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재연 - 의미심장한 부분
https://youtu.be/fooFRFwhiuU
https://youtu.be/Hf8Bxpu8eUY
사건 재연 - 초반 설명 부분
https://youtu.be/PZQhbBnvikI
사건 재연 - 중반 부분
https://youtu.be/71SvXOVF6aE
사건 관계자 인터뷰 듣고 김상중이 내레이션으로 사건 설명할 때
https://youtu.be/ARWpSzGfWpY
사건 재연 - 김상중 내레이션
https://youtu.be/DCy3ywcOBQw
사건 관계자와의 인터뷰 진행을 위해 취재를 시도하지만 쉽지 않거나 퇴짜 맞을 때
https://youtu.be/SzZ29nLkQrw
누가 봐도 이새끼가 범인 맞는데 방송이라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고 되풀이해서 의문만 제기할 때
https://youtu.be/2S_081K-3ms
범인이 음성변조 낮게 해서 "제가 안 했어요, 저는 모르는 일이에요" 하는 장면 보여줄 때
https://youtu.be/Cao9PVjL9zA
보통 이 노래 중간 중간 템포 맞추거나 마지막 끝나는 부분과 정확히 타이밍 맞춰서 스튜디오로 장면 전환되고 김상중이 나와서 '방금 개소리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하는 표정으로 착잡한 얼굴 비춰줌
방송 시작/도입 부분 - 김상중 내레이션으로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문장 읽을 때
https://youtu.be/COgH9lX78l8
제작진들이 직접 발품 팔아서 사건 한창 취재 중인 장면 다룰 때
https://youtu.be/Qdt5gEu9_8U
피해자 추모할 때, 또는 잘못된 수사나 잘못된 판단으로 뒤늦게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고 김상중이 모두를 대신해 사과하고 한없이 침울해질 때
https://youtu.be/YI0VKPzrijw
피해자 유가족들 인터뷰 나올 때
https://youtu.be/3b9LHdCJqrM
사건 관계자, 주로 검찰 혹은 경찰쪽 인물들이 음성변조를 사용한 채로 사건 당시의 브리핑 또는 인터뷰한 거 내보낼 때, 혹은 자료 참조할 때
https://youtu.be/u9zF-Pw5HLw
피해자 유가족, 또는 지인들이 피해자의 납골당이나 묘를 찾아서 한탄할 때
https://youtu.be/Oq3m6WGIYbo
그알이 지금껏 취재/방송한 여러 사건들 한꺼번에 촤라락 다루면서 책임을 통감하는 무거운 마음일 때
https://youtu.be/kmKv5M5sU1Y
전문가들의 소견이나 인터뷰 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증거, 사건의 이면, 새롭게 제기된 의문 같은 게 있을 때
https://youtu.be/zpn8TD7P9Eo
범죄의 희생양이 된 무고한 피해자의 넋을 기리거나 조용히 추모할 때
https://youtu.be/vyp3AdkEF60
더블유가 좀 뜬금포로 들어가있긴 한데 급박할 때는 정말 많이 쓰이는 편이고 보통 잔잔하게 내깔린 것들은 비밀의숲이 주로 많이 쓰이고 (비숲 ost 중에서도 사실 멜로디가 거의 없는 안 유명한 브금 위주로 쓰임) 마음 아픈 장면에서는 시그널이 많이 쓰이는 편
덧붙여서 사건 재연 중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거나 범행 자체가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나오는 음악이 있는데, W ost 중에 d minor 조성으로 여성 소프라노가 라⬆️레⬇️ 시b⬆️미⬇️ 부르는 노래임. 그런데 ㄱㅆ이 이곡의 정확한 제목을 몰라서 못 넣었음. 아는 분은 제보 바람.
문제시 저도 그것을 이렇게까지는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그알에 비숲 처돌이가 있나본데...
사건재연-초반설명부분 <- 여기 김상중이 나레이션으로 "그 날 밤은 유독 어둡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이러면서 시작할 것 같음
ㅁㅈㅁㅈ 그 부분임
보통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귀갓길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작하거나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