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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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게다가 그 말은
날개가 달려서
먼 곳으로
돌아다니기까지 한다.
누군가에 대한 험담은
나중에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 옮긴 글 -
🌹🔸️🌹
어제는 친구였던 사람이
오늘은 적이 될 수도 있고
오늘은 함께 일을 도모했던 사람이
내일은 배싱할 수도 있다.
관계가 깨지는 순간
나의 약점과 비밀은
상대가 휘두르는 무기가 된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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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좋은글
좋은 글 ...💚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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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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