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그리움
남겨두고
무작정
떠나 야 했던
그대
의
마음 이
참,
미웁 습니다
떠나서도.
미련
을
남겨 놓은
그대 가
참,
미웁 습니다,
세월 은 가도
그리움
의
여운 은
잊혀 지지
않은데
펴 오르는
추억
의
향기
는
..
허전한
슬픔
속 에서
저ㅡ 머 언
수평선
하늘
만
바라 보고
있을 뿐,
..
그래도
사랑했다
는
그말 한마디
가
그래도 사랑했다
는
그 말 한마디
가
DH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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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로렌스 " 추억의 향기 "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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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10.06.24 10: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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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말 한마디가 저 푸른 하늘에 구름처럼 피여 오르는데 사랑하는 친구야 ~~~
" 그래도 사랑했다는 " 그 말한마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