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23954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8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아시안컵을 대비해서 10월에 국내에서 아시아팀
들과의 2연전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베트남과도 꾸준히 협의해 온 상황인데, 어제 결정된 2026 국제축
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추첨 결과 다른 조에 배정되면서 평가전 협상을 마
무리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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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관계자는 "아시안컵과 11월부터 시작하는 월드컵 2차 예선을 준비하는 클린스만 감독이 수비적으로
한국을 상대할 팀들과의 평가전을 원했다. 그 상대로 베트남을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수비적으로 한국 상대할 팀 대비하기 위해서면 조금이라도 더 강팀이랑 붙어야지.. 중동 거르고 동남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