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번쯤은 보긴 할것이다. 마음에 들면 사고 말면 말고
2) 내용이 아무리 성우지망생 만화더라도 그림체가 마음에 안들면 별로 안 볼거같다.
3) 현재 한국 만화(동인포함)쪽 소재의 특이성 때문에 한번보고 창고행이 될지라도 소장용으로 살지도 모르겠다.
4) 기타...뿅뿅....
뭔가 보기가 다 추측타입이군요(...)
순전히 이건 제 자신이 자신이 없어서-_-;
이러한 질문을 드린 이유는...
제가 이번에 학교 졸업 작품으로 저위의 "본격 성우지망생 만화"를 그립니다.
아니 책제목이 그렇단건 아니구요;;
출판쪽을 졸업으로 선택했기에 최종적으로 졸업전시때 내는건 약 120p분량의 단행본이 됩니다.
그림체는...현재 스캔떠둔건....3월중순꺼라 지금은 추가되고 빠진 캐릭터의 모습에
민망해서 나중에 보여드릴거구요;
대충 그림체의 이미지를 말씀드린다면
순정체스럽기도한데 어찌보면 소년지같은 웬지모를 심심한 그림체.
.....................
장르를 말해보자면
성우지망생을 위한 지침서 타입 + 주인공 성장물 + 코믹 + 어정쩡한 순정? (어머 짬뽕이야..)
첫댓글 그거 괜찮겠는데요?
저도 찬성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거기에 애니와 게임(주로육성시뮬레이션,연애어드벤쳐장르)와 연개를 하면 더 좋지요.
그리고 또 공중파 방송사에서 성우들의 버라이어티 쇼를 하는 거 어때여(성우들을 MC로하는 연애인말고)
저도 찬성합니다.ㅋ
재미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