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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스크랩 진도에 봉사활동갔던 사람이 쓴글
B:비비안 추천 4 조회 8,010 14.04.20 19: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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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0 19:57

    첫댓글 이런 말은 해서도 안 되지만, 자신들도 당해 봐야...
    '(격앙된 목소리로 수화기에 소리치면서)아 XX 내가 이 나라의 어느 직책인데, 이것 밖에 못 합니까? 당장 처리하세요.'
    그러면서 제일 먼저 튀어갔겠죠. 그리고 최대한 빨리 구출해 내겠죠.
    (지원자들은 죽어나가도 자기나 자식들은 구출해야하겠다는 심리로)

    ..이래서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나 수뇌부들은 정신 개조를.... (물론 착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 14.04.20 20:04

    동감입니다

  • 14.04.20 20:04

    깝깝할 뿐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 14.04.20 20:17

    하긴 기사보니까 학생들 가족 대부분이 저소득층이더군요. 만약 이 사건이 대치동쪽 학교같은데서 일어났으면 분명 태도가 달랐을텐데말이죠. 참 더러워서 대한민국 못살겟네요.

  • 14.04.20 20:20

    하,,

  • 14.04.20 20:39

    정말 할말이 없네요....이런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 14.04.20 20:45

    착찹하네요.. 정말.

  • 14.04.20 20:58

    가슴이 아파요. 뭔가를 할 수 없다는 제 자신이...

  • 14.04.20 21:33

    뉴스에서 얼굴보는데 역겹네요 진짜

  • 14.04.21 01:18

    정말.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네요.

  • 14.04.21 06:19

    ㅅ 발 죄송 욕좀.
    진짜 이게 뭐하는짓거리인지.
    쳐자?? 자고싶어??
    대가리에 뭐가들었길래 거기서 쳐자냐
    잠이오냐?? 인간이냐??
    와진짜 썩었다 대한민국.
    이나라 국민인게
    부끄럽긴 처음이다.
    지금 오십대 육십대
    정치한다는 위대가리들 진짜 지금
    20대 10대들 보다도 개념없다.
    세대가 교체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정말.

  • 14.04.22 00:08

    저 인간 팔짱 딱 끼고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앉아 있을때 부터 됨됨이가 보였음.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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