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 산업 구조 조정 없으면 침체 못 벗어난다
┃장기 침체, 부산 부동산시장… 조정대상지역 해제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길어지자 정부가 지난달 28일 남∙연제∙부산진구와 기장군 일광면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들은 일반지역처럼 분양권 전매 기간이 6개월로 줄고, 대출한도가 늘어나 청약이 수월해집니다. 또 양도세 비과세 및 중과요건이 완화돼 거래부담이 줄어들게 되죠.
이에 해제지역 주택 소유자들은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집값을 소폭 올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매수세가 여전히 바닥인 탓에 일시적 호가 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부산시에서는 매해 만 명 이상의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어 장기적으로 주택수요의 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안정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산업 붕괴로 부동산시장 침체 가속화
비단 부산 부동산시장만 악화일로를 걷는 게 아닙니다. 지방에서는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조선, 자동차, 철강산업과 같은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경남권이 대표적인데요. 수출 둔화와 내수 침체로 제조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었고, 이로 인한 거래절벽이 발생하면서 집값이 떨어진 것입니다.
실제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경남(-3.1%, 부동산114 Reps)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경남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6만2975건으로 2017년 9만3713건 대비 32.8% 감소했습니다.
광역시 중 작년 집값 하락폭이 가장 컸던 울산(-2.3%)도 주력산업 침체로 인해 고용시장이 냉각되면서 2015년부터 인구 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타 지역으로 순이동(전입-전출)한 인구는 2016년 7622명에서 2017년 1만1917명으로 1.5배 증가했고요. 이어 작년에도 11월까지 1만1791명의 울산 인구가 줄었습니다.
┃공급과잉도 문제, 지방의 악성 미분양 증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감소 외에 과잉공급도 지방 부동산시장의 침체에 영향을 미친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비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22만7880가구 중 경남의 입주물량은 3만5040가구로 가장 많았는데요(부동산114 Reps). 올해 경남에서는 작년보다 2609가구 많은 3만764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 미입주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물량 증가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만6638가구로 전년 동기 1만109가구보다 64.6%p 증가했는데요. 이중 비수도권 물량은 ‘17년 11월 7445가구에서 ‘18년 11월 1만4144가구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주요 광역시 중에서는 작년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보였던 광주에서 유일하게 미분양이 줄었죠.
┃올해도 지방 부동산시장 하락세 전망
올해도 지방 부동산시장의 침체는 이어질 조짐입니다. 각 기관에서 발표한 올해 전망도 그다지 밝지 않죠.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19년 주택 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지방은 2.0%, 수도권은 0.2%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고요. 주택산업연구원도 ‘2019주택시장 전망’에서 지방 주택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9%, -1.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에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청약을 선호하는 무주택 실수요 위주의 시장으로 굳어지면서 재고 주택시장의 냉랭한 분위기는 이어지리란 전망입니다. 청약시장에서도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일부 인기지역에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관측되고요.
┃정부,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 노력… 부동산 살아날까?
지방 부동산시장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경북∙충북을 향후 10년(2019년~2018년)간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지역거점으로 육성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지역개발만으로는 지방부동산시장이 금세 활력을 되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개발에는 변수가 많고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3기신도시와 GTX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는 수도권으로 투자수요가 이동하면서 지방부동산시장은 외면 받을 가능성도 점쳐지는데요. 지방부동산시장의 위축을 최소화할 대책은 무엇일까요? 관련해 부동산전문가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들어보시죠.
“부동산경기는 정책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큽니다. 현 정부가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내놓았던 정책들이 지방부동산시장에 직격탄으로 작용하면서 침체를 가속화한 면이 있는데요. 지방부동산시장의 안정적 연착륙을 위해선 수도권과 지방간 규제를 차등화하고 지방부동산의 장기적인 개발에 집중하는 등 정책적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카페지기 김옥윤이 추천하는 직업 현장관리인
●.관리인,기술자 조합원등록 ⇒ https://goo.gl/forms/tbVKsundXYGjh6843
●.현장관리인 조합원만 밴드가입 : http://band.us/@01029407226
●. 현장관리인이란?
공사비 5천만원 이상 ~ 60평이하 건축물은 건축면허없이 건축주 직영공사를 할수 있다
건축주 직영공사할때 현장관리인을 1인을 등록해야 건축허가가 나온다.
●. 현장관리인 자격
19세 이상 남/여 (주부나 퇴직자와 부부가 하면 좋다)
국가건축기능사취득자,건축기사/ 건축 기술자 경력수첩(초급~중급)
건축 관련학과 졸업장 현장관리인이 될수있다
●. 직업이 있어도 현장관리인 할수있다.
1. 파견 계약서 1부 및 회사동의서류(회사 인감증명서 1부)
이렇게 준비해서 건축설계사무실을 통해 처리하면 되겠습니다
●. 현장관리인 일자리 현황
2015년 건축주 직영공사 허가 신고현황 (현장관리인 의무배치)
그림과 같이 2015년 건축주 직영공사 의 필요한 현장관리인 수가 135.852 명이다.
그런데 금년 8월까지도 현장관리인을 배치하지 않고 자격증 대여를 하여
불법으로 주택 공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법 개정이 4월28일 시행 되어 건축설계사들도 법개정을 모르고 건축자격증 대여를
알선하고 자격증 소지자도 돈 몇푼에 불법현장에 자격증을 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정된 법을 안다면 설계사나 건축주,자격증 소지자는 절대로 대여할수가 없을것이다.
또한 건축주도 법이 무서워서도 절대로 불법 건축을 삼가 할것입니다.
2015년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 많은 현장관리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현장관리인 수요는 폭발 할것이다.
●.건축 기술자가 건축기능사 취득 하신분 - 도담채 조합원등록
자격증과 건축기술을 가지고 있는분은 현장관리인 등록하시면
중급만 되도 팀장이 될수 있고 공사수주도 많아집니다 반드시 등록하세요
현장관리인과 정석 시공하는 공정기술자는 서로 협력해야 퀄리티가 상승합니다.
●.현장 관리인 자격증 대여 위반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 신고포상금 1회당 50만원 지급 (년300만원까지 지급)
건축주 : 평수따라 3~5천원만원 과징금 부과
대여자 : 1년이하 징역,1천만원이하 벌금,자격증 취소(경찰서에 신고한다.)
건축주님이나 자격증소지자는 절대로 대여해서는 안된다.
단속은 안나오지만 현장에서 신고한다.
●.대여위반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embed/rfZMtTrs-zI
●.건축 기술자가 건축기능사 취득 하신분 (좋은점)
자격증과 건축기술을 가지고 있는분은 현장관리인 등록하시면
중급만 되도 팀장이 될수 있고 정석시공만 하시면 공사수주도 많아집니다
주택카페가 있고 현장관리인들이 많아지면 정석시공하는 팀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조합원 체제로 운영하고 현장관리인도 현장에서 정석시공하는 기술팀이 필요하고
기술팀도 현장관리인 필요하기 때문에 상생관계라 기술자는 비젼이 있읍니다
●.도담채 조합 등록비(현장관리인을 확실하게 하실분 )
1. 자격증 없어도 선 등록 후 자격증 취득할분
2. 건축 기술자(구조별 전공정과 공정팀 )자격증 있는분과 없는분도 해당됩니다.
3. 건축기능사 이상 건축관련학과 졸업,기술자 경력수첩 소지자
●.현장관리인 직업 좋은점과 나쁜점
◎.현장관리인 좋은점
1.알바형 현장관리인이 가능하다.(주부나 퇴직한 부부)
여자분이나 퇴직자분 시간이 자유롭고 하루2시간씩 주2회만 (월 백만원)
내가 편리한 시간에 가서 현장진행 사진만 찍어서 건축주에게 보내고
내 블러그에 올리면 다 누구에게 지시를 받거나 스트레스 받을일 없는
스트레스가 제로인 직업이다(같은 지역 3곳 현장 관리하면 월 3백만원)
2. 전문가 현장관리인을 하면 고수익이 가능하다.
전문가 현장관리인 할수 있는 기간은 6개월~1년이면 가능하다
건축현장에서 자재수급과 인력수급을 하고 공정관리와 정석시방서의
의한 시공을 하도록 하고 자료를 건축주에게 보내면 전문가 현장관리인이다
매일 4시간 주5회 근무하면 400~600만원 수입이 가능
(같은지역 3현장 가능하여 알바 현장관리 2곳 하면 월700만원 가능합니다)
전문가 현장관리인은 주택 구조별 공정 시방서를 공부하시면 도담채에서
협력지원하고 많은 정보를 드립니다
3. 개인 사업이 가능하다.
전문가 현장관리인 실력이면 허가없이 주택 사업도 가능하다
도담채 주택처럼 정석시공만 한다면 어느날 갑자기 개인사업자가
되 있을것이다. 주택사업은 자본금 없이 사업이 가능하고 망할 염려가 없다
◎. 현장관리인 나쁜점
1. 현장관리인 업무 수입등 정보가 없다
글만 보면 이렇게 좋은직업은 현시대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좋은직업이다 그러나 혼자서 현장관리인 업무 정보가 없어서 난감하고
현장을 모르기 때문에 첫달 월급만 받고 떼이는 경우가 많다.
2. 스스로 취업하기 어렵다.
아무리 좋은직업이라도 취업하기 쉬워야 하는데 취업이 어렵다
물론 현실에서 취업은 어렵지만 현장관리인 직업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냥 막연하고 취업할 방법이 없고 취업됫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
3. 취업이 됫더라도 연속성이 없다.
취업이 됫더라도 연속적으로 이어지는것이 어렵다
현장관리인은 기간이 2개월~7개월미만이라 꾸준하게
일을 할수가 없다. 물론 사람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까지 읽어 보시고 정보를 검색 해보세요 아마도 도담채 보다
확실한 정보는 없을 거에요 또한 구인구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곳도 없구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겠지만 절대로 손해보고 사기 당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가 빨리 취업이 안되고 늦게 된다는 것이 최악의 경우 입니다.
포인트는 남들보다 빨리 등록하여 현장관리인을 빨리 시작하는것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다 - 공자 (도담채와 같이 꿰면 빠릅니다.)
●. 도담채 주택에서 하는일 (알바형 현장관리인)
카페 등록비만 내면 자신의 지역에서 스스로 취업할수 있는 노하우 3가지를
전수해주면 스스로 취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노력 여하 따라 3가지만으로도
충분하게 스스로 취업할수 있읍니다.
본인이 워크샵 안 받아도 자신이 있으면 워크샵 참석 안해도 된다.
※ 현장관리인 구인이 올때는 해당지역 관리인 연락처만 알켜드리고 두분이 알아서 한다.
소개비는 절대로 받지 않는다
●. 현장관리인 취업 절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힘들다.
현장관리인 활성화 되더라도 노력하지않으면 자신에게는 쉽게 취업이 되지 않읍니다.
취업노하우 3가지를 열심히 실행 하셔야 활성화되던 안되던 빠른취업이 가능합니다.
도담채는 취업을 시켜주는것이 아니라 현장관리인의 길라잡이를 해주는 역할입니다.
물론 활성화 되면 구인은 많을것입니다.그러면 연결시켜주지만요
만약에 취업을 꾸준하게 시켜준다면 등록비가 엄청나겠지요
●.도담채 조합 등록비(현장관리인을 확실하게 하실분 )
1. 자격증 없어도 선 등록 후 자격증 취득할분
2. 건축 기술자(구조별 전공정과 공정팀 )자격증 있는분과 없는분도 해당됩니다.
3. 건축기능사 이상 건축관련학과 졸업,기술자 경력수첩 소지자
●.도담채 등록 조합비 (기간이 지날수록 등록비 상승 된다.)
현장관리인 등록현황 ⇒ http://cafe.daum.net/jhjmj061/SURu/212
1기생 1~20명 등록비 30만원 (등록완료)
2기생 21~40명 등록비 50만원 (32번까지 등록 진행중)
3기생 41~60명 등록비 80만원
4기생 61~80명 등록비 100만원
5기생 81~100명 등록비 150만원
※ 모든 답은 다 여기에 있읍니다 이해가 될때까지 읽어보세요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듭니다
출처 ⇒ 도담채 주택전문 현장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