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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사랑방 ☆ 출석글☆ 2월2일 금요일 서경방 출석부(반가운 모임날)
라일락 ~♡ 추천 0 조회 285 24.02.02 00:34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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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07:58

    그러게요
    보고픈님들이 많은 서경방모임인데
    참석을 몬해서 섭섭~~~
    즐거운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 24.02.02 09:18

    아리언니 굿모닝
    다음에는 꼭 함께하실거라
    생각하면서 오늘의 서운함을
    잘 달래볼께요..^^
    행복한 불금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2 10:43

    아..
    그러시군요..
    기다렸는데~~
    저도 무지무지 섭섭합니다.
    더 따뜻하고 포근해지는날..
    반갑게뵈요~♡
    편안하고 기분좋은 금요일 되시구요~~^^

  • 24.02.02 16:03

    아리누님!! 반갑습니다.
    오늘 마니 바쁘신듯요.
    어님 선약이 있으시거나...

    모처럼 뵙는 날인데
    마니 아쉽내요.

    담에 더 기쁨으로 만나자구요 ^^

  • 24.02.02 08:26

    보고파 하는 님들~
    만나러 가야지?
    즐겁고 행복 가득한날
    되셔요
    불금으로~~
    라일락님의 세심함과 사냥함
    애교덩어리는 보물입니다
    서경방에~
    감사합니다
    반갑게 뵈요~~^^♡♡♡

  • 24.02.02 09:19

    소향아 굿모닝
    해피불금을 기대하는건
    저녁에 만날수 있는 기쁨이
    있기때문이지..환한모습으로
    만나용 ^^

  • 24.02.02 10:45

    @유이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4.02.02 10:45

    힛~^^
    소향님보는날..
    무지 기다린 보람으로
    반갑게 보니까 기분너무좋네요..
    행복한시간 되라고
    날씨도 포근하고..
    시간도 잘가고..
    얼굴보고 수다 나누며..
    올해도 잘살아보는 시간 되어봅시다.

  • 24.02.02 10:47

    @라일락 ~♡ 감사해여
    저를 보고파 하신다니
    몸둘바 모르겠네요
    하지만 행복한 맘으로
    뵙지요
    고마워요^^

  • 24.02.02 16:03

    소향님!!!
    쫌 있다가 봅시다요.^^
    늘 고맙습니다

  • 24.02.02 08:32

    "반가운 모임 날"
    '반가운 만남의 얼굴'

    얼굴은 어디 있는지 몰라도,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카페!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움!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눈으로 확인하는 마음의 글!

    오프라인보다 따뜻한 온라인!
    두개의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얼굴'과 '마음' 그 속에
    네가 있고, 내가 존재하는 곳!

    사랑이라 해도 좋고!
    그리움이라 해도 좋다!
    얼굴 찡그리지 않고 만나고,
    마음으로 나누는 글 속에!

    상대를 믿고! 다가가는 마음!
    내 생각으로 말하고, 전하는 글!
    생각의 표현은 날개를 달고,
    가고싶은 곳을 가고, 댓글을 달고.
    그것이 전부인 카페의 언어!
    그 언어의 세상을 오늘도
    어제처럼 날아본다.

    이렇게 오늘도 밑도 끝도없는
    마음의 일부를 놓고 갑니다.

    출석글 다녀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4.02.02 09:21

    소나무님 반갑습니다
    마음의 일부를 담고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길 감사
    드립니다..해피금요일의
    여유로움도 담겠습니다.

  • 작성자 24.02.02 10:55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누는 대화는
    어긋날 없고,
    마음에 평화를주지요
    온유하게 써주신글에
    마음이편해지고
    감사함이 출렁이네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라는 말이 있지요..

    그냥 보고싶다는 일념으로
    한잔 나누는오늘..
    사랑일수도있고
    그리움 일수도있고
    마음주고받는 자리 일수도 있다는
    소,나무 님의 표현이 너무좋아요
    좋은 글귀에
    좋은 생각으로
    오늘을 더 알차게 지내보겠습니다.
    덕분에..
    귀한하루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02 16:06

    소나무님 ^^
    반갑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소나무님이 대장님이새요.^^
    늘 올바르게
    끌어주시 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죄시면
    오프모임도 함께 하심
    참 좋을템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02.02 10:00

    반갑게 또 즐겁게 정모를
    기대합니다

    바라는 것 없이 만나면
    그저 좋은 님들이세요
    라일락님께 영광스럽게 이름도
    불려지고 기분 룰루랄라 행복합니다
    이따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2.02 10:58

    아공~~
    우리 유리비님은
    알면알수록 이쁜 여우..
    라는생각에..미소가 돕니다.
    사람은 각자의 매력이 있는데..
    ㅎㅎ 친해져봐야하는
    그런게 있네요~~♡
    함께 정모를 맞이하는 기쁨으로
    오후를 기다립니다.
    반갑게 보아요~~^^

  • 24.02.02 11:25

    유리비운영자님
    불금의 여유로움이 만남의
    즐거움과 함께해서 더 좋은
    오늘입니다..반가운맘으로
    뵙겠습니다

  • 24.02.02 16:06

    유히비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쫌 있따가 반갑게 뵙지요.
    늘 응원합니다

  • 24.02.02 10:20

    없다
    왜 없지..?
    와서 따지라 하신다

    멀다
    멀어도 너무 멀다
    차라리 전번을 주십사 할까..?
    전화로 따지면 나의 닉도 넣어 주시려나..

    ㅋㅋ

    가고 오시는 걸음 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2월 정모 되시길 응원합니다

    * 라일락님~묻고 떠블로...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2.02 11:06

    전생에
    노름좀 해보신 솜씨~~
    묻고 떠블로..
    ㅎㅎ
    직접 보고싶어서
    이름을 뺐더니 어찌 아시고~~
    우리까페에서 늘 정겹고 보고픈 이름을 쓰라 하시면?
    우리 그린님 이시죠~~^^
    일년에 한번 얼굴볼까말까 하는데도..
    잊어버릴만 하면 ..
    까꿍 까꿍..해주시고
    반갑다고 해주시니..
    참나 이거원~~
    미워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달려갈수도없고..
    그냥..
    그리움만 안고살아가야지요~~^^
    즐거운 정모길에마음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볼수있으니 그게 어딥니까?
    제가 복이 많은거지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2.02 11:26

    그린부국장님 반갑습니다
    오늘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채워져서 겨울의 잠시
    따스함의 여유로움에 함께
    합니다 싱그러운 마음을
    담습니다.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2.02 11:42

    @라일락 ~♡
    ㅎㅎㅎ
    못하지는.....않지요..?
    고시돕과 포커는 워디가서 꿀리진 않아요

    그리움도~사랑입니데이~^^
    오늘은 더욱 더 많~이 행복하세요

  • 24.02.02 11:44

    @유이
    유이총무님~고운 하루 되세요..^^

  • 24.02.02 16:08

    그린부국장님!!!

    ㅎㅎㅎ
    오셔서 막 따지셔요.^^
    이렇게 응원글 주심
    디따 고마워요.

    치료는 끝나셨는지요.?

    봄날 좋은날!!
    기쁨으로 뵙지요.^^

  • 24.02.02 16:46

    그린님 안녕하세요
    이번한주도 금방지나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02 21:27

    @정관(판교)
    저의 결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 입니다..ㅎㅎ
    아직 물리치료 받고 있는 중 입니다

    봄에는 한번 뵐 수 있으려나요..^^
    정관회장님~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콤한 쉼의 시간 되세요

  • 24.02.02 21:28

    @신동백
    2월도 벌써 둘째 날이 저물어가네요
    짧은 달 2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2.02 13:54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4.02.02 14:57

    똥글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동행합니다
    오신걸음 감사드립니다

  • 24.02.02 16:09

    똥글님!! 반갑습니다. ^^
    오늘 시간이 허락되시믄
    사당으로 오셔요.^^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02 16:25

    반갑습니다.
    포근포근 카스테라처럼
    맛나게 따뜻 하고 포근한 날입니다.
    시간되시면 함께 하는자리가 더 빛날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뵙기를 희망 합니다.
    좋은금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2.02 16:46

    똥글님 좋은 주말보내세요

  • 24.02.02 14:06

  • 24.02.02 14:58

    알렉스님 반갑습니다
    불금의 여유로움입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차한잔
    의 여유로움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2.02 16:10

    알렉스님!!!
    반갑습니다. ^^

    올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2.02 16:27

    안녕하세요~~^^
    엄마의 정이그리운 정겨운 모습에
    마음 이 울컥해지네요.
    좋은분들과 함께하는시간으로
    고운정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02 16:46

    알렉스님 오랜만에
    인사나눔니다 ^^

  • 24.02.02 16:49

    @신동백
    여러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02 16:53

    라일락님 나이름이 안보이네
    우짜노 ㅎㅎ

  • 작성자 24.02.02 17:27

    한판 붙어야죠~~^^
    ㅎㅎ
    반갑게 뵙겠어요

  • 24.02.02 17:28

    으이그 잘 나타나지두 않으시믄서^^
    알써요. 오믈 만나수 따져보세요^^

  • 24.02.02 21:46

    @정관(판교)
    무찍한 인사말씀과 리더쉽 편안함이 조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또뵙기요
    복받은 총무님 짱!!.

  • 작성자 24.02.03 00:04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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