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동의서 안내신 분 꼭 구로 패션아일랜드 꼭 가 보십시오.!!!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제가 아는 분께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분포하는 여러 아울렛 있다고 알려드렸는데 너무 좋다하십니다. 그 분 어머니와 같이 갔는데 백화점에서 비싸서 못샀던 물건을 50% 세일해서 사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그 날 몇십 만원 쓰고 오셨답니다. 그 분 집은 강북구 번동입니다. 번동에서 구로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는데도 너무 좋아하시면서 다니십니다. 저도 가까이에 중계아울렛 있는데 친한 친구 소개로 구로까지 갑니다. 값싸고 좋은 물건 너무 많아 한 번 가면 엄청 돈 쓰고 옵니다. 친구와 동대문 밀리오레도 전엔 갔었는데 살 만한 물건이 없습니다... 한 번 입고 버리는 옷이 허다하구요. 요즘 10대 아이들도 명품을 좋아합니다. 10대가 주 고객이라던 동대문 보다 좋은 명품 브렌드에서 옷, 신발, 가방들을 사고 싶어합니다.
9일 층별 모임을 갔을 때 그렇게 설명을 드리는데도 나중에 쓰신다며 동의서 안내시고 가시는 어떤 어른을 보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자꾸 늦으면 우리의 오픈은 더 늦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행사 버리고는 우리도 해나가기 어려운 현실을 제발 직시하시기를...
남편 모르게 계약했다가 5년을 벙어리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 앞에선 아무 소리도 못합니다. 이자는 계산도 못하구요. 여기 저기서 돈 끌어다 막고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이 한 두 분이 아니십니다. 제발 현실을 직시하시고 사람들 눈의 피눈물을 봐 주십시오.
협의회 까페에 낯선 성함으로 글을 올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오픈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 입니다. 누군가 대신 글을 올려주겠지 하며 참고 참으며 계시다가 오죽 답답하면 글을 올리시겠읍니까? 하지만 앞으로는 참지 마십시요. 절대 참지 마시고 모든 분들께서 글을 올려주십시요. 힘들게 일하시는 협의회 관계자분들께서 힘을 얻으실 것 입니다.
자원봉사자 님들 힘내십시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하지만 정말 마음만은 간절합니다. 우리 모두가 구분소유자인데 누구는 패션티비를 위해서 피눈물나게 일하고 누구는 방관하고 누구는 방해하고.... 이럴때가 아닙니다. 자원봉사자님들의 마음이 아직도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신분들의 마음을 녹여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동의서 제출 안하신분들 제발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제출해 주세요 뭉쳐주세요~
정말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어려운 상황에 총대를 메고 앞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위치좋고 건물 잘지어 놓고 이제 아울렛으로 오픈하기만 하면 분명히 잘될 것인데 동의서 안내는 사람들 무슨 속샘이 있어서 일까요 이제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모두아 졌으니 쿨하게 동의서 다 내시고 신나게 상가 오픈 하는 일에 동참합시다.
첫댓글 맞습다. 왜 아직까지 동의서를 안내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없는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동의를 하실것인지...
맞습니다! 저희집은 성동구 금호동인데, 친구들과 어울려 지하철을 두번씩이나 갈아타는 불편을 감수하고도 가산역 아울렛 매장을 자주 이용합니다. 쇼핑하기 최적입니다!가격대도 만족이지만 제품에질! 써비스! 인테리어! 백화점 이상갑니다! 우리 상가 아울렛 매장오픈하면 가산에 어떤 아울렛과도 비교할수없는 우리나라에 최고에 매장이 될껍니다! 하루빨리 피눈물이 기쁨에 눈물이 되었으면.....
협의회 까페에 낯선 성함으로 글을 올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오픈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 입니다. 누군가 대신 글을 올려주겠지 하며 참고 참으며 계시다가 오죽 답답하면 글을 올리시겠읍니까? 하지만 앞으로는 참지 마십시요. 절대 참지 마시고 모든 분들께서 글을 올려주십시요. 힘들게 일하시는 협의회 관계자분들께서 힘을 얻으실 것 입니다.
자원봉사자 님들 힘내십시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하지만 정말 마음만은 간절합니다. 우리 모두가 구분소유자인데 누구는 패션티비를 위해서 피눈물나게 일하고 누구는 방관하고 누구는 방해하고.... 이럴때가 아닙니다. 자원봉사자님들의 마음이 아직도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신분들의 마음을 녹여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동의서 제출 안하신분들 제발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제출해 주세요 뭉쳐주세요~
정말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어려운 상황에 총대를 메고 앞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위치좋고 건물 잘지어 놓고 이제 아울렛으로 오픈하기만 하면 분명히 잘될 것인데 동의서 안내는 사람들 무슨 속샘이 있어서 일까요 이제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모두아 졌으니 쿨하게 동의서 다 내시고 신나게 상가 오픈 하는 일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