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꽈???
이 유지경성이 어젯밤 조~~옷 됐슴돠...
첫콜을 의정부 호원동 갔는디(도착시간 11: 30분정도 착)
콜이 안보이는거유.
그리서 108번버스타고 나옴서 도봉산역 설정 2k 함서 보는디 꽝.
버스는 계속해서 운행 수유역으로 변경 2k 설정...
역시 꽝.
다시 설정변경 미아 삼거리역에 내려서 2k설정 거기서도 1시간 꽝,
안되것다 싶어 셔틀타고 용두 홈프러스에 내릴 생각으로 승차 .
옴서 이리저리 잔대가리 굴리다가 올만에 강남이나 함 가보자..하고
마냥 고....
압구정 성수대교 남단 하차...
콜은 있는디 이쁜 놈은 하나두 읍드라고요....
그리서 씨네씨티 쪽으로 걸음마 연습험서 갔시유.
그런디 거기도 죄다 똥밭....똥밭에서 똥 마려운 강아지메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그러다 배터리 앵꼬.....
일두 못하고 돈도 못 벌고 꼬라지만 나고 히서
학동 사거리부터 장안동까정 걸어 왔슈.
장안동 도착하니 3시 20분 에이 조~또 집이나 가자.come back home.
오늘의 교훈
1. 죽어도 한곳에서 뒈지자. 제가 한자리에 오래 있슴 오금이 저리는 스타일이라. 머리 아픔..
2. 똥이든 뒌장이든 마구마구 타자... 요건 선배님들 의견 받습니다.
3. 암만해도 내 소속사가 문제인듯한데.
내 전화기에서 3 콜보면 다른 분들은 10개는 보는것 같음 요건사실임.
또하나 다른기사가 안 잡는 기피지역만 보임. 장안동에서 구리.덕소. 강남. 잠실 요런거 안보임.
죄다. 방학동 12k.도봉동 12k. 정릉 12k 요런거 .남들 안가는 똥만 보임.
4. 주변 고수님들이 소속사가 문제 있다고 옮기라고 독려합니다. 사실 전에 소속했던 곳에 등록했드만
작년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영업시간에 카드치고하는것을 두번 봤거등요.
저 혼자 저라다 망하지하고 말았는데 문제가 거기에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옮길려고 잠정 결론 내렸는데...
어디에 등록을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5. 여러 선배님들 이 유지경성이가 소속사를 옮기고 싶은데 워디가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암튼 간밤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상은 유지경성이의 신세 타령이었습니다
추신 : 로지 A. 로지 C. 로지 NG 이 세 그룹중 워디가 젤루 나을까유???
제 집구석과 낮거리하는곳이 장안동인디유. 참고히서 알려주삼
글구 건대쪽에 A/S 대린가 뭔가하는 상황실이 있는개빈디. 몽땅 0차라는디
거기 소속되신분이나 아시는분 좀 의견좀 주시와요, 공개로 하기 뭣항께 쪽지루다가 주쇼~~잉
첫댓글 ㅋㅋㅋ 늘~잼있어요 ㅎㅎ 누군가 쪽지 주겠네요 ㅋ~
똥콜 전문 개악질전화방 초이소속인가요??
절때 아닌디유...았다 장안동이랑께 그랬싸유. 쵸이는 신당동인가 거기 아닌개뷰???
사연은 좀알것갇은디 이야기가좀어렵네요 양심적인 회사을찾는것이 우선갇네요.....
대리란게 어차피 복불복이라는 거.., 스타일일 뿐이죠, 나같은 경우는 절대 한곳에 안있습니다. 아무리 추운날일지라도... 움직인만큼 이익이다라는 생각이죠, 한곳에 머물다 좃대면 억울하겠기에 움직이다가 뒤에서 띠디딩띵똥거려도 전혀 억울하단 생각은 해본적이 없거든요( 이미 내가 원하는 곳에 와 있으니까는요) 자기 스타일에 맞게 대리하되 즐기면서 대리했으면 합니다. 가장 대리일을 잘하는 분은 아마도 새벽녘이 되어서도 김밥집을 찾을 일이 없는 분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열심히 뛰어댕겼으면 차라리 걸맞게 6-7000원짜리 해장국을 따뜻하게 드시는게 내몸에 대한 성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