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president Dana White has been name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eople in sports in the October issue of Business Week magazine.
Listed at number 61 out of 100, Business Week said of the rising popularity of mixed martial arts: "Led by UFC, mixed martial arts is shoving boxing aside as the biggest draw for fight fans."
The top three spots went to Tiger Woods (1), NFL Commissioner Roger Goodell (2) and NBA Commissioner David Stern (3).
UFC 사장인 데이나 화이트가 비지니스 위크 매거진 10월호가 다룬 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이나 화이트는 100명 중에 61위로 뽑혔고 비지니스 위크는 MMA 인기를 끌어올린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UFC와 MMA가 복싱을 밀치고 가장 많은 팬들을 끌어모을수 있도록 이끌어냈다." 라고요.
참고로 비지니스 위크가 선정한 1위는 골프 선수인 타이거 우즈, 2위는 NFL 커미셔너인 로저 구델,
3위는 NBA 커미셔너인 데이빗 스턴이었습니다.
첫댓글 헐... 타이거우즈... 그럼 미국땅에서 타이거우즈 귀빵맹이치면 산산조각나는건가여...
때린 사람이 부시나 빌 게이츠면?
쌍방 합의.
맞뺨
타이거우즈는 인정하는데 2위는 뭐냐~
NFL이면 인정할만함. 미국에서 인기가 제일많죠. 거기다 평균관중수는 프리미어리그 이런것보다 높고요
NFL 무시 하삼??? 미국 프로 스포츠1위 임...그리고 그 최종 결승전인 슈퍼볼은 미국 모든 미디엄 시청률중 가장 높음.
오... 다나 꽤나 인정받네...