♡♡♡♡
https://www.youtube.com/watch?v=jGMUEyFWll8&list=PLutZQjDRbOEA8wpNpXI0RiobXgSHNsr6A&index=3
소금님 : 제 이야기네요.
내로남불에서 깨어나 아. 내가 더 그렇구나! 자각하는 순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나를 마주하며 나를 통해서 성장하고 변화해 갑니다.
음양상승의 기운이 북돋아지네요.
거울로 비추는 세상이 은혜입니다.
행복한 가족! 만세!
몸이 아니라 마음을 훤희 볼 수 있는 X-레이.. 너무 멋진.영감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빛으로 드러난 세상은 이미 과거다.
우리는 과거의 빛만 볼 수 있다.
이미 보이지 않게 마음먹은 것들만 현실로 볼 수 있다.
허공에 태양처럼 내리쬐는 광선은 마치 영사기 필림처럼 현실을 펼쳐 내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은 마음의 필름이 아닌가.
경이로운 탐구가 모름을 넘어서 즐거워진다.
몸의 내가 보는 것이 아니다.
허공이라는 스크린에 들어 선 상들이 경이롭다. 나 자신도.
진경님 : 감사하는 것은 참나를 회복하는 것이다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책님 : 그러네요. 감사는 참나를 회복하는 것.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소금님 : 오늘은 재원님의 탄신일입니다. 경이로운 방문을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산들님 : 재원님 탄생 축하축하 만땅 축하드립니다~
은혜안에님 : 네 축하드립니다 .
재원님의 생일을 순수한 소년의 동심을 지니신~~~
금산님 : 축하해요. 성스런 탄신을 축복합니다. 재원님.
탐험가님 : 서기 2005 년? 경... 한여름 어느날
수백 청소년 들을 마주하는 자리에서
좌산님께서 벅찬 희열로.. 크게 강당을 울렸습니다.
이렇게요.
< ^^. 여~러~분~ ^^. >
<오늘! ^^.>
<우리 모두의 공동 생일을 축하합니다~~ ㅎㅎㅎ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보니
그역시 나 제 이야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얼씨구~ 좋다!
행복한가족 만세~~ 허공 만세~ 온삶마음공부 만세~~ ^^.
산책님 : 와!! 탐험가님이 지구별에 첫발을 내디딘 날이군요.
마음 가득 허공 가득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고만 다니며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오늘 강렬하게 쏟아지는 저 태양이 이토록 반갑고 감사한 것은
이틀동안 미친 듯이 쏟아지던 폭우 덕분이니
뜨거운 태양과 폭우를 원망하는 것도 감사하는 것도 폭우와 태양 때문이 아니구나.
날씨는 왜 중도가 없을까.
비가 적당히 때때로 오면 참 좋을텐데.. 라는 내 생각이 중도가 없구나.
현실은 언제나 옳다.
분별없는 자연을 내가 분별한다.
폭우로 피해도 막심하지만 엄청난 정화로 모든 오염들을씻어주며 산하대지가 살아난다.
세찬 비에 뿌리는 더욱 깊이 자리잡고 잎들은 더욱 푸르러 싱그럽고 공기는 얼마나 맑은지..
현실을 분별하면 불만한다.
빈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살며 만족하고 감사한다.
이번 폭우로 문제가 이미 있었던 미비했던 모든 시설들을 점검하며 도시는 더욱 튼튼하게 재정비될 것이다.
금주님 : 재원님 생일 축하합니다^^
기쁨님 : 되면 좋고 안 되면 더 좋다.
진경님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얼레지님 : 이 말씀이 제 삶에 좌우명 입니다
늘~~저를 일깨우는 바로미터~~~^^ㅎ
은혜안에님 :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진경님 : 이것은 하늘이 주신 소식이다 ㅎㅎ
음~~ 감사합니다 크~~~하하하하
숨에게 감사하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이 실행이 되네 ㅎㅎ
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 하하하하하하하
세상은 스스로 정화한다
세상은 스스로 살린다
세상은 온전하다
세상은 전지전능하다
세상은 아무 문제없다
세상은 최고의 존재이다
세상은 극락이다
세상은 풍요롭다
세상은 거부장자이다
세상은 부러울게 없다
다 갖추었다
세상은 정의롭다
세상은 깨끗하다.
은혜안에님 :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다(성경)
진경님 : 아아아아 허공에 좋은말 써야지...!
모든 욕망과 갈구와 허덕임을 쉬고 싶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욕망이 쉰다
모든 갈구가 쉰다
모든 허덕임이 쉰다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가
생각은 욕망을 쫓고
감사합니다는 욕망을 쉬는 생각이구나
오직 감사합니다 만 이모든 욕망을 쉰다
쉼을 얻는 말이구나
산책님 : 진정한 감사는 일시적인 상황에 따른 고마움을 넘어선다.
삶을 해석하는 방식이며 참나의 존재를 깨달아있는 것이다.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은 쉽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을 때
감사는 더욱 그 진가를 드러내며 삶을 아름답게 물들일 것이다.
진경님 : 진정한 감사
일터와 세상을 개혁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산님 : 이것이 답입니다
미친듯이 감사하라
이것은 하늘이 주신 소식이다
개벽과 개혁의 중심이다
감사외에 무슨 답이 있으리.
부산의 한 교도님이 올린 답입니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큰 아픔, 돌이킬수 없는 아픔이 뭐지?
언제 가장 괴로웠지?
어떨때 가장 순수하게 행복했지?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을때는?
지금까지 내가 찾은 인생의 해답은 뭐지?
돌아 봅니다.
탐험가님 : https://www.youtube.com/watch?v=5EyGRyj4VLA
소금님 : 미친듯이 감사하라.
이 운동을 하고 있는 한달 동안...
세상에서 가장 감사를 많이 하는 행복한가족이 되지 않을까!
행복한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가족이어야 하지 않은가!
다른이들이 지니지 못한 최고의 마음공부방법을 지니고 실천하면서...
더 많이 감사하고 행복해야 마땅하지 않나??
머리가 아닌 현실로 .
나 자신에게 되 뇌인다.
축복받은 만큼.. 나누고 있는가?
얼마나 .. 얼마나 복 많은 행운아인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사는 것은.. 받은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이며
지닌 축복을 잊고 사는 것이며 지금을 잊고 사는 것이다.
이 자각에 감사한다.
어찌보면.. 하루종일 1년 365일 쉼 없이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이다.
감사를 찾으며 온 세포가 전률한다. ㅎㅎㅎ 아하! 몸은 마음과 같이 비어 있구나!
근거 없는 자신감..
이는 아마도 조건을 갖춘 자신감이 아니라, 자신을 무한 신뢰하며 도전하는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더구나 감사로 엔진을 삼는다면.. 자신감의 밑불은 마르지 않겠지요.
고맙습니다
금산님 : 자신이 누리는 것을 헤아린다면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와 사랑으로 미친듯이 조건없는 감사를 쏟아부어야 하지 않을까요?
소금님 : 네. 이미 누리고 있는 것을 일일히 다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허공에 빈틈없이 사랑과 은혜로 차 있음을 더욱 새롭게 느낍니다.
금산님 : 말로 다 할 수가 없지요.
그러므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를 올리지 않을 수 없지요. 가슴 벅차도록..
산책님 : 하루에도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 기적을 기적으로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된다.
- 로버트 슐러
이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 때 삶의 모든 것은 그대로 기적이다.
어떻게 보이지 않는 내가 실재로서 모든 현상을 나투며 존재하는지...
공적영지의 허공에 감사한다 경이로운 삶에 감사한다.
모든 경험의 나에게 감사한다.
진경님 :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공에 감사하며 경이로운 삶에 감사하며 모든 경험의 나에게 감사합니다~♡♡♡
소금님 : 어떠한 상황에도 먼저 감사할 수 있는 정신의 자주력을 회복한 것에 김사합니다.
얼씨구! 좋다! 참 좋다! ㅎㅎㅎ
존재자체가 이미 기적이며 신비임을 일깨우며 먼저 춤을 춥니다.
항상 생각으로 빠져서 이 기쁨을 신명나게 즐기지 못했네요.
기적은 스스로가 기적인줄 모른다. 비추어 볼 때 알 수 있다.
사랑은 스스로가 사랑인줄 모른다. 비추어 볼 때 알 수 있다
신비는 자신이 신비인 줄 잘 모른다.
비추어 보며 그때 알 수 있다.
모든것이 이와 같다. ㅎㅎㅎㅎ
얼씨구! 좋다!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경님 : 바람 부는대로 파도 모양이 나타나듯이
우리의 마음 먹은대로 현실모양이 나타난다
바람은 누가 불게 하며 파도 모양은 누가 만드는가???
생각은 누가 일으키며 현실은 누가 창조하는가???
일으킨자와 모양 지은자는 하나인가??? 둘인가???
하나라면 누구인가???
내가 웃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행복하게 웃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아아아 내가 세상을 심각하게 보고 있구나
아아아아 내가 세상을 긴장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세상을 바라보는 첫 눈이 부모님과의 삶 속에서 이루어 지는구나
아니 그 이전부터 마음에 씨앗이 있었겠지.
그 씨앗은 음양으로 온전한데
음을 선택한자는 누구이며 선악으로 돌고돌아 지극하게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다시 마음 먹는다
세상은 편안하다
세상은 안정되있다
세상은 안전하다
나는 행복하게 마음껏 웃을 수 있다
마음먹은대로 거울로 나타남을 확인하며
음의 경험이 나를 깨어있게 하며 음양으로 받쳐서 함께 경험되어야
조화롭게 깨어날 수 있음을 느낀다
양이 많으면 느슨하고 음이 너무 많으면 힘들어 무너지고
음양의 기가 막힌 절묘한 조화 속에 내가 축복된 인생을 살고 있구나.
금산님 : 심각하게 보면 세상이 온통 심각하게 나타나고 살맛나게 보면 온 세상이 살맛나게 보이지요. 얼씨구!
진경님 : 똑같이 일하는데 두 명의 동료는 공무원이라 불리고 나는 청소원이라 불리고
그들은 연차15일에 휴가 이틀을 쉬고 나는 연차 11일이고
그들은 14만원이 추가로 나오고 비참한데
아마도 내가 세상은 불공평하고 차별하는곳 이라고 분별했나 봅니다
다시 마음을 먹는다
세상은 살 맛나고 공평하며 재미지고 사는거 자체가 혜택받고 있고 아주 좋은곳 이다.
금산님 : 그 일터의 가치는 내가 결정합니다. 비참한가? 최고의 일터인가?
진경님 : 그렇다고 반응할 때까지 계속 밴드에 적는다
금산님 : 기분이 어떤가요?
진경님 : 아직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마음에서 반응이 끄덕끄덕 안와서요
비참하게 느끼는 나의 분별을 소중히 경험하세요.
진경님 : 네네 소중하게 경험합니다~^^
비참해도 돼 좋은 경험이야 고마워 고마워
비참함을 경험하는 나를 사랑해.
금산님 : 와! 그 속에 비범함이 있네!
비참함을 경험하는 자가 비범함을 맛볼 수 있지요.
배고픔을 경험한 자가 밥맛을 알듯이...
소금님 : 경이롭고 은혜로운 사랑의 장입니다. 고맙습니다. ^^
재료 장만도 필요없고, 요리시간도 걸리지 않고, 힘도 들지 않는 좋은 마음 최고의 마음먹기.
음식을 상하게 해서 먹을 사람은 일도 없을 것인데...
마음은 지속적으로 그리 먹는 줄도 모르고 허덕이고 가난하게 살아온 경험을 소중하고 값지게 돌아 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나를 위해 최고의 만찬, 정신의 밥상을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마음먹기. 좋은 마음먹기. 감사로 배불리기. 정말 본격적으로 새출발 합니다.
고맙습니다
진경님에게 큰 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금산님 : 큰 도 일원대도 자성 허공은 원융하여 유와 무가 둘이 아니니
비참과 비범이 텅 비어 지극한 비범 하나뿐이구나!
진경님 :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지속적으로 그리 먹는 줄도 모르고 허덕이고 가난하게 살아온 경험을 돌아봅니다.
산책님 : 네. 허공을 드러내며 경험하게 하는 이몸과 마음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이치를 바르게 알면 일마다 감사할 일이네요.
비참함을 통해 동하면 능히 비참 비범하며
정하면 텅 비어 고요한 나를 알아차리는 현실이 얼마나 비범한지 감탄합니다.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처럼
우리도 서로 다름의 조화로서 다양한 이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흑백의 세상이라면
사계절의 변화가 없다면
세상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면
죽지 않고 살아가는 몸이라면
경험해야 할 삶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니 그런 세상은 얼마나 단조롭고 밍밍할까.
예측할 수 없는 변덕스러운 마음의 조화가 그 오묘함이 진정 축복이었네.
있는 그대로.
감동님 : 제 이야기 너무 고맙습니다.
요샌 미친듯이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금산님 : 와! 멋집니다. ㅎㅎ
소금님 : 와~~~ 대단하세요^^
진경님 : 감동님 감동이에요~♡☆♡☆^^
산책님 : 와! 감동님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별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감동님!!
저도 오늘부터 미친듯이 감사하기에 제 인생을 올인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건없는 감사로 나의 삶을 열어갑니다.
소금님 : 와~~~~~너무 멋있어요! ㅎㅎㅎ
진경님 : 조건없는 감사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이몸이 내가 아니라는것을 알 때 존재의 신비를 느낀다
소금님 : 요즘 눈이 침침하고 피곤감을 자주 느낀다.
오늘 아침에는 눈을 감고 감사발전소를 가동 허다가,
두 손을 감은 눈 위에 손가락을 데고 손가락 끝으로 호흡하듯이,
안구에 그 마음이 전달되도록 강렬하게 감사로 둘이쉬고 찬탄으로 내 쉬었다.
이는 마음을 잘 챙기는 의지력과 집중력만 필요했다.
그런데 조금 후에 갑자기 저 밑에 내면에서 고맙습니다 하고 둘이쉬고 찬탄하며 내쉬는 내면의 내가 느껴지고 만다.
아. 이것이 무엇인가?
늘 느끼면서도 탐구하지 못한 알음이 춤을 춘다.
유리카를 외친다.ㅎㅎㅎ
정말 춤을 출 둣 내면의 기쁨이 흘러 넘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별님 : 내면의 기쁨이 넘치도록 오늘도 감사의 문을 활짝열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님 : 출근을 빨리 해야 하는데.. 남편이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를 버스 정류장에 모셔다 드린 후 떡볶이를 사 먹고 있단다.
내 중심적으로 나 바쁜 것만 생각하면 화가 나고,
내가 오전 스캐줄을 미리 말하지 못한 내 불찰을 기억해내지 못하면
더 화가 나서 남편에게 퍼 붓게 될 것이다. 급기야..
뻔한 불평의 시나리오로 아침부터 물 사먹냐.. 주말엔 바쁜줄 모르냐 기타등
불만을 부지런히 장만해서 남편에게 투사할것이다.
잠시 멈추어서 바라본다.
언제나 내 스캐줄에 맞춰주는 남편, 가족들 발이 되어 주는 남편..
혼자만의 오붓한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 순수한 남편을 바라본다.
좋은 남편 나도 좋은 아내.
나는 그 본래의 시나리오를 찾아 쓴다.
감사로 물밀듯이 몰려 옵니다. ㅎㅎㅎ
고마움을 되찾는 것이 정신차리는 것이네! ㅎㅎㅎ
별님 : 본래의 시나리오를 찾아쓰는 것에 나의 의식을 찾아갑니다.
지금 여기 내가있는 최고의 진가네 추어탕에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찾아오시는 한 분 한 분께 추어탕을 정성스럽게 대접합니다
처음 찾아오신 손님 다시 볼 수 없는 간절한 마음으로 최고로 대접합니다 ㅎ ㅎ
소금님 : 옷깃만 스쳐도 그 인연이 대단하다는데..
내 집에 찾아 오시는 손님은 얼마나 지중한 인연인가..
오천년만에 만나는 기쁨으로 맞이하고. 다시는 영영 못보니 착없이 마음챙겨 보내드리며
아름다운 자신과 만남을 열어가는 모습 그립니다. 축하합니다. 별님..
부모 형젱 인연은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깊고 큰 인연일텐대..
그 매듭을 풀지 못한것이 있어서.. 나도 다시 돌아 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산책님 : 와! 최고의 맛집입니다.
사랑을 먹고가는 손님들 가슴에도 사랑이 가득 ㅎㅎ
오픈마인드님 :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도, 젊음도.....
심지어 내가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던
고통의 시간들조차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매 순간 열정을 다해 살다가
나의 시간이 다 하는 어느 날
내가 애써 온 모든 날들이 참귀하고 값진 것이었다고
따뜻하게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비바람이 분다 하여, 지금 내 시간이 힘들다고 하여 움츠려 들지는 마세요.
조금만 지나면 어느새 비는 그치고 지금의 고단함이
추억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의별 일들과 부딪치게 되지만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편하게 보면서 살아가면 곱게 늙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노화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정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 살 한 살 먹어 갈
금산님 : ^^ 진가네 추어탕이 이제 정상 가동되고 있군요.
별님의 순발력에 큰 박수 보냅니다. 얼씨구!
소금님 : 내면의 아름다움은 이루다 표현할 수 없네요.. 감사할 일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진경님 : 조그만한 순이 잎이 많이 나더니 꽃이 피었다
꽃이 한번 피더니 새끼 친다
내 마음도 감사로 꽃이 한 번 피면 저렇게 새끼 쳐서 감사가 감사를 낳는 풍요가 오겠지???
그런데 그 한 번의 꽃이피기까지 난 오래 기다렸다
내 마음의 감사의 꽃도 한 번 피기가 어려웠다
처음 한 번 피면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새끼 치고 푸성해 지겠지???
난 거울을 보며 저모습이 나구나
지금 내가 저렇구나 날 비추는구나~ 하고 감사한다~
비춰주는 음의 모습을 보고 싫다고 반응이 올라오면
바로 거울로 돌이켜 본다~
그리고 감사한다~
음양이 돌고돈다.
소금님 : 머무는 바 없는 마음은 지금 어떤 모습도 감사하게 받 드려 경험해야 함을 일깨웁니다.
탐험가님 : 장인 어른 아내 소금님 남편 탐험가 아들 도현이...
각자 자기 생업으로 업무를 마치고 나서 퇴근길에 한 차에 같이 타고 돌아왔다.
한 차에서 서로 공기를 나누어 마시고 또다시 섞어 마시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도의 의사소통 방법을 따로 동원하지 않더라도,
공기를 통하여 저절로 통하니
이 어찌 시원하고 상꽤하지 않을 쏜가??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구한 세월 높은 하늘과 너른 땅과 수많은 사람들과 무한 생명체를 여행하고
방금 돌아온... 바로 이 새로운 공기
지금 이 공기를 마시니...
이처럼 반가운 것이 어디에 있으리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공기를 마시니...
이처럼 귀한 보약이 셰상 또 어디에 있으리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공기를 통하여 오가는 말이 있으니...
그어떤 불쾌하고 <거북한> 것이 있다 하여도... 이 또한 고맙고 또 고맙지 아니한가?? !! !!!!
우!~ 와!~ ㅎㅎㅎㅎ~~ ^^.
만세!~ 만세!!~ 만만세~~ ^^.
: https://youtu.be/CDCoYszbCMg
소금님 : 덕분에 집안에 공기가 늘 밝고 훈훈하게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
탐험가님 : https://www.youtube.com/watch?v=vfxoa8KEcrw
소금님 : 와! 첫 화면에서 부터.. 소립자가 감사의 파동을 타고 감사의 현실을 빚어 내는 군요..
얼씨구! 좋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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