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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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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568차 기도모임 (2023. 10. 8 – 14) - 천상의 책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6 23.10.07 00: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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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23:23

    첫댓글 45장 순명은 예수님께서 인성을 취하신 목적이기도 하였다

    성모님께서도 하느님께 그 무엇도 거절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무슨일이나 감사히 받고 토달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23.10.09 14:26

    "4-43,3 내 딸아, 너는 무엇보다도 우선, 나의 능력이 너를 이 처지에 있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가 이리도 오랜 기간에 걸쳐 이 상태로 침상에만 붙박혀 있을 힘을 (나 아닌) 누가 줄 수 있었겠느냐? 홀로 항구성만이 이 일이 나의 일이라는 확실한 표이다. 홀로 하느님만이 변화를 타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 중에 항구성을 받아 하느님 뜻 영성을 알고부터 꾸준히 하느님 뜻 영성을 하면서, 지금은 찬상의 책 통독과 수난의 시간들 고리기도를 꾸준히 하면서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들어가는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저희들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어 하느님께 사랑과 흠숭, 찬미와 감사, 기쁨과 모든 영광을 이제와 영원히 드리게 되기를 봉헌합니다.

  • 23.10.09 03:07

    홀로 항구성만이
    이 일이 나의 일이라는 확실한 표이다.
    홀로 하느님만이 변화를 타지 않기 때문이다.

    극기와 아울러 참되고 신실한 사랑만이
    나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게 하고
    살게 하며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뵙는 것은
    참으로 감동적인 일이었다!

    - 하느님의 항구성은 저희를 보호하소서

    저희 마음 안에
    참되고 신실한 사랑이 생생하여
    당신의 십자가 사랑을 함께 하소서

    냉랭하고 건조한 저희 영혼에 오시어
    함께 감동으로 기도해 주소서

    큰소리로 사랑합니다 💜
    라고 외칩니다

  • 23.10.10 00:48

    1 나는 계속 거룩하신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 아기 하느님께 대한 깊은 경배에 온전히 몰입해 계신 어머니 여왕님과 성 요셉을 양 쪽에 모시고서. 내가 보기에 아기 하느님의 끊임없는 현존이 어머니와 성 요셉으로 하여금 끊임없는 황홀 속에 잠겨 계시게 하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시어 인류를 평화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겸손한 마음으로 빛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곘습니다.

    어머니를 통하여 예수님께 저희들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하느님께 사랑과 흠숭,찬미와 감사,기쁨과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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