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1&2 를 해보았습니다
혼자서 하니까 어렵더군요 ㅡㅡ; 무한 콘티뉴긴 하지만 나중에 가면
그 죽은 미션 처음부터 하는데..또죽구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ㅋ ㅠㅠ
일단은 이게임 재미는 확실하구...오락실이 그립기두 하구요~~
그리구 제가 킹오브 파이터나 철권때문에
개조 스틱을 15000원에 낼름 해와갖구 -_-!
오락실처럼 하니 더욱 재밋더군요......후후후후 바로 이겁니다 후후
결국 끝판깻지요~~ 이게임은 1 과 2 두가지를 골라서 하는데요
재미있구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화면이 작다는점........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_-;
그래두 오락실 화면보단 저희집 티비가 마니 큰편이라 할만하네요
그리 신경은 안쓰입니다..그외엔 단점이 없는거 같아요
로딩이 있는것두 아니구 오락실과 똑같은 게임에 개조스틱으로
오락실 기분네구..사운드도 뭐 나쁘다는 생각안들구요 =.=
그렇다구 비행기가 적은것두 아니구요~
요즘들어 하는 생각이지만 기술이 발달하구 여러 게임들이
그래픽 같은것두 발전했지만 확실히
예전만한 게임은 없는거 같네요 동네에서 쭈그려 하던 게임들 보다..
요즘 게임들을 하구있자면 왠지 전 몰입감이 없구 1-2시간 잠깐 몰입했다가
다시 껏다가 나중에 다시하구 이러네요 = = 요즘은 뭔가가 허전한듯한.. 나만 그런가..
차라리 플스로 그래픽 후져두 재미있고 그런게임이 나왔으면 해요
예전 캐디락 처럼 그냥 길만 가면서 싸우는.. 요즘 액션들은
막 돌아다녀야하구 시점바껴야하구 이래서 전 오히려 그런게 반감시키는것 같아요..
ㅡㅡ; 캐디락이 그립네요 그냥 일자루 가면서 주먹질 휘들르고 ㅋㅋ
그런 아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들이 총집합해서
씨디로 나왔으면 참 좋겟네요 ㅡ.ㅡ! 그럼 바로 사줄텐데 ~
그냥 혼자 떠들어 봤어요 ㅡ ㅡ; 좋은하루들 되세요 ~
나이두 적은넘이 향수 어쩌구 쓰니까 좀 이상하군요 -_- 양해들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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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게임 리뷰‥‥‥
[슈팅게임]
1945 1&2 예전 오락실 게임들이 그립다우 ㅠㅠ 게임 잡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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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캐딜락....ㅎㅎㅎ죽이지요....저두되게마니했었는데.....^^뒤로갈수록...상당한난이도를 자랑하지요..제칭구랑..800원으로깨던기억이아직도..나네요...^^*
아~ 그 공룡들을 두들겨 팰때 신선한 충격~^^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요즘게임들은 너무 복잡하고 머리아픈게 많아서 오히려 집중도 안되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는 캡틴코만도 200원에 깼는데 그때의 감격이 아직도 있네요 ^^
저는 아루거스 전사랑 파이널 파이트요^^
그..씨디(pc) 저 있는데...ㅡ,.ㅡ;...게임 콜랙션이라고....ㅋㅋ...가끔가다 하면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